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470 64G 제품 2개로 RAID0을 구성해보았습니다.

사실 RAID를 구성한지는 3주 가까이 됐는데, 시간이 없어서 지금 후기를 올립니다.

[Season 2/HardWares] - Crucial M4 64G 간단 리뷰
위 글에서 M4 성능이 만족스럽지 못한다는 얘기를 했었는데요, 그래서 결국 M4를 재판매하고 삼성 S470 64G 신품을 하나 더 구매해 RAID를 구성해 보았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해보니는 RAID 구성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구성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운영체제도 윈도우 7 Embedded에서 Ultimate로 돌아왔습니다. 물론 Embedded가 조금 가볍기는 했지만, 프린트 드라이버가 말썽을 부려서요.

먼저 S470 64G 단일 제품의 성능입니다.
역시 AMD 시스템이여서 최고의 성능은 아닙니다. 원래는 CPU와 메인보드가 투자하는 돈을 RAM과 SSD에 투자하려고 AMD 시스템을 선택했는데, 이런 면에서 손해를 좀 보게 되네요.

다음은 64G 제품 2개를 RAID0으로 묶었을 때의 성능입니다.
역시 Intel 시스템에 비해 성능이 조금 떨어지지만, 그냥 만족하고 쓰려고 합니다.

체감 속도 향상은 생각만큼 크지는 않았습니다.
실제 윈도우 구동 시간을 짧아졌지만, 부팅 시작 시 바이오스 상에서 RAID 장치를 검색하기 때문에 실질적은 부팅 시간은 별 차이가 없게 됬습니다. 여러 프로그램들의 동작 속도는 빨라졌습니다.

그런데 RAID 벤치마크를 진행하고, 국내외의 여러 자료들을 보는 중 한가지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일반적으로 128G 단일 제품보다 64G 제품 2개를 RAID로 묶는 것이 성능이 좋다고 합니다. 

위 벤치는 SSD 사용자 모음의 다른 사용자분의 삼성 S470 128G 단일 제품의 벤치마크입니다.
전반적으로 확실히 대용량의 단일 제품보다 저용량 제품을 RAID로 묶을 때의 성능이 더 좋음을 알 수 있죠. 하지만, 의외로 4K 성능은 RAID를 구성해도 큰 변화가 없습니다. 삼성 제품뿐이 아니라, 다른 제품들도 RAID를 구성해도 4K 성능 향상은 거의 없죠.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야 할 것 같습니다.

  1. 행인 2011.06.18 11:43 신고

    레이드를 해도 4k성능은 그대로인 이유는 아래 참조해보시구요 ㅎㅎ
    http://www.coolenjoy.net/bbs/cboard.php?id=hdd&no=9627&page=1&num=9095&board=hdd&ss=&sc=&sn=&keyword=&qa=

    저는 단일로 64g써오다 용량 확장을 이유로 레이드와 128g 모델 고민하다 128g 단일로 갔는데요..
    레이드 할껄하는 후회도 조금 있습니다. 아무래도 레이드가 성능면에선 낫다보니 ㅎ

    • 초록 날개 2011.06.19 11:30 신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스트립 사이즈까지 생각을 못해봤네요..

      그런데, 작게나마 4K 속도가 향상되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 궁굼해지네요..
      요즈음 여러모로 RAID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삼성 S470 64G 제품의 초기화 전후의 성능을 비교해보았습니다.

먼저, 작업 시간에 따른 SSD에 성능 저하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Nand Flash Memory를 기반으로 한 SSD의 경우, 읽기/쓰기 작업을 반복할 경우 Dirty Cell이 형성되어 약간의 성능 저하가 있게 됩니다. SSD 사용에 따른 Dirty Cell에 의한 성능 저하는 아직 기술적으로 깊이 다루어지지 않은 부분입니다. 제조사에서 분명한 정보를 제시한 적이 없는 상황에서, 국내외에 몇몇 유저들이 여러 테스트와 벤치마크를 통해 짐작하고 있을 뿐이죠. 그래도 전반적으로 SSD의 경우 작업 시간에 따라 약간의 성능 저하가 있다는 것은 거의 분명합니다.

Dirty Cell과 성능 저하에 대한 제 추측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SSD는 각각의 Floating Gate에 전자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기록하게 되는데 이때 OS 상에서 데이터를 삭제할 경우 데이터로의 접근 경로만 삭제되고 실제 데이터는 남아있기 때문에(이 부분은 하드디스크도 같죠.) 다시 데이터가 기록되어 있는 Floating Gate에 새로운 데이터를 기록할 경우 시간이 조금을 더 걸린다는 것이 제 추측입니다. 즉 이미 데이터가 기록되어 있는 Gate에 다시 데이터를 기록할 때는 그 데이터를 완전히 지우고 새로운 데이터를 기록해야 하기 때문에 데이터 처리가 지연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SSD의 작동 원리에 대한 부분은 제가 예전에 썼던 글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고요, 혹시 더 정확한 정보를 아시는 분께서는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kbench.com/hardware/?no=99265&sc=3

어쨋든 컨트롤러 자체의 Dirty Cell 복구 기술(삼성 S470 시리즈의 경우 GC라고 불리지요)과 OS에서의 Trim 명령 등이 작동해도 SSD 사용에 따른 약간의 성능 저하는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정확한 원인이 정말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S470 64G 제품의 초기화 전후의 성능을 간단히 비교해보겠습니다.

먼저, 초기화 전의 스크린 샷입니다.
원래 테스트는 HD Tune과 Crystal Disk Mark 모두 진행하려고 했는데 초기화 작업을 부득이하게 PE 상에서 진행해 Crystal Disk Mark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단일 크기 파일의 읽기 테스트만 진행해 정말 아쉽습니다.
제 S470은 약 4주 동안 초기화 없이 사용했고, 일반적인 작업만 했습니다.

Secure Erase 후의 벤치마크 입니다.
의외로 속도는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다만 접근 시간이 약간 단축된 것 같네요.

 

사실 이 벤치마크 결과값은 조금은 무의미하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한번 소개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꼭 제대로 된 벤치마크를 해 보겠습니다.



  1. 행인 2011.06.04 09:17 신고

    ssd에 더티셀이 있으면 그곳에 기록할때 하드디스크와는 달리 지우고 기록하기 때문에 성능이 느려지는 것이 이해는 가는데 읽기성능까지 하락하는건 저도 아직까지 이해가 되질 않더군요.

    그나저나 amd 시스템에서는 secure erase가 있어서 좋더군요..
    인텔시스템엔 이게 없어서 s470을 초기화 할 방법이 현재 없습니다ㅠㅠ


    전 며칠전에 s470 64g 국내정품 쓰다가 용량이 좀 부족해 s470 역수 128g 모델로 갈아탔는데 확실히 성능이 더 좋더군요^^
    액세스 타임이 0.065ms 나온다는 ㅎㅎ

    • 초록 날개 2011.06.04 12:35 신고

      ㅎㅎ
      계속 오시는 행인님이시죠?

      음.. 역시 제 추측인데요, 더티셀이 있을 경우 읽기 작업시에도 더티셀을 거치기 때문에 읽기 성능이 저하되는 것 같습니다. 경로만 지정되지 않았을 뿐 데이터는 기록되어 있는 것이나 마찮가지니까요...;;

      글고 128g 갈아타시는 것보다 64G 하나 더 넣으셔서 레이드 가시는 게 성능이 더 낳을 텐데..;;
      그래도 단일이 관리하긴 편하지요...ㅎㅎ

  2. 루키 2011.07.12 11:45 신고

    하드 쪽엔 무뇌한 인데 좋은 내용이 상당히 많네요..^^ 열심히 놀러 오겠습니다

앞서 소개한 Crucail M4 64G 제품을 분해해 보았습니다.
성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재판매하기 전에 한번 분해해 보았습니다.

이 글에는 글자보다는 사진의 분량이 많을 것 같네요. 그냥 M4 내부 모습을 간단하게 살펴보려고 합니다.

먼저 M4의 외형입니다.

일반적인 2.5 인치 제품의 크기이나 약간 두꺼운 면이 있어서 일부 넷북에는 장착이 힘들 것 같기도 한데요, 분해해 케이스를 제외한 내부 기판 부분만 장착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물론 적절한 충격 방지는 해 주어야 합니다.

SATA와 전원 포트입니다. 특별한 부분은 없습니다.

M4 뒷면입니다. 제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펌웨어 버젼, 제품 번호 등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는 볼트가 보이는데요, 이 볼트를 풀기만 하면 분해가 가능합니다. 꽤 많은 SSD들은 쉽게 분해가 불가능하게 되어있는데 M4는 매우 쉽게 분해가 가능합니다.

분해가 쉽도록 설계된만큼 분해 시 A/S를 지원하지 않다는 봉인 스티커도 없었습니다.
M4는 앞판과 뒷판 그리고 기판과 중간 판으로 분해됩니다.

기판의 모습입니다. 앞면에는 SATA와 정원 포트, 컨트롤러와 버퍼 그리고 메모리가 있습니다.

제 M4는 가장 작은 64G 제품이여서 뒷판은 비여 있는데요, 고용량 제품의 경우 뒷면에도 메모리가 장착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컨트롤러입니다. 벤치값을 실성능으로 꽤 잘 발휘해주죠. 그래도 벤치값 대비 실성능은 역시 삼성의 S470인 것 같습니다.

메모리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케이스와 기판의 두께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간단하게 M4의 외형 및 내부 모습을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1. 행인 2011.05.30 18:04 신고

    역시 아직까진 s470이 진리인듯 하네요..
    삼성의 후속 ssd가 기대될 뿐입니다.

  2. gravity forms discount 2011.10.21 21:21 신고

    항상 귀하의 사이트에 좋은 게시물을 발견.

사실 지난주 목요일에 Crucial M4 64G를 미국에서 오신 분으로부터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바로 리뷰를 쓰려고 했는데, 수련회에 가고 삼성 S470 레이드를 구성하느라 조금 늦었습니다.

Crucial M4 제품은 SATA3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차세대 SSD로서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올해 출시된 차세대 SSD의 회사별 라인업을 간단히 살펴보면 OCZ 사의 Vertex3, 인텔의 510, 그리고 Crucial 사의 M4가 있죠. 이 3 라인업의 제품 중 인텔의 510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국내 유통이 해외에서 정식 출시 시점에 비해 몇달이나 늦었기 때문에(현재 Vertex3, M4 모두 국내 유통이 정상적이지 않으며, 일부 포럼에서의 예약 판매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나온 벤치마크를 관심을 갖고 살펴보았습니다. 물론 벤치마크 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었지만 일반적으로 성능은 Vertex3, 가성비는 M4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죠. 하지만 이번 달 국내에 제품이 조금씩 공급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던 Vertex3의 경우 오히려 실성능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최근 국내에서는 Crucial 사의 M4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저도 Vetex3를 구매하려고 했지만 가격 문제와 실성능이 그리 뛰어나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결국 M4를 구매했습니다.

간단한 벤치마크 결과값입니다.

제 메인보드가 Marvell 칩셋이여서 SATA3 연결 상태에서도 생각보다 성능이 나오지 않더군요.

동일 제품의 인텔 SATA3 칩셋에서의 벤치마크 결과값입니다. 출처는 국내 SSD 사용자 모임입니다.

Marvell과 인텔 SATA3 칩셋의 차이를 간단히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읽기 성능이 떨어짐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Seq 읽기 속도가 50MB/s 정도 떨어지고, 4K 읽기 속도와 쓰기 속도는 전체적으로 조금씩 떨어지네요. 또 4K QD32 읽기 속도도 50MB/s 정도 떨어집니다.
물론 벤치마크는 제품의 초기화 후 AHCI 모드에서 진행했습니다.

이 벤치마크를 통해 Marvell 칩셋과 인텔 칩셋의 SATA3 성능 차이를 조금은 아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특이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메인보드에서 SATA3를 비횔상화하고 진행한 벤치마크입니다.
그런데 벤치마크 값이 정말 놀랍죠. SATA3에서 진행한 값과 거의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더 낫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SATA2의 대역폭인 300MB/s를 넘는 값인 것 같습니다.

이 벤치마크 값은 단순히 제 메인보드 상의 문제일까요?

마지막으로, 사용하고 있었던 S470 64G와의 실성능을 비교해보면 거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윈도우 설치, 부팅, 프로그램 설치 등에서 거의 차이가 없었죠. 제가 둔감한 편은 아닌데도 거의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여서 결국 M4를 다시 팔고 S470을 하나 더 구매해 RAID 구성을 했습니다.
곧 리뷰도 올리겠습니다.

  1. 행인 2011.05.28 09:48 신고

    원래 s470 쓰신걸로 알고 있는데...
    s470과 비교해서 성능이 어떤가요?
    저도 현재 s470 사용중인데 m4 구매를 고려하고 있거든요 ㅎ

  2. 서비 2011.05.28 13:03 신고

    실성능이 차이가 없다니 다소 놀랍네요 ^^:
    m4가 그나마 4k성능이 좀 높아서 기다렸는데 저도
    님 덕분에 그냥 s470 레이드로 갔습니다.

    역시 가성비는 s470레이드 인듯 하네요....

    • 초록 날개 2011.05.29 15:16 신고

      네, 인텔 SATA3 칩셋이 아닌 이상, 아직 SATA3 SSD는 가격면에서도 성능면에서도 시기상조인 것 같네요...

      저도 가성비는 s470 레이드라고 생각합니다...

  3. spidey 2011.10.03 18:08 신고

    음. S470도 좋은 SSD였군요.

얼마 전에 생각이 난 외장하드 활용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에서 소개하려고 하는 외장하드 활용 방법은 제 컴퓨터에서는 컴퓨터 메인보드와 SATA 인터페이스로 연결하고 다른 컴퓨터에서만 USB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외장하드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께 매우 유용한 것 같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는 이유는 USB로 연결했을 경우 SATA로 연결했을 때에 비해 속도가 크게 느리기 때문입니다. USB로 연결했을 경우 일반적인 하드디스크의 데이터 처리 속도에 비해, USB 인터페이스의 데이터 제한 대역폭이 작아 하드디스크가 제 성능을 내지 못하기 때문이죠.(물론 USB 3.0의 경우에는 얘기가 달라집니다.)
실제로 SATA2 인터페이스의 대역폭은 3.0Gbps이지만, USB 2.0 인터에피스의 대역폭은 겨우 480Mbps 입니다.

이 방법은 AHCI 모드에서만 가능한데, AHCI 모드에서만 SATA로 연결된 저장장치들을 마치 이동식 저장장치처럼 추가/제거할 수 있는 Hot Plug 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입니다. 바로 다음과 같이 저장장치들을 제거할 수 있죠.

말이 조금 꼬였네요.
어쨋든,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외장하드 활용 방안은 외장하드로 사용할 저장장치를 케이스 밖으로 꺼내놓고 평소에는 메인보드와 SATA 인터페이스로 연결하고(그러니까 SATA 케이블을 케이스 바깥으로 빼야 하겠죠. 저는 PCI 슬롯을 이용했습니다.)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이 필요할 때만 외장하드 케이스에 넣어 USB 인터페이스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SATA2 와 USB 2.0 인터페이스에서의 삼성 S470 64GB의 성능 차이를 보여주는 결과값입니다. 물론 SSD이기 때문에 성능 차이가 더 크겠지만, 외장하드 케이스 안에 저장장치를 고이 모셔두고 사용할 때의 성능 낭비를 알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SATA2로 연결했을 때의 벤치마크 값입니다.

USB 2.0으로 연결했을 때 측정값입니다.

보시다시피 USB로 연결했을 경우 저장장치의 성능을 낭비하는 것이라는 결론이 나오죠.

앞으로 지금의 외장하드는, 웹 상에 구축된 저장소나 SSD가 장착되고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차세대 외장하드가 대신하게 될 것 같습니다.

  1. 행인 2011.05.22 21:55 신고

    좋은방법이네요...
    그런데 하드에 전원공급은 어떻게 하죠?

    • 초록 날개 2011.05.27 16:43 신고

      물론 SATA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을 케이스 외부로 꺼내셔야 하죠...;;

  2. 해커 C 2011.05.30 15:19 신고

    오호~ 좋은 활용법 잘보았습니다 ㅎㅎ..

    저도 외장하드 다수 사용중이지만,, 귀찮아서,, 기본 USB2.0 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3.0 포트도 장착이 되어 있지만, 외장하드 케이스 포트가 2.0 이라서.. ㅠㅠ..

    무튼 활용 잘보고 갑니다 ㅎㅎ

    • 초록 날개 2011.05.30 15:24 신고

      ㅎㅎ
      아직 USB3가 보급화되지 않은 지금, 성능면에서는 최상에 방법인 것 같네요..

이 글에서는 컴퓨터를 조립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전 글에서 밝혔듯이, 저도 얼마 전 컴퓨터를 처음 조립해 보았습니다. 때문에, 컴퓨터 조립에 대해 설명하기에 미숙한 점도 많다고 할 수 있으나, 초보자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들을 잘 알기에 간단한 가이드를 써 봅니다. 제 컴퓨터 조립 후기는 아래 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ardwares] - 컴퓨터 조립 후기+투반 추천 견적

먼저, 컴퓨터 조립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전문가들은 1시간 30분도 걸리지 않고, 처음인 저도 3시간 30분 만에 끝냈습니다.

컴퓨터를 조립하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드라이버와 가위입니다. 보통 케이블 타이를 자를 때 니퍼가 필요하다고 하시는데, 제 경험상 가위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컴퓨터 조립에 들어가기 전에 손을 씻으시고, 중간중간 드라이버 등 도체를 만져 몸속의 정전지를 방전시키시는 것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지금부터, 전체적인 조립 순서와 방법은 간단하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컴퓨터의 조립 순서는 그리 중요하지 않고,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저는 제가 제일 편하다고 생각하는 방법을 소개해 보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1. 메인보드에 CPU 를 장착합니다.

이때, 주의하실 점은 CPU 와 메인보드 소켓의 방향이 같아야 합니다. 보시다시피 방향을 가르쳐주는 표식이 있습니다.그렇지 않은 경우, AMD CPU 의 경우 핀이 휘어져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쿨러도 꼭 장착하세요.

2. 메인보드에 RAM 을 장착합니다.

RAM 을 소켓에 장착하실 때는 길고 짧은 방향을 잘 맞추시고 좀 힘있게 누르셔야 합니다. 정상적으로 장착되었나면 딱 하는 소리가 날 것입니다.

3. 케이스에 파워 서플라이를 장착합니다.
파워 서플라이를 장착할 때, 나사로 튼튼하게 조이지시 않으시면 나중에 팬이 회전할 때 소음과 진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장착합니다.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장착하실 때에는, 메인보드의 기본 나사 구멍 외의 곳에 나사를 조이시면 부팅이 않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에는 메인보드와 닿게 되어 있지 않고, 공중에 좀 떠있을 수 있게 해주는 보조 나사가 있습니다.  이 나사를 활용하셔야 합니다.

5. 케이스의 전원 및 리셋 버튼 등 여러가지 케이블을 연결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전원 및 리셋 버튼, 그리고 하드디스크 LED 등의 케이블은 메인보드의 우측 하단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는 각 부품마다 다른 점이 많아, 자신의 메인보드와 케이스 메뉴얼을 참고하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 - 극을 따지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6. 전원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연결합니다.

파워 서플라이의 가장 굵은 선이 메인보드의 24핀 전원 선입니다. 이 선도 방향을 맞추어 잘 장착합니다. 나중에 선을 정리할 때, 보통 이 선을 중심으로 모아 정리하니 위치를 잘 잡으세요. 보조 전원의 경우, 저가형 메인보드는 4핀, 고가형 메인보드는 8핀 입니다. 4핀의 경우 그냥 4핀 전원 케이블을 꽂으시면 되고, 8핀의 경우 4핀+4핀으로 꽂으시면 됩니다.

7. 그래픽 카드 및 PCI-Express 카드들을 장착합니다.

그래픽 카드와 기타 PCI-Express 카드들을 장착할 때는, 케이스 뒷면에 가이드를 제거하셔야 합니다. 그 부분을 제외하면 카드들을 그냥 끼우셔면 되므로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요즈음에는 랜카드 및 사운드카드 들도 메인보드에 기본 장착되어 있어 특별히 PCI-Express 에 장착할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강조된 부분은 그래픽카드용 슬롯입니다.

8. 하드디스크와 ODD 등을 장착합니다.
보통 하드디스크는 3.5 인치, ODD 는 5.25 인치 베이에 장착하시면 됩니다. 장착하신 후에는 SATA 케이블을 메인보드와 연결하시고, 파워 서플라이의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사진은 SATA 데이터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입니다.

9. 선들을 정리합니다.
선 정리는 나중에 컴퓨터의 온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선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을 경우, 쿨러의 효율이 매우 떨어지게 되죠. 먼저, 가장 굵은 선인 24핀 전원 선을 한쪽으로 위치하게 한 후, 기타 선들을 24핀 전원 선을 중심으로 모아 정리하신 후, 케이블 타이로 고정하시면 됩니다.

10. 완성입니다.
CMOS 설정을 하신 후, OS 를 설치하세요. 마지막으로, Everest 등으로 과부하 검사를 하시면 컴퓨터 조립이 완료됩니다.

조금 미숙한 가이드였습니다. 하지만, 나름데로 초보자가 실수하기 쉬운 부분 등을 잘 정리해 보았습니다. 추가 의견 등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이 글에서는 LCD 모니터의 불량화소를 체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LCD 모니터 불량화소 체크하기

LCD 모니터의 불량화소를 체크하는 방법을 설명하기 전에, "화소"라는 개념에 대해 잠깐 설명해 보겠습니다.
LCD 모니터는 화소 하나하나에 트랜지스터가 형성되어 있는데요, 대부분의 LCD 모니터는 화소의 켜짐과 꺼짐 동작을 제어하여 화면을 표시하는 TFT LCD 모니터입니다. 이때, TFT LCD 모니터 화면에 나타나는 점을 "불량화소" 라고하는데, 불량화소는 무조건 켜지는 핫 픽셀, 무조건 꺼지는 데드 픽셀, 제어가 안되는 스턱 필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불량화소를 육안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주위의 빛을 최대한 차단한 상태에서 모니터 전체를 단색 또는 특정한 패턴으로 표시하여 비정상적으로 표시되는 부분을 찾아야 합니다.

불량 화소를 체크해주는 프로그램은 많은데요, 저는 노키아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위 파일을 다운로드 하신 후, 실행만 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램은 전체화면으로 실행됩니다.

하단에 여러 버튼들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각 버튼을 클릭하시면 불량화소 체크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만 설명하겠습니다. 왼쪽의 강조한 버튼은 밝기/대비 체크이고, 오른쪽의 강조한 버튼은 색 체크입니다. 보통 이 두 부분만 하셔도 왠만한 불량화소는 가려내실 수 있습니다.

다른 버튼을 클릭하셔서 다양한 불량 화소 체크 과정을 거치실 수 있습니다.
  1. 안되요 ㅠ 2010.02.25 04:46 신고

    제가 윈도우7을 치는데 윈도우 호환이 안된다고 뜨네요;;

    • 초록 날개 2010.02.25 08:20 신고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시키시거나, 속성에서 XP 호환 모드로 실행해 보세요~^^

  2. 현이 2010.05.07 18:10 신고

    감사해요~ 전..삼성모니터인데 24인치 인데 세로로 길게 쭈욱 나오네요.육안으로 봐도 훤하게 보이네요.빨간색으로!

  3. 201系 2010.05.22 13:16 신고

    와아~ 감사합니다! 방금 물건을 사와서 바로 테스트 해봤습니다.
    여태 CRT를 쓰다가 처음 구입하는 LCD라 혹시나 했는데, 불량화소도 없고 빛샘도 딱히 보이지 않네요.
    IPS패널 들어간걸로 산답시고 큰돈주고 업어온거라 조마조마 했었는데, 덕분에 마음 놓였습니다.

  4. 헐.. 2010.07.16 10:40 신고

    lcd 3년썻는대 이걸로 확인해보니 불량화소가가 안보이냉 대박.. 똑같은제품 1개는 고장낫는대 ㅜ

  5. ㅁㄴㅇㄹ 2010.12.17 00:45 신고

    64비트 윈도우7에서 실행이 안되는군요..

이 글에서는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는 방법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에 대해...

바이오스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해주는 다리 역활을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바이오스에 문제가 생기면 운영체제로의 진입은 커녕 메인보드 자체가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바이오스 업데이트에는 신중하게 진행하야 합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보통 새로운 하드웨어를 메인보드에서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가 없으시다면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굳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는 방법으로는 도스 부팅을 해 진행하는 방법과 윈도우 상에서 진행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윈도우 상에서 진행하는 방법은 조금 불안정하다고 하지만, 최근에는 도스 부팅을 해 진행하는 방법과 안정성 면에서도 거의 차이가 없고 쉽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윈도우 상에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기가바이트 바이오스 업데이트 방법

이 글에서는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업데이트 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먼저, 기가바이트 한국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고객지원-메인보드-BIOS 순으로 클릭합니다.

자신의 메인보드 모델명을 입력해 검색합니다.
보통, 메인보드 모델명의 일부를 입력하면 자동 완성 기능이 실행되죠.

검색 결과들 중, 자신의 메인보드를 선택합니다.
참고로, rev. 는 리버젼 구분인데요, 메인보드에 모델명과 함께 써 있습니다.

업데이트할 바이오스를 다운로드합니다.
파일을 다운로드 하신 후, 압축을 푸신 다음에 바이오스 파일만 기억해 두세요.

다시 메인보드-유틸리티 순으로 클릭합니다.

@BIOS 를 다운로드해 설치합니다.
윈도우 상에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진행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BIOS 를 실행하시고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신형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에는 듀얼 바이오스 기술이 적용되어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실패해도 자동으로 복원되니 너무 겁먹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1. 감사합니다! 2012.02.22 12:56 신고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막막했는데

  2. 마레로소 2013.03.10 13:10 신고

    잘보고 갑니다. 바이오스 업 완료 ~~

이 글에서는 아이팟 터치 4세대 구매대행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아이팟 터치의 구매 방법 종류에 대해서는 예전에 자세히 설명한 글이 있으므로, 참고하시면 좋으실 듯 하네요.
[Tablet PCs] - 아이팟 터치 4세대 가격 및 구매 방법

아이팟 터치 4세대 구매대행

아이팟 터치 4세대가 한국 시간으로 9월 2일 새벽에 공식 출시된 후, 미국에서는 1주일 후부터 차츰 물량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애플 코리아에서 공식적인 방법으로 예약을 할 경우, 짧아도 한 달에서 길면 두 달이 넘는 경우도 있죠.
또한, 현재 아이팟 터치 4세대 제품군은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전파인증이 되지 않은 상태이죠. 현재 애플에서 전파 인증 신청 중이라는 얘기가 떠돌고 있는데요,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쇼핑몰들에서도 단시일에 물량이 풀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빠르면 10월 초중반, 늦으면 10월 후반까지도 갈 것 같네요.

위의 여러 가지 이유로 생겨난 방법이 바로 구매대행입니다.

비교적 제품 물량 공급이 늦은 우리나라가 아닌, 제품 공급이 매우 빠른 미국이나 일본 등지에서 들여오는 방법이지요.
9월 후반으로 들어선 현재, 살짝 늦은 것 같기도 하지만, 아이팟 터치를 1~2주 정도 빨리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이 계셔 소개해 봅니다.

직접 구매대행 업체를 정하고,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입하는 등의 절차를 모두 거치는 것은 매우 불편할뿐더러, 안정성도 낮기 때문에, 저는 전문 구매대행 업체인 맥이샵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맥이샵

맥이샵은 애플 제품들의 전문 구매대행 업체입니다.

아이팟 터치 구매대행 외에도 아이패드 등 한국에서 공식 발매가 되지 않은 제품을 취급하는 등 애플의 거의 모든 제품을 취급하는,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현재, 아이팟 터치 4세대의 가격은 43만원이며, 배송비 무료에 몇 가지 사은품까지 포함된, 꾀 괜찮은 가격입니다.

배송은 9월말에서 10월 초에 해준다고 하니, 국내 쇼핑몰보다는 1~2주 이상 빨리 받아보실 수 있으실 것 같네요.

당연히, 국내 온라인 쇼핑몰과 같은 방법으로 결재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이 방법이 아이팟 터치를 가장 빨리 받아보실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재팬을 찾으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으로 아는데요, 현재 코재팬 아이팟 터치 4세대 물량이 떨어졌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바닐라 2010.09.27 20:57 신고

    요즘 아이팟4 너무 갖고싶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는 맥이샵이 외국에서 들여오는 사이튼줄 몰랐네요ㅎㅎ 그럼 한국에서 나오는 가격은 맥이샵 가격과 달리질 수 있는 건가요? 이미 조금 있으면 10월이라,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ㅠㅠ

이 글에서는 아이팟 터치 4세대의 가격과 구매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아이팟 터치 4세대 구매에 대해

한국시간으로 9월 2일 새벽 2시에 미국에서 열린 애플사의 신제품 발표회에서 아이팟 터치 4세대를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아이팟 터치 4세대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죠.
아이팟 터치 4세대의 구매 방법은 다양합니다. 애플 코리아에서의 구매, 해외에서의 구매 대행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죠.


아이팟 터치 4세대 가격

아이팟 터치 4세대의 공식 가격입니다. 발표회에 사진이지요.
저는 가장 많은 분들이 구매하실 32G 제품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32G 제품의 공식 가격은 299$ 입니다.

299$ 를 원으로 바꿔보죠. 9월 3일 현재 환율은 살때 1,198 원입니다. 제 생각에는 조만간에 환율이 크게 오를 일은 없을 것 같으니 1,200 원으로 가정하고 계산해 보겠습니다.
299*1,200=358,800 이죠. 그러니까 아이팟 터치 4세대 32G 제품의 공식 가격은 약 36만원 입니다.

본격적으로 아이팟 터치 4세대가 발표된 직후인 현재, 아이팟 터치 4세대의 가격과 구매 방법에 대해 말을 해보자 합니다.
아이팟 터치 4세대의 구매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이 글에서는 가격과 소요 시간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보겠습니다.
방법은 가격이 낮은 순으로 배열했습니다.

1. 국내 쇼핑물에서 구매

첫번째 방법은 국내 쇼핑물에서 구매하는 방법입니다.
가장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지만 가장 긴 시간이 걸리지요.

10월 중순에서 11월 초순 경이 되면, 지마켓 이나 옥션, 인터파크 등에 아이팟 터치 4세대 물량이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사에서 구매하는 공식 유통 경로가 아닌 제품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좀 저렴하고, 젤리 케이스와 보호 필름 등 여러가지 사은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제 후 배송도 빠르죠.

아이팟 터치 3세대가 작년 9월에 발표된 후 11월 경에 국내 쇼핑물에 물량이 풀렸을 때의 가격은, 미국 가격에 국내 환율은 적용한 후보다 2~3만원 정도 비쌌습니다. 애플 코리아의 공식 유통 경로에 비하면 3~4만원을 절약하는 셈이지요. 거기에다 사은품도 고려하셔야 할 것입니다. 약 1~2만원 상당이니까요.

아이팟 터치 4세대 32G 의 쇼핑물 예상 가격은 38만원 내외입니다.

그러니까, 현재 아이팟 터치가 급히 필요하시지 않으실 경우 11월 경에 국내에 물량이 풀릴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2. 애플 코리아에서 구매

애플 코리아에서 공식 경로로 구매하는 방법이죠.

32G 제품이 43만원입니다. 구매 후 약 한달이 조금 넘게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 가격보다 거의 6만원이 더 붙죠. 부가세와 관세, 배송료 등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이 방법은 추천하고 싶지 않은 방법입니다. 제품 수령이 그리 빠른 것도 아니고, 가격은 쓸때없이 비싸죠.


3. 미국 구매 대행 하기

미국 구매 대행 방법입니다.

이베이 등의 미국 온라인 쇼핑물에 올라온 제품을 구매한 후, 구매 대행 업체에 위탁해 한국으로 배송받는 방법입니다.

현재 이베이에 올라온 아이팟 터치 4세대 32G 제품입니다. 경매가 이루어지고 있죠. 9월 3일 현재 위와 같은 경매가 여러개 진행되고 있으며, 모두 1주일 정도 남아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가격은 애플 공식 가격보다 낮지만, 경매의 특성상 경매 기간이 끝날 때즘이 되면 애플 공식 가격과 비슷해지겠죠.

여기에 구매 대행 업체의 수수료, 배송 비용 등을 포함하면 약 45만원이 조금 넘어갈 텐데요, 제품을 2~3 주 이내에 수령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구매 대행과 경매 대행이 차이가 있습니다. 경매 대행의 경우 업체에서 경매 과정까지 모두 진행해 주는데요, 가격이 좀 더 비싸죠.
주의하실 점은, 구매 대행 업체를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한다는 점이죠.

이 방법은 아이팟 터치가 급히 필요하신 분께 추천해 드립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아이팟 터치 4세대의 구매 방법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보았습니다.
발표 직후에 국내외 관련 포럼을 뒤져 자료를 찾다가 제 블로그에 정리해 올리면 좋을 듯해서 올려 봅니다. 정보는 100%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혹시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1. 우하하 2010.09.03 23:18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2. 김동희 2010.09.05 22:34 신고

    감사합니다! 좋은정보네요~!!

  3. 음.. 2010.09.17 20:41 신고

    그런데 아이팟3세대가 한국출시날을 고려하면 아이팟4세대는 한국에언제쯤 공식출시될까요??

    • 초록 날개 2010.09.18 11:38 신고

      제 생각에는 추석 연휴가 끝나면, 늦어도 10월 중순 쯤에는 인터넷 쇼핑물에서도 구하실 수 있으실 것 같네요...

      1차적으로 약 30만대가 국내에 풀릴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4. 음 오프라인은 2010.09.19 21:35 신고

    전 오프라인에서 사는게 온라인에서 사는 것보다 안전(?) 하다고 느꼈는데 ㅋ 온라인에서 사면 왠지 껄끄러워서시리...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어느 곳에서 사야 잘 샀다고 소문이날까욤..

    • 초록 날개 2010.09.20 11:05 신고

      온라인도 요즈음은 대부분 신뢰하셔도 됩니다~^^
      현재로서는 맥이샵이나 코재팬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5. 잘봤슴다 2010.09.22 22:09 신고

    잘봤습니다^^

  6. 좀알려주세요 2010.09.26 16:20 신고

    혹시 저가 3세대를 살려고하는데 4세대 나온후 3세대는 가격이 얼마나 떨어질까요?

    • 초록 날개 2010.09.27 11:17 신고

      3세대 중고나 미개봉품 가격은 이미 바닥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9월 초에 4세대 발표 이후 급락하다가 추석을 전후로 더 이상 떨어지지 않는 것 같네요...
      미개봉품의 경우 오히려 추석쯤에 시세가 조금 올랐습니다.

      3세대를 사시려면 빨리 사시는 것이 상태 좋은 것도 구하고 좋으실 듯 하네요...

  7. 짱짱 2010.09.28 10:43 신고

    미국에 사는 친구에게 4세대를 2개정도 부탁할껀데요~
    그렇게되면 제품비와 배송비만 부담하면 되는건가요?
    다른 비용은 일체 들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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