얼마 전에 한컴에서 받은 소니의 블루투스 헤드셋 DR-BT101을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DR-BT101

DR-BT101은 소니에서 2009년에 출시할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가격은 6만원 선으로 중급형 헤드셋입니다.

박스 구성품입니다. 헤드셋과 USB 충전 케이블, 설명서입니다.

처음 4시간동안 충전하면 최대 13시간 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대기 시간은 200시간이라고 합니다. USB 포트에 연결해야만 충전할 수 있지만 220V 콘센트와 5V USB 포트 변환 케이블을 사용하면 일반 220V 콘센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블루투스 기기와 한번만 페어링하면 다음부터는 전원만 키면 자동으로 연결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초기 페어링은 오른쪽 헤드셋 윗부분의 버튼으로 할 수 있습니다. 스펙에는 최대 통신 거리가 10m라고 하지만 장애물이 없는 경우 20m 가까이 떨어져서도 통신이 가능했습니다. 통신 거리는 무난한 것 같습니다.

DR-BT101은 오른쪽 헤드셋에 모든 버튼이 모여 있습니다. 앞쪽에는 전원 버튼이 있고 뒤쪽에는 볼륨, 앞, 뒤 버튼, 통화 등이 가능한 다기능 버튼이 있습니다. 다기능 버튼을 사용하면 헤드셋으로 통화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헤드셋을 사용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음질 평가는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쨋든 블루투스를 사용해 선이 필요 없고 여러가지 기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편리한 것 같습니다.
신고
  1. 행인 2011.12.05 10:16 신고

    블루투스는 선이 없는 깔끔한 맛이 최대의 장점인데

    사실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음질면에서 한계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런걸 집에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고 복잡한 실외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본적인 소음에 노출되어 있는 실외에선 그다지 음질을 논할 수가 없더군요.

    예전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 본 적이 있는 경험으로는 실외에선 어차피 음질차이를 느끼기도 힘들고 선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상당히 매리트는 있었습니다.

    • 초록 날개 2011.12.05 15:35 신고

      어.. 음질 차이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막귀라서요...ㅎ
      그래도 선이 없고 왠지 뽀내가 나서 좋더라고요.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