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는 모니터 구매 기준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모니터의 패널

패널이란 모니터의 화면부분을 말합니다. CRC, 즉 브라운관 모니터는 이제 거의 찾아보기 여렵고, LED 모니터는 아직 보급이 덜 된 지금은, LCD 모니터가 거의 주를 이루고 있다고 해도 좋습니다. LCD 모니터의 패널은 크게 TN 패널 계열과 IPS 계열 패널 계열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TN 패널은 가격이 저렴하고 IPS패널은 아직 가격이 좀 높은 편입니다. TN 패널의 장점은 우선 가격이 IPS패널의 2/3도 안되고, 두께가 얇으며, 전력소모량이 적어 발열도 적습니다. 그리고, 지연속도나 명암비 같은 부분에서 IPS 계열 패널보다 조금 더 뛰어납니다. TN패널의 단점이라면 시야각이 넓어질 경우, 즉 각도가 큰 곳에서 모니터를 볼 경우 색이 조금 바래보인다는 것입니다. 이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패널이 바로 IPS 계열 패널입니다. IPS 계열 패널의 특징인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화면이 정상적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떤 이유 때문에 26인치 이상 모니터부터 IPS 패널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하여튼, IPS 패널은 요즘 가격이 많이 떨어지고는 있지만 아직 상당히 고가입니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저는 아직까진 TN 패널 계열 모니터들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화면 비율

화면 비율이란, 모니터의 가로와 세로의 길이 비를 말합니다. 최근에는 와이드 모니터, 즉 16:9와 16:10이 대세입니다. 4:3 모니터는 대부분 소형 모니터로만 생산되는데, 22인치 이상 모니터는 거의가 와이드 모니터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와이드 모니터가 많이 쓰이는 이유는 화면의 활용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24인치 이상 와이드 모니터의 경우, 양쪽에 창 하나씩을 띄워 동시에 작업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와이드 비율은 원래 영화관의 스크린에서 쓰였는데요, 16:9 비율의 경우 사람들에게 더욱 생동감을 주고 몰입도를 높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곧 16:9, 즉 원래의 와이드 비율이 모니터에도 적용됬고, 영화보다는 컴퓨터 작업의 효율성을 위해 세로를 조금 늘린 16:10 비율의 모니터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응답속도와 명암비

이 부분은 2~3년 전에는 중요했을지 모르나, 지금은 그리 중요시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입니다. 먼저, 응답속도란 컴퓨터, 그러니까 그래픽카드에서 출력된 신호가 모니터에 도달한 후 패널에 표시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단위는 ms, 즉 천분의 1초 입니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모니터의 응답속도가 5ms 입니다. 사람의 눈으로는 15ms 이하는 구별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명암비란, 모니터의 패널의 출력할 수 있는 가장 어두운 부분과 가장 밝은 부분의 차이입니다. 명암비는 동적 명암비와 고정 명암비로 나눌 수 있는데, 이 부분 역시 최근에는 사람의 눈으로는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발달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내게 맞는 모니터 선택 방법을 종합적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모니터 구매 가이드

1. 영화를 주로 보시는 분들 - 26인치 이상의 16:9 와이드 모니터가 좋으실 듯 합니다. 명암비는 10000:1 이상으로, 1900*1080 의 해상도를 추천해 드립니다. 1900*1080 은 Full HD 로 영화를 즐기시기에 최적의 해상도입니다.

2. 게임을 주로 하시는 분들 - 24인치 이상의 16:10 와이드 모니터가 적당합니다. 응답속도를 2ms 이하로 선택하시면 최적의 상태에서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혹시 스타크래프트 같은 4:3 비율의 게임을 하셔도 무방합니다. 요즈음의 모니터는 대부분 고정종횡비, 즉 와이드 비율의 화면을 4:3 비율로 바꿔지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3. 업무용으로 쓰시는 분들 - 26인치 이상의 16:10 와이드 모니터가 적당합니다. 이 정도의 모니터면 양쪽에 창을 하나씩 띄어 동시작업하기에도 충분합니다. 업무 휴율을 높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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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태국에 홍수가 나 많은 HDD 부품 및 조립 생산 공장이 침수됐습니다. 특히 HDD의 주요 부품을 생산하는 공장의 피해가 커 HDD 생산이 일시적으로 중지되었죠. 그에 따라 HDD 가격이 몇 배나 폭등했죠. 아직까지 가격은 진정되지 않았고 홍수 이전 가격으로 안정화되기까지는 몇 달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HDD 가격 폭등에 SSD 판매량은 오히려 훌쩍 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SSD 60GB 내외 제품이 HDD 2TB 제품의 2배 가까운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가격면에서 크게 불리했었지만 최근에는 2TB 제품과 거의 비슷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컴퓨터 업그레이드 비용을 SSD에 투자하시려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 SSD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SSD 구입 및 업그레이드의 필요성

먼저 여기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업그레이드의 의미는 이전에 사용하고 있던 SSD를 상위 제품으로 바꾼다는 것이 아니라 HDD를 사용하고 있었던 상태에서 SSD를 처음으로 구매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물론 SSD를 상위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했을 때의 효과도 크지만 HDD에서 SSD로 업그레이드 했을 때 만큼은 아니지요.

SSD 업그레이드는 여러가지 이유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실제 체감 성능 향상이 크고 투자 비용 대비 성능 향상도 크죠. 하지만 저는 SSD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조금 기술적인 면에서 설명해보자 합니다.

참고로 이 글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HDD와 SSD를 자세히 비교한 제 연구는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Researches/HDD and SSD] - 1. 서론
[Researches/HDD and SSD] - 2. HDD와 SSD의 읽기, 쓰기 원리와 속도 비교
[Researches/HDD and SSD] - 3. HDD와 SSD의 섹터별 속도 차이 비교
[Researches/HDD and SSD] - 4. HDD와 SSD의 전력 소비량/발열량 비교
[Researches/HDD and SSD] - 5. HDD와 SSD의 실제 상황에서의 성능 비교
[Researches/HDD and SSD] - 6. 결론

기술적인 면에서의 필요성

컴퓨터의 대부분의 연산은 CPU에서 이루어집니다. 또한 모든 작업을 위해서는 연산이 필요하죠. 그런데 연산을 해 어떠한 값을 출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입력값이 필요하고 이 입력값을 불러오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경우에 실제 시스템 성능을 결정짓는 부분은 실제 연산 속도의 한계가 아닌 입력값을 불러오는 속도입니다.

CPU는 직접적으로 레지스터라는 작은 저장소에서 입력값을 불러옵니다. 레지스터는 속도가 매우 빨라 CPU의 연산이 이루어지는데로 새로운 입력값을 주기에는 유리하지만 크기가 매우 작아 처리할 모든 입력값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연산 바로 전 단계의 입력값만 저장하죠. 그리고 레지스터는 새로운 입력값을 L1 캐쉬로부터 불러옵니다. 그리고 L1 캐쉬는 L2 캐쉬, L2 캐쉬는 L3 캐쉬에서 입력값을 불러오죠. 여기까지의 과정이 CPU 내부에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L3 캐쉬는 RAM에서 연산값을 불러오고 RAM은 보조 기억 장치, 대게는 HDD에서 입력값을 불러옵니다. 참고로 하위 단계의 저장소로 갈수록 속도는 느려지지만 생산 단가가 싸기 때문에 대용량화가 가능하죠.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입력값을 HDD 등 보조 기억 장치-RAM-L3 캐쉬-L2 캐쉬-L1 캐쉬-레지스터 순으로 전달됩니다. 시스템 속도가 빠르려면, 즉 연산이 빨리 이루어지려면 위 과정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져야 하죠. 그러기 위해서는 각 단계의 저장소의 성능 차이가 작아야 하죠. 다른 저장소의 연산 속도가 매우 빠르더라도 하나의 저장소의 성능만 떨어진다면 그것이 전체적인 데이터 처리 속도를 결정짓죠.

일반적인 컴퓨터의 경우 RAM에서 레지스터까지의 연산 속도는 비교적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전자적인 원리로 작동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기계젹인 원리로 작동하는 HDD의 연산 속도의 매우 느리기 때문에 상위 저장소가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일도 생깁니다. 이 부분은 제가 위에서 소개했던 연구의 2번째 파트에서 더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즉 다른 저장소들보다 극단적으로 데이터 처리 속도가 느린 HDD의 업그레이드가 시스템의 전체적인 성능을 올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시스템에서 실제로 진행한 벤치마크 값을 보겠습니다.

[##_http://grwings.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3.uf@1310DB484EFC1551329E14.png%7Cwidth=%22539%22%20height=%22485%22%20alt=%22%22%20filename=%22%EC%9C%88%EB%8F%84%EC%9A%B0%201.pn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지연 시간은 무시하고 간단하게 보았을 때 L1 캐쉬 : L2 캐쉬 : L3 캐쉬 : RAM의 성능 차이는  7.5 :2.5 : 1 : 1 정도입니다. 단 단계에서 극단적인 차이를 보이지는 않죠.
 

하지만 RAM과 HDD의 성능 차이는 대략 50배가 넘습니다. 바로 이 부분이 시스템 성능을 저하시킵니다.

많은 분들이 SSD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너무 실제 느끼는 부분에서만 말하시는 것 같아 조금이나마 기술적인 관점에서 설명한 글을 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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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인 2012.01.04 10:00 신고

    잘봤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으로의 접근으로 ssd의 필요성을 설명해주셨군요.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중학생 신분이신가 하는 의심이...ㅎㅎ

    암튼 저는 ssd 초창기 시절부터 사용했으니... 몇년 되었군요.
    그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성능도 좋아졌고, 가격도 많이 저렴해졌지만 그래도 아직 가성비 측면에선 ssd는 가야할길이 먼 것 같습니다. 근데 이번 태국 홍수로 인해 상황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요ㅋ

    • 초록 날개 2012.01.05 17:39 신고

      ㅎ 감사합니다~
      아직 일반 사용자가 SSD 구입을 거의 고려하지 않고 있지만 정말 실제 사용시의 성능을 따져보면 CPU나 메인보드. 그래픽을 깎아서라도 SSD를 하나라도 사서 OS용으로 가는 것이 합리적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걸 몰라서 안타깝네요..ㅎ

학교 선생님께서 컴퓨터 실에서 사용될 Britz BR-1000A Plus를 살펴 볼 기회를 주셔서 간단한 개봉기를 작성해 봅니다. 제품의 실제 성능은 제대로 분석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용기보다는 개봉기 형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BR-1000A Plus는 2000년대 초반 출시된 BR-1000A의 후속 제품입니다. 2개 위성 스피커 모두에 우퍼가 장착된 2채널 스피커입니다. 우퍼, 즉 베이스 유닛은 102mm로 일반적인 크기입니다. 순간 최대 출력은 1200W이며 정격 출력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30W 내외인 것 같습니다. 또한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중저음 구현을 위해 스피커가 플라스틱 계열이 아닌 MDF 재질로 설계되었습니다.

 

제품 박스입니다.

 

 

스피커는 비닐로 포장되어 스티로폼으로 보호되어 있었습니다. 스피커의 유닛 부분은 생각보다 충격에 약합니다.

 

제품 전면입니다. 전면 전체를 커버가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유닛은 직접 노출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론 커버는 분리할 수 있습니다. 커버를 분리하면 102mm의 베이스 유닛과 트레블 유닛이 보입니다. 베이스 유닛의 경우 중앙부를 누르면 복원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커버는 스피커의 성능의 거의 영향을 주지 않음므로 유닛의 보호를 위해서라도 분리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충격적인 점이라면 커버 뒷면의 마감 상태가 불완전하다는 점입니다. 1000A Plus의 5만원 초반대의 가격은 결코 낮은 가격이 아닙니다. 특별히 음악, 영화 감상에 취미가 있거나 관련 직업을 가지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5만원 이상의 스피커는 중고가형 제품으로 인식됩니다. 그런데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고 해 마감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점은 정말 아쉬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우퍼의 표현력을 높이기 위해 스피커의 제질은 MDF입니다. 살짝 두드려 보시면 일반적인 플라스틱과는 울림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스피커 뿐만 아니라 바이올린, 첼로 등 울림이 중요한 현악기 역시 몸체의 재질이 중요합니다. 재질의 밀도 등이 울림을 표현하는 데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1000A Plus 제품은 하나의 위성 스피커 후면에 전원 단자와 아날로그 입력 단자, 나머지 하나의 위성 스피커로의 출력 단자가 존재합니다. 이 출력 단자를 통해 다른 하나의 위성 스피커로 데이터 전송과 전원 공급이 이루어집니다. 조금 웃긴 점이라면 이 연결 방식이 고가형 디지털 스피커의 연결에 사용되는 방식이라는 점입니다. 사용자들에게 고급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컴퓨터실에 제품을 설치하며 간단히 살펴보았기 때문에 실제 성능은 제대로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잠깐 동안 들어보니 가격만큼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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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상욱 2012.05.19 23:32 신고

    썻네 결국 ㅋ

이 글에서는 컴퓨터의 예상 소비 전력을 측정하는 방법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컴퓨터 예상 소비 전력 측정의 필요성

컴퓨터의 소비 전력을 예상해야 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컴퓨터 조립 시 파워 서플라이의 출력을 결정할 때 컴퓨터의 예상 소비 전력을 알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CPU,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등 주요 부품들을 결정한 후 그 부품들의 예상 소비 전력보다 100W 정도 높은 출력의 파워 서플라이를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의 부품을 업그레이드할때도 부담이 없고 출력이 실제 소비 전력에 비해 너무 높지도 않아 안정적인 전류가 공급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파워 서플라이를 선택하는 방법은 아래 글에서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Hardwares] - 파워 서플라이[Power Supply] 구매 가이드

둘째로 컴퓨터가 소비 전력과 사용 시간을 안다면 컴퓨터의 소비 전력량을 알 수 있어 컴퓨터로 인한 전기 요금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상 소비 전력에 사용 시간을 곱하면 예상 소비 전력량이 됩니다.

컴퓨터 예상 소비 전력 측정하기

컴퓨터의 소비 전력을 예상하려면 컴퓨터의 모든 부품들의 소비 전력을 더하면 됩니다. 하지만 각 부품의 소비 전력을 찾고 모두 더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용중인 부품들을 선택하면 예상 소비 전력을 계산해주는 사이트 2곳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비교적 간단한 사이트입니다.
http://www.power-on.com/calculator.html

이 사이트에서는 시스템의 종류와 CPU, 그래픽카드, 하드디스크 및 기타 보조 기억장치, RAM의 개수 및 USB 장치, 쿨링 팬의 개수만 선탯하신 후 Submit Calculation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 사이트는 비교적 입력 사항이 간단하기 때문에 예상 소비 전력의 신뢰성도 조금 떨어집니다. 또한 입력 가능한 부품 목록 역시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AMD의 투반 1055T는 125W와 95W 두 종류가 있는데 이 사이트에서는 125W 모델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드디스크 영역에서 SSD는 선택이 불가능하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제 컴퓨터의 소비 전력은 312W로 예상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위 사이트보다 좀 더 정교한 사이트입니다.
http://www.enermax.outervision.com/index.jsp

보시다시피 매우 정교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CPU TDP와 System Load 항목은 90%가 기본값이나 앞의 사이트에서는 100%를 기본으로 계산하는 것 같아 위 사이트와의 비교를 위해 100%로 설정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오버클럭 시의 클럭 및 CPU 전압, 시스템 팬의 크기와 LED, 고속 회전 여부 등 매우 세세한 부분까지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정확한 계산을 위해서는 이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컴퓨터의 소비 전력을 예상하는 방법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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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인 2012.02.24 07:45 신고

    저는 파워매니저가 있어서 직접 측정한답니다ㅎㅎ
    i5-2500K 4.5GHz 오버 (전력관리기술 all on)
    ASRock P67 Exterem4
    삼성램 RAM 4g x 4 = 16g 1866MHz 오버클럭
    ssd 1개, hdd 1개
    GTX560Ti
    슈플 750w 플래티넘 파워
    각종 팬 8개

    이정도 사용하는데 아이들시 75w 소비하네요.
    예상보단 많이 나온다는;;;

    • 초록 날개 2012.02.24 09:31 신고

      오 샌디 2500K...... 혹시 예전에 저랑 같이 투반 쓰신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ㅎ 저는 이제 곧 기숙사에 가서..ㅠㅠ 램 오버까지 하시는 것 보면 고수시네요...ㅎ

      근데 파워가 너무 남는 것 같네요...ㅎ 풀로드시 400W 정도 뜨지 않나요? ㅎㅎ

    • 행인 2012.02.24 15:53 신고

      네 ㅎㅎ
      1055T 쓰다가 2500K 갈아탄지 좀 됐습니다.
      삼성램이 오버가 너무 잘되어서 샌디보드에 삼성램이면 램오버는 쉬워요. 그냥 바이오스에서 클럭 1866이나 2133 으로 바꾸고 국민램타 집어넣으면 끝이거든요.
      링스랑, TM5 돌려보면서 안정화 램타, 램전압을 찾아줘야 하지만ㅎㅎ

      원래 파워는 잘만 500w 브론즈로도 잘 사용하고 있었지만...
      슈플에서 최초(?)로 플래티넘 효율 파워를 출시하니까 뽐뿌가 왔다는ㅠㅠ

    • 초록 날개 2012.02.25 17:43 신고

      ㅎ 다음에 컴 맞출때부터는 램오버도 해볼려고요 ㅎ

  2. vivid 2012.03.18 22:24 신고

    조립PC도 요즘 대부분 대기업과 같이 방문 A/S 서비스도 가능하더라구요 A/S 무서워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http://www.brainbox.co.kr/review/view.asp?id=3951

    • 초록 날개 2012.03.19 17:58 신고

      네. 오히려 부품 개별적으로 보면 A/S 기간이 더 긴 경우도 있습니다...

  3. rit 2012.06.13 21:15 신고

    컴퓨터 사용을 안 할 때도 전력차이가 나지만
    게임이나 동영상 감상 할 때에는 전력 소모가 더욱 크게 차이나더라구요
    이 기사 한번 봐보세요^^
    http://reviewon.co.kr/pms/community/review/detail.do?reviewseqn=105

이 글에서는 FAT32 파티션의 드라이브에 4GB 이상의 파일을 복사할 때 발생하는 '파일이 너무 커서 대상 파일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파일이 너무 커서 대상 파일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해결하기

USB나 외장하드 등에 고화질 영화와 같은 4GB 이상에 파일을 복사하면 '파일이 너무 커서 대상 파일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오류를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먼저 해결 방법부터 설명하겠습니다. 해당 파일을 복사할 드라이브를 포맷해야 하기 때문에 해당 드라이브의 자료를 백업해주세요.
만약 데이터가 많아 백업이 힘드시다면 아래 글에서 설명한 방법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Computer Tips] - 컴퓨터 포맷[Format] FAT32, NTFS 의 정의, 변환, 할당 단위 크기의 정의, 조절

그리고 내 컴퓨터에서 해당 드라이브를 선택하시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신 후 포맷을 선택해주세요,

마지막으로 파일 시스템을 NTFS로 선택하시고 포맷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할당 단위 크기는 큰 의미는 없으나 4069바이트로 선택하시면 무난하고 빠른 포맷을 활성화하시면 데이터를 직접적으로 지우지 않는 대신 포맷 속도가 빨라집니다.

NTFS 파티션으로 포맷을 하신 후에는 4GB 이상의 파일도 정상적으로 복사가 됩니다.

FAT32와 NTFS의 차이점

그럼 이제 왜 FAT32 파티션의 드라이브에는 4GB 이상의 파일을 저장할 수 없고 NTFS 파티션에서는 4GB 이상의 파일도 저장할 수 있는지와 함께 FAT32와 NTFS 파티션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FAT32 파티션에 대해 설명해 보게습니다.
FAT32 파티션은 FAT12, FAT16에 이어 개발된 파티션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95부터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당시로서는 4GB까지의 단일 파일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발전이었습니다. FAT32 이전에 사용되면 FAT16의 경우 단일 파티션 자체가 2GB까지밖에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쨋든 FAT32는 국내외에 개인용 컴퓨터가 급속도로 보급된 윈도우 XP 시절을 거쳐 지금까지 꽤 많이 사용된 파티션입니다. 현재는 주로 이동식 저장장치에 사용됩니다.

이번에는 NTFS 파티션에 대해 알아보겠씁니다.
NTFS 파티션은 윈도우 NT 계열에 운영체제에 처음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윈도우 XP의 경우 32GB 이상의 하드디스크에 운영체제를 설치할 경우 자동으로 NTFS 파티션으로 설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하드디스크는 NTFS 파티션으로 포맷되어 있습니다. NTFS 파티션도 몇몇 버젼이 있으나 윈도우 XP 이후 운영체제에 적용된 3.1 버젼이 대부분입니다. NTFS 파티션이 처리할 수 있는 최대 파일 크기는 실질적으로 16TB입니다.

파티션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위키피디아 등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여기서 다룬 파일 크가의 제한에 관한 부분만 다루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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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회오빠 2012.11.28 14:50 신고

    유익한정보 감사힙니다
    덕분에 1분도 안되서 모든걸 해결했네요^^

  2. sky 2012.12.28 15:43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지누맘 2012.12.28 22:49 신고

    완젼감사합니다...덕분에 잘 해결되었습니다^^

  4. 몽키둥이 2012.12.31 16:53 신고

    감사합니다 해결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5. 히히 2013.04.11 22:49 신고

    감사합니다!!! 마이크로 SD카드를 처음 사용하는데 용량이 큰 영화가 안들어가서 울적했어요...
    근데 이렇게 간단한 해결 방법이 있었군요!!

  6. 2013.12.21 20:40 신고

    훌륭한 합니다.덕분에 문제해결하고 갑니다.
    감사 해요~~~

  7. 화원곰팅 2014.09.09 10:17 신고

    정말 감사합니다 ^^

이 글에서는 컴퓨터를 조립하는 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말해 컴퓨터 조립 완벽 가이드를 쓰려고 합니다. 또한 단순히 부품의 조립 방법만이 아닌 컴퓨터 조립 전 후에 해야 할 일까지도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정도 가이드면 컴퓨터를 처음 조립하시는 분도 쉽게 따라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작년에 컴퓨터 전체를 분해해며 컴퓨터 조립 가이드를 작성하려고 사진을 찍어 두었습니다. 그런데 워낙 분량이 커질 것 같아 계속해서 미루다 가이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또 분량이 많아 나누어 작성하려고도 했었는데 가이드의 완성도를 위해 한 글 내에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티스토리의 게시물 당 사진 제한 갯수가 50개여서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모두 올리지 못하고 주요 사진만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또한 부품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가이드에 대한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로 해주세요.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컴퓨터 조립 전에

컴퓨터를 조립하시는 경우 부품 조합을 직접 맞추신 경우가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쉬운 일일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처음 부품 조합을 맞추기는 꽤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간단히 집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부품 조합을 맞출 때 CPU 소켓, RAM의 세대 및 PCI-Express 슬롯 등을 꼼꼼이 체크하셔야 합니다. 매우 간단한 부분이지만 일단 소켓 등이 맞지 않으면 장착 자체가 불가능하고 일단 부품 주문 후 배송이 되면 부품을 교환하기가 번거롭죠. 부품 조합에서 또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이 바로 파워 서플라이의 용량입니다. 이 부분은 이전에 아래 글에서 자세히 다룬 적이 있으므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ardwares] - 파워 서플라이[Power Supply] 구매 가이드
참고로 부품 조합은 파코즈 등에 컴퓨터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서 한번 점검받으시면 더 좋습니다. 이 게시물에 댓글로 남겨주셔도 제가 간단하게나마 점검해 드리겠습니다.

부품을 수령하셨을 때 반드시 하셔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각 부품들이 구매한데로 왔는지 점검하셔야 합니다. 일단 부품을 개봉하고나면 잘못된 제품이 왔어도 교환받기가 힘들어집니다. 컴퓨존 등의 대형 업체에서 주문하셨을 경우 거의 안전하지만 용산의 작은 부품 업체에서 구매하신 경우 가끔 주문한 부품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부품을 배송해 그 이익을 챙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RAM의 클럭이나 HDD의 모델명을 주의깊게 보셔야 합니다. HDD의 모델명의 경우에는 열개가 넘는 글자 중 하나만 달라도 버퍼 등의 용량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컴퓨터 조립 전에 준비해야 할 물건으로는 드라이버, 케이블 타이, 칼 등이 있습니다. 케이블 타이는 보통 컴퓨터 부품 전체를 한 업체에서 구입하시면 사은품으로 줍니다. 뾰족한 부품에 손이 찔려 다치거나 손에 부품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수술용 장갑 등을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조립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조립 전에 부품들을 모두 점검하시고 개봉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컴퓨터 조립 완벽 가이드

이제 본격적으로 부품을 조립해 보겠습니다.

컴퓨터 조립 순서를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단계 두번째 단계  세번째 단계
 메인보드에 CPU, RAM 장착    
 파워 서플라이 장착  케이스에 메인보드 장착 케이블 연결 및 정리 
 HDD, ODD 등 장착    

즉 첫번째 단계의 3가지 항목은 순서를 지킬 필요가 없고 첫번째 단계의 항목들을 모두 완료하신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첫번째 단계

먼저 메인보드를 꺼냅니다. 그리고 메인보드의 좌측 상단에 보시면 정사각형 모양의 CPU 소켓이 보입니다. AMD CPU의 경우 위 사진처럼 구멍이 많으며 인텔 CPU의 경우 구멍이 없습니다.
CPU를 장착하실 때 주의하실 점은 소켓과의 방향입니다. 위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소켓 좌측 상단 꼭짓점에 삼각형 모양의 표시가 있습니다. 이 표시를 기억해 두세요.

그리고 CPU를 개봉합니다. 역시 CPU의 한쪽 꼭짓점에도 삼각형 모양의 표시가 있습니다. CPU를 소켓에 장착하실 때 이 삼각형의 표시가 같은 부분에 위치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특히 AMD CPU의 경우 방향을 잘못 잡아 CPU를 끼울 경우 핀이 휠 수 있으니 특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소켓에 한쪽 모서리에 위 사진과 같은 CPU 고정 장치가 있습니다. CPU를 장착하시기 전에 들으셨다가 소켓에 알맞게 끼우신 후 처음처럼 내리시면 됩니다.

이제 CPU와 쿨러 사이의 효율적 열 전달을 위한 서멀 구리스를 도포해야 합니다. 보통 CPU 박스 안에 포함되어 있고 사제 쿨러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너무 많이 사용하시지 마시고 위와 같이 X자 모양으로 짜주세요.

이제 쿨러를 장착하시면 됩니다. 쿨러를 장착하실 때 메인보드 뒷면에 먼저 가이드를 끼워주시고 그 가이드에 쿠럴를 고정하시면 됩니다. 쿨러 장착은 모델마다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제품 설명서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쿨러를 장착하신 후에 CPU 쿨러의 케이블을 메인보드 CPU 쿨러 포트에 연결해주세요. 보통 CPU 주위에 위치합니다. 만약 쿨러의 팬 회전 속도 조절을 위해 저항을 사용하시는 경우 메인보드 포트와 CPU 쿨러 케이블 사이에 장착하시면 됩니다.

이제 RAM을 장착합니다. RAM 슬롯은 보통 CPU 소켓 우측에 위치합니다.

RAM의 장착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슬롯 양쪽 끝에 고정대 2개를 모두 끝까지 젖혀주세요. 그런 다음 RAM과 슬롯을 맞추어 세게 눌러주시면 됩니다. 고정대가 저절로 원상태로 돌아오며 딱 하는 소리가 날 때까지 눌러주세요.

정상적으로 장착이 되며 위 사진처럼 저절로 고정이 됩니다.

이제 파워 서플라이를 장착할 차례입니다. 일부 케이스는 파워 서플라이가 상단에 일부 케이스는 하단에 위치합니다.

파워 서플라이의 후면, 즉 전원 포트가 있는 곳이 뒤쪽으로 향하게 장착하셔야 합니다.

보통 케이스에 파워 서플라이 가이드가 있습니다. 그 가이드에 맞게 장착하시고 케이스 후면에서 볼트로 장착하시면 됩니다. 파워 서플라이에 선이 매우 많은데요 그 설명은 세번째 단계에서 할 것입니다.

ODD와 HDD를 장착합니다. ODD의 경우 보통 케이스 상단에 위치하는 5.25인치 베이에 장착합니다.

케이스 전면에 가이드가 있는 경우 제거하시고 케이스 앞쪽에서 ODD를 밀어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양쪽에서 볼트로 고정하신면 됩니다.

HDD는 일반적으로 하단에 있는 3.5인치 베이에 장착합니다. HDD는 케이스 안쪽에서 밀어 넣어 ODD와 같이 고정하시면 됩니다.

일부 고급 케이스는 슬라이드 형식으로 고정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 SSD가 있으시다면 HDD와 같이 장착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첫번째 단계가 끝났습니다.

두번째 단계

이제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장착합니다. 그 전에 케이스와 메인보드의 외부 포트들 사이에 위치할 I/O 쉴드를 장착하셔야 합니다.

메인보드와 너무 달라붙지 않도록 뒷면의 핀들을 위 사진처럼 적당히 세워주세요.

그리고 케이스의 후면부에 장착합니다. 보통 안쪽에서 세게 밀으면 장착이 되는데 가끔 바깥쪽에서 장착해야 하는 모델도 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힘을 가해 케이스에 끼우신 후 각 꼭짓점을 적확히 고정시키시면 됩니다.


케이스 뒷판에 보시면 메인보드 지지대가 있습니다. 메인보드가 케이스 뒷판과 직접 접촉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메인보드에는 볼트 구멍이 존재합니다. 만약 케이스에 지지대가 있다고 해서 메인보드의 볼트 구멍이 없는 곳에 강제로 고정하시면 누전이 되어 메인보드에 전원 공급이 되지 않을 수 있으지 주의하세요.
  

메인보드는 앞에서 장착한 I/O 쉴드에 기준으로 장착하시면 편합니다.

메인보드를 고정하시면 됩니다.

이제 그래픽 카드나 사운드 카드 등 PCI-Express 또는 PCIE 기기를 장착하셔야 합니다. 먼저 케이스 후면에 쉴드를 제거하세요. 저가 케이스에 경우 한번 제거하면 재장착이 불가능하니 신중하게 제거하셔야 합니다.

이제 PCI 슬롯을 확인하고 기기를 꽂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품을 고정하시면 됩니다.

세번째 단계

이제 마지막 단계입니다. 케이블을 연결하고 정리하시면 됩니다. 조금 복잡할 수도 있지만 차근 차근 따라하시면 됩니다.

먼저 SATA 케이블입니다. SATA 케이블은 ODD, HDD 등의 저장 장치와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케이블입니다.

한쪽 끝을 저장장치에 연결하세요.

반대쪽 끝은 메인보드에 연결하시면 됩니다. 주의하실 점은 주 저장 장치가 0번 포트, 보조 저장 장치가 1번 포트 순으로 연결하셔야 나중에 편합니다.

지금부터 나열할 케이블들은 모두 파워 서플라이의 케이블입니다.

먼저 가정 두껍고 큰 주 전원 케이블입니다.

보통 메인보드 상단 모서리에 위치할 포트에 꽂으시면 됩니다.

중급 이상에 메인보드는 보조 전원이 필요합니다. 보조 전원 케이블은 총 8핀으로 4핀씩 2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똑같은 8핀인 그래픽 카드 보조 전원 케이블은 나뉘는 방식이 다릅니다.

보통 보조 전원 포트는 주 전원 포트의 반대편에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넙적한 케이블은 보조 장치의 전원 케이블입니다.

HDD와 ODD 등의 SATA 케이블 옆에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위 케이블은 팬 등의 전원 케이블입니다.

케이스 팬과 연결하시면 됩니다. 케이스 팬에는 케이블이 2종류가 있는데요 전원 케이블은 지금 설명처럼 연결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속도 조절 케이블입니다. 보통 메인보드 모서리에 있는 포트에 꼽으시면 되는데요 고급 메인보드의 경우 케이스의 팬 속도 조절 케이블과 연결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래픽 카드 보조 전원 케이블입니다. 일부 고급 그래픽 카드에 필요합니다.

이제 케이스에 있는 전원, 리셋, HDD LED 등의 케이블은 메인보드 포트에 연결하세요. 이 부분은 메인보드 가이드에 자세히 있을 것입니다.

역시 케이스에 있는 전면 USB 포트를 위한 케이블도 메인보드의 알맞은 포트에 꼽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케이블 타이로 선을 적당히 묶어 정리해주세요. 굵은 선을 중심으로 묶으시고 CPU 등과 직접 접촉하지 않는 점 등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물론 케이블들을 케이스 후면으로 빼는 등의 방법으로 더 깔끔하게 정리할 수 도 있지만 컴퓨터를 처음 조립하시는 경우 매우 힘드실 수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조립이 끝났습니다.

컴퓨터 조립 후에

컴퓨터를 조립 후에도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먼저 바이오스 설정을 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운영체제 설치 후 Everest나 Aida와 같은 프로그램의 시스템 안정성 검사를 해주시면 됩니다. 프로그램은 아래에 있습니다.
[Softwares] - Everest Ultimate Edition 5.5 다운로드

지금까지 컴퓨터 조립 완벽 가이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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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odNamJin 2012.02.01 14:13 신고

    CPU : AMD 페넘II-X4 960T Black Edition (조스마) (정품)

    메인보드 : 이엠텍 ESTAR STA880GZ 쇠라 FX

    RAM : 삼성전자 DDR3 4G PC3-10600 (정품)

    VGA : SAPPHIRE 라데온 HD 6850 D5 1GB
    VTX3D 라데온 HD 6850 X-Edition V2 D5 1GB
    XFX 라데온 HD 6850 DD Edition D5 1GB 디지탈그린텍

    HDD : WD 500GB Caviar Blue WD5000AAKX (SATA3/7200/16M)

    ODD : 삼성전자 Super-WriteMaster SH-222BB (블랙 정품벌크)

    파워 : POWEREX REX III 500W Triple V2.3

    그래픽카드가 서로 크게 차이가 있을까요? 몰라서 일단 3개 적어봅니다.



    CPU : AMD A8 3870K Black Edition (라노) (정품)

    메인보드 : ASUS F1A75-V PRO 디지털그린텍
    이엠텍 ESTAR TA75M

    RAM : 삼성전자 DDR3 4G PC3-10600 (정품)

    VGA : ASUS 라데온 HD 6770 EAH6770 D5 1GB DC
    XFX 라데온 HD 6770 D5 1GB 디지탈그린텍

    HDD : WD 500GB Caviar Blue WD5000AAKX (SATA3/7200/16M)

    ODD : 삼성전자 Super-WriteMaster SH-222BB (블랙 정품벌크)

    파워 : POWEREX REX III 500W Triple V2.3

    쿨러 : 써모랩 BADA2010 (저소음)

    CPU가 내장그래픽카드 때문에 발열이 크다하여 사제쿨러 달아햐 한다길래 추가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혹시 몰라 적어봤는데 게임은 그다지 하는 편이 아닙니다.

    두가지 안을 작성해봤는데요 조립은 태어나서 해본적이 없네요ㅠ
    케이스는 글쎄요...위 부품들이 잘 맞아야 하는데...
    잘만(비싼가?)이나 3Rsystem 찾아봤습니다.

    • 초록 날개 2012.02.01 23:01 신고

      먼저 1번 견적의 그래픽카드의 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일단 라데온 칩셋이 같기 때문에 GPU 자체의 성능을 동일하고 그래픽카드 램의 용량도 같으니 거의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2차 제조사에서 기본적으로 오버를 시켜 놓은 제품이 있을 수 있으니 한번 확인해 보세요. 개인적으로는 3개 제품 중 사파이어꺼 추천해 드립니다. A/S도 괜찮고 안정적입니다.

      일단 1번 견적에서의 호환성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2번 견적에서 사제쿨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AMD 제품 자체가 발열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A8 3870K의 경우에는 내장 그래픽 때문에 발열이 더 커질 수 있는데요 물론 기본 쿨러로도 커버가 가능합니다. 다만 좀 시끄럽고 오버가 힘들죠. 그래도 바다 2010 정도면 오버만 많이 안뛰시면 꽤 정숙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카드 말씀을 하셨는데 솔직히 게임을 안하신다면 AMD 내장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합니다. 그래픽카드 가격이 꽤 되기 때문에 먼저 내장으로 쓰시다가 무리가 있다고 판단되실 경우 추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메인보드는 2개 적으셨는데 특별히 가격을 낮추실 것 아니시라면 아수스 제품 추천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메인보드는 10만원 선을 지켜줘야 한다고 봅니다. 전원부 안정성도 그렇고 나중에라도 오버를 뛰신다면 보드도 중요합니다.
      2번 견적 역시 특별한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케이스는 3RSystem이 싸고 좋은 것 같습니다.

      조립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혹시라도 조립 도중 문제가 생기시면 부품 사셨던 곳에 전화해보세요..ㅎ 선 정리가 어렵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혹시 잠베지는 전혀 고려를 안해보셨는지요...? 개인적으로 잠베지가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조립 잘 하세요~^^

  2. GoodNamJin 2012.02.03 11:01 신고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물어 볼 것이 있는데요.
    이 부품들 구입을 주로 어디서 하시나요?
    제가 상술에 잘 속거든요.
    구입경험도 없고해서.

    • 초록 날개 2012.02.03 11:20 신고

      일단 다나와에서 견적을 뽑으셨다면 님께서 선택하신 부품들을 한꺼번에 구입할 경우 얼마에 살 수 있는지 업체들이 입찰하도록 하실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사시려면 부품별 최저가에서 5% 정도 추가, 카드는 조금 더 추가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나와쪽에서 하시게 되면 바가지는 않 쓰실 거에요~~

  3. 날아라 2012.02.18 15:39 신고


    저도 잘 몰랐는데 조립pc가 AS기간이 브랜드 pc보다 더 길다고 하네요..
    참고하실분들 기사 링크할게요 ㅋㅋ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BoardSeq=64&nSeq=2090370

  4. GoodNamJin 2012.02.21 10:33 신고

    안녕하세요 ㅋ
    한가지 더 궁금한 것이 있어 이렇게 물어봅니다.
    아래 두 가지 램의 차이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DDR3 4G PC3-10600
    DDR3 4G PC3-12800
    두번 째 것을 사고 싶긴 한데 저같은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돈낭비인지 궁금합니다.
    괜히 혹 하네요 ㅠㅠ
    AMD A8 3870K Black Edition 과의 궁합도 궁금하구요
    여기저기 찾아 봐도 궁금증이 해결 되지 않아 이렇게 또 물어 봅니다.

    • 초록 날개 2012.02.21 11:39 신고

      램의 동작 클럭 차이입니다... 왠만하면 10600 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체감상 큰 차이는 없거든요...

      글고 램은 다른 부품과의 궁합 차이는 거의 없는 제품입니다...ㅎㅎ

램[RAM]을 12GB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램 12GB 업그레이드 후기

몇 년 전부터 램을 계속해서 2GB 2개를 사용해 4GB로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올해 들어서 램 값이 폭락했을 때도 램은 따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크롬의 메모리 반환이 완벽하지 않아 장시간 많은 페이지를 탐색할 때는 램이 부족하더군요. 그래서 얼마 전 램 부족으로 블루스크린을 보고 바로 4GB 2개를 구매했습니다. 1GB 당 5000원 수준이여서 가격 부담도 크지 않았습니다.

램을 살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삼성의 경우 램을 직접 판매하는 경우가 없고 모두 중간 유통 과정을 거쳐 일반 소비자들에게 공급됩니다. 그래서 포장 규격도 재각각이지요. 심한 경우는 그냥 알루미늄에 싸 박스에 넣어 보내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완충제와 함께 왔습니다.

포장 규격이 정해지 있지 않기 때문에 컴퓨터 부품 중 재판매가 가장 쉬운 제품 중은 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생산주차가 몇 달 이상 지난 부품은 재판매를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물론 오버 클럭을 하지 않는 이상 램은 사용에 따른 성능 하락이 크지 않지만 그래도 재판매는 기분이 나쁘죠.

이번에 받은 제품입니다. DDR3 1.333Ghz 제품이고 추가금을 지불하고 한국 생산 30nm 공정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양면입니다. 생산은 2011년 43주에 이루어졌네요.

그리고 이전에 쓰던 제품입니다. 2G 양면이고 동작 클록을 같습니다.

32비트에 커널 패치를 해서 12GB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램디스크도 물론 사용하고 Eboostr 사용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12GB나 되는 램을 어떻게 활용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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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인 2011.12.05 10:01 신고

    기존 2기가 램은 양면 40나노 공정이군요ㅋ

    저는 4기가 40나노 풀뱅 16기가 사용중입니다만 램디스크 2기가 정도만 지정하고 대부분의 용량들은 띵가띵가 놀고 있다는.... 8기가만 해도 남아도는데도 가격이 저렴해지고 램슬롯 꽉 채워보고 싶은 욕심이 ㅎㅎ

    그나저나 역시 삼성램이 가성비는 킹왕짱인듯 싶습니다.
    하이엔드 메모리인 커세어 지티 프로급 성능으로 간단히 오버가 되더군요....

    • 초록 날개 2011.12.05 15:34 신고

      어 오랜만이세요~

      네, 40나노 였습니다...ㅎ
      저도 램디스크 잡아두고 Eboostr까지 줘도 램이 남아도네요...ㅎ 그래도 4기가 1개만 추가하긴 뭐해서 그냥 질렀습니다...

      저도 램 슬롯 풀로 채웠어요~ㅎ 아직 오버는 않해봤고요~

  2. 무기 2012.01.19 16:34 신고

    인텔 정품스티커찍고 NC G코인 event~!!
    찰칵! 인텔 정품스티커 찍었더니, 아이온을 즐길 수 있는 정량쿠폰을 공짜로 받았다!
    http://www.vippcbang.co.kr/html2011/promotion/Promotion.asp?no=10

  3. 래래램 2012.04.03 21:00 신고

    32비트에서 12GB램 인식이되나요? ㄷㄷ;;

  4. 연댕 2012.07.25 12:25 신고

    디아블로3를 즐기기 위한 CPU 선택 가이드~!!
    http://www.kbench.com/hardware/?no=107590&sc=3
    디아블로3 뿐만 아니라 블레이드&소울 등의 고상양 게임을 돌리기 위해서는
    i5-3550급의 쿼드코어 CPU가 필수지요~

얼마 전에 한컴에서 받은 소니의 블루투스 헤드셋 DR-BT101을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DR-BT101

DR-BT101은 소니에서 2009년에 출시할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가격은 6만원 선으로 중급형 헤드셋입니다.

박스 구성품입니다. 헤드셋과 USB 충전 케이블, 설명서입니다.

처음 4시간동안 충전하면 최대 13시간 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대기 시간은 200시간이라고 합니다. USB 포트에 연결해야만 충전할 수 있지만 220V 콘센트와 5V USB 포트 변환 케이블을 사용하면 일반 220V 콘센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블루투스 기기와 한번만 페어링하면 다음부터는 전원만 키면 자동으로 연결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초기 페어링은 오른쪽 헤드셋 윗부분의 버튼으로 할 수 있습니다. 스펙에는 최대 통신 거리가 10m라고 하지만 장애물이 없는 경우 20m 가까이 떨어져서도 통신이 가능했습니다. 통신 거리는 무난한 것 같습니다.

DR-BT101은 오른쪽 헤드셋에 모든 버튼이 모여 있습니다. 앞쪽에는 전원 버튼이 있고 뒤쪽에는 볼륨, 앞, 뒤 버튼, 통화 등이 가능한 다기능 버튼이 있습니다. 다기능 버튼을 사용하면 헤드셋으로 통화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헤드셋을 사용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음질 평가는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쨋든 블루투스를 사용해 선이 필요 없고 여러가지 기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편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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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인 2011.12.05 10:16 신고

    블루투스는 선이 없는 깔끔한 맛이 최대의 장점인데

    사실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음질면에서 한계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런걸 집에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고 복잡한 실외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본적인 소음에 노출되어 있는 실외에선 그다지 음질을 논할 수가 없더군요.

    예전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 본 적이 있는 경험으로는 실외에선 어차피 음질차이를 느끼기도 힘들고 선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상당히 매리트는 있었습니다.

    • 초록 날개 2011.12.05 15:35 신고

      어.. 음질 차이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막귀라서요...ㅎ
      그래도 선이 없고 왠지 뽀내가 나서 좋더라고요.ㅎ

지난 주 한컴 지식 두레 이벤트를 통해 로지텍의 무선 터치 키보드 K400을 받았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한컴 제품에 관련된 질문에 답해 주는 이벤트였는데 조금만 짬을 내어도 상품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이 참여해보세요. 이벤트에 관한 내용은 아래 댓글과컴퓨터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http://thatcom.tistory.com/245
 
어쨋든 상품으로 받은 K400을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제품의 공식 소개 페이지입니다.
http://www.logitech.com/ko-kr/keyboards/keyboard/devices/wireless-touch-keyboard-k400
로지텍 판매 정가는 7만원 실제로는 인터넷 쇼핑물에서 4만원대 초반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품 박스입니다.
로지텍의 장점이 제품의 재판매가 불가능하도록 상자를 고유 테이프로 봉인해둔다는 점이죠. 특히 키보드, 마우스는 재판매가 많은 계일인데 테이프 봉인은 좋은 정책인 것 같습니다.
 
구성품입니다.
터치패드가 내장되어 있는 키보드 본체, 수신기, 수긴기 연장 케이블입니다. 하지만 작동 거리가 10m에 달하기 때문에 왠만한 집안에서 사용하시는 경우 연장 케이블은 필요 없을 것 같네요. 집안에서 컴퓨터를 중심으로 장애물 없이 직선거리 10m가 나오지 않아서 8m까지 밖에 확인하지 못했네요.
참고로 벽 뒤에서도 작동합니다. Unifying 수신기는 최대 6개 기기를 지원한다고 하니 이 제품 몰라 하나 추가해서 벽 뒤에서 장난칠 수도 있겠네요.

역시 한컴에서 선물로 받은 K520 키보드와 비교해보았습니다.
K520은 풀사이즈 키보드인데 비해 K400은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하기보다는 HTPC 구축과 같은 경우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크기가 작습니다.

멤브레인 제품이기 때문에 키감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특히 풀사이즈 키보드가 아니어서 키 자체도 작고 키의 두께가 좀 얇기 때문에 키감을 생각하신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물론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큰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K400의 특징, 터치패드입니다.
크기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 보통 노트북 터치패드와 비슷합니다. 스크롤 기능 등 부분적 멀티터치도 가능하고 감도도 적당합니다. 일단 터치패드는 좋은 것 같습니다.

K400의 또 다른 특징입니다.
키보드 좌측 상단에 있는 버튼인데요, 마우스 왼쪽 버튼의 역할을 합니다. 즉 키보드를 잡고 오른손으로 터치패드를 사용해 커서를 움직이고 왼손으로 마우스 버튼을 누르시면 다양한 경우로의 활용이 가능합니다. 게임, 그래픽 작업에 유용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로지텍의 세심한 배려, 배터리 케이스 옆에 있는 수신기 보관함입니다.

결론은 키감이 별로 좋지 않아 일상적인 용도로는 불필요하지만 HTPC와 같은 경우에는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특히 터치패드와 마우스 버튼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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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인 2011.10.26 08:44 신고

    저런 키보드도 있군요.
    확실히 htpc 사용용도로 쓸만할것 같네요ㅎㅎ

오랜만에 컴퓨터와 관련된 글을 써 봅니다.

오늘 시험이 끝나서 조금 시간이 남아서 한 가지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얼마 전에 보았던 종이와 알루미늄 호일을 이용한 무선 기기의 통신 강화 실헙입니다.
원래 무선 인터넷 공유기의 성능을 높이는 실험이었는데 집에 무선 인터넷 공유기가 없어서 예전에 사용하던 구형 마이크로프스트 무선 키보드 및 마우스 세트로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먼저 위 도면을 A4 용지에 인쇄합니다. 이 두 조각을 모두 휘어서 고정해야 하므로 정말 사용하실 경우 A4 용지에 인쇄하셔서 두꺼운 종이에 붙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4 용지로만 만들어보니 조금 약했습니다.

그리고 각각 잘라줍니다.

 사각형 조각의 뒤쪽에는 알루미늄 호일을 붙여줍니다. 이때 6개의 칼집 구멍을 가리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6개의 구멍에 칼집을 내 줍니다. 확실하게 구멍을 뚫으셔서 다른 조각이 쉽게 들어갑니다.
 
이제 다른 조각을 각 칼집에 끼워 고정하면 간이 통신 강화기는 완성입니다.
무선 공유기에 사용하실 경우 원형 조각에 + 모양에도 칼집을 내셔서 안테나를 끼우시면 됩니다.

실제 테스트입니다. 방안에서 수신기와 키보드 및 마우스를 점점 멀리 해 가며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했습니다. 이 경우에는 1.6m 까지 작동했습니다.

간이 통신 강화기를 사용했을 경우 2m 조금 넘은 거리에서도 작동했습니다.

확실히 신호를 잘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무선 기기들은 전파, 즉 파동 형태로 통신을 하기 때문에 알루미늄과 같은 물질에서 반사가 일어나 그 신호가 수신기로 모이는 것 같네요.

참고로 한컴에서 받은 무선 키보드, 마우스는 7m 거리에서도 작동합니다. 역시 기기 자체의 성능이 중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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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alpe 2011.09.30 18:33 신고

    기특한 초록날개님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저런 시험도 하시고 시간이 남으면 주로 자는 사람도 있는데
    실험을 하시다니, 알미늄박지로는 주로 몸에 안좋은 고기불판을 만드는데 ,
    아니면 고구마 싸는데 썼구만 초록날개님은 역시 달라요!

  2. 행인 2011.10.04 10:56 신고

    오호~
    제 아이피타임 공유기에 설치를 해줘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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