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 폰의 과다한 사용이 건강 상의 문제를 일으킨다는 연구가 많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 중 목과 손목, 허리 관절 문제는 스마트 폰 사용 자세와 습관을 개선해 어느 정도 해결 할 수 있지만 전자파와 블루라이트 노출에 따른 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블루라이트

그런데 블루라이트가 무엇일까요?


블루라이트는 가시광선 중 380nm에서 495nm 사이의 빛을 말하는데 이 파장대의 빛이 푸른색을 띄어 블루라이트라 부릅니다. 빛의 에너지는 파장에 반비례하는데 블루라이트는 가시광선 중 파장이 짧은 편에 속합니다. 쉽게 말하면 자외선에 가까운 가시광선이죠. 강한 에너지는 갖고 있기 때문에 블루라이트는 망막의 기능 저하와 눈의 피로, 안구 건조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햇빛에도 파장이 380nm에서 495nm 사이인 빛, 즉 블루라이트가 포함되어 있는데 어째서 스마트 폰 등 전자기기에서 방출되는 블루라이트가 문제가 될까요? 제 1회 국제 블루라이트 심포지엄에서는 블루라이트가 생체 리듬을 조절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즉 낮에만 노출되어야 하는 블루라이트에 아침, 저녁, 밤에도 노출되면서 생체 리듬을 교란시켜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멜라토닌 호르몬의 교란으로 인한 수면 장애에 가장 대표적인 예입니다.


블루라이트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xblue.co.kr/ab-2738


전자파로 인한 문제는 특별히 언급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블루라이트 차단 액정 강화유리


그럼 전자파와 블루라이트로 인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액정 강화유리나 보호필름 등으로 전자기기에서 방출되는 전자파와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면 됩니다. 저는 엑스블루의 블루라이트 차단 액정 강화유리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엑스블루 블루라이트 차단 액정 강화유리는 전자파와 블루라이트를 차단해 줄 뿐만 아니라 알루미나 실리케이트 유리로 제작되어 충격과 스크래치에 대한 내구성이 높기 때문에 최근 출시된 액정이 깨지기 쉬운 스마트 폰에 적합합니다.


그럼 엑스블루 블루라이트 차단 액정 강화유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제품은 위와 같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패키지를 개봉하면 액정 강화유리와 극세사 천, 스퀴지, 먼지 제거 스티커가 있습니다.


필름이 아닌 강화유리이기 때문에 약간의 두께가 있습니다. 두꺼운 만큼 전자파와 블루라이트를 잘 차단하고 강도도 높습니다.


스마트 폰에 부착하기 전에 액정 표면을 극세사 천으로 잘 닦아야 합니다.


정확한 부착을 위해서는 강화유리와 스마트 폰을 미리 맞추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부착 뒤 모습입니다. 두꺼운 강화유리 사용은 처음이라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밝기만 조금 어두워졌을 뿐 선면도와 터치감에는 영향이 없었습니다.


오늘 소개한 엑스블루 블루라이트 차단 액정 강화유리는 25%~30%의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고 99.9%의 자외선을 차단합니다. 유리가 결정 구조에 따라 특정 파장의 빛만을 투과시키는 성질을 이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밖에도 액정 보호와 지문 방지 등 기본기도 출실히 갖추고 있습니다.


엑스블루 블루라이트 차단 액정 강화유리

엑스블루 블루라이트 차단 액정 강화유리는 아래 엑스블루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www.xblue.co.kr


국내 최소로 블루라이트 차단 제품을 취급하는 업체로 액정 강화유리 뿐만 아니라 블루라이트 차단 액정 보호필름, 안경 등 여러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의 시력과 건강 보호를 위해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신고

드디어 한컴 오피스 2014가 공개되었습니다.


한컴 오피스 2010 출시 이후 무려 4년 만에 출시되는 신제품입니다. 저도 한컴 마스터로 활동하며 여러 기능을 제안하고 초기 버전에서의 오류를 찾았습니다. 2012년 후반에는 출시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컴 오피스 2010 SE, SE+ 업데이트 등 2010 버전에 대한 지원으로 인해 조금 늦춰진 것 같습니다.


2010 버전의 경우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먼저 진행되었지만 이번에는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하고 서포터즈 가입만 하면 누구나 한컴 오피스 2014를 먼저 사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바로 진행 가능하십니다.

http://www.hancomoffice.com/support/UserServlet?status=join


이름과 이메일 입력만으로 가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추천 서포터즈 이메일에, greenwings96@naver.com 입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컴 서포터즈에 가입하면 위와 같이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포터즈 가입을 하면 바로 한컴 오피스 2014 체험판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다운로드, 설치까지 8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바로 한글 2014와 한셀, 한쇼 2014, 한컴 사전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컴 오피스 2014의 새로운 기능은 아래에서 확신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hancomoffice.com/product/ProductServlet?product=1

신고
한컴 마스터 4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위와 같이 간단한 개인 정보와 활동 예 등을 정리해 주셔야 합니다. 참고로 자격증, 블로그 운영 등 스펙이 없어도 한컴 마스터로 열정을 갖고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시면 유리할 것 같습니다.


한컴 마스터는 아래 글에서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Tests/Reviews/Hancom Master] - 한컴 마스터를 소개합니다


한컴 마스터 4기 모집에 관한 간단한 안내입니다.

● 한컴 마스터 주요 활동 내역
1. 신제품(최신 패치) 베타 테스트 
2. 오류 찾기
3. 제품 기능 및 서비스 제안 
4. 활용 사례 개발
5. 활용 템플릿 개발
6.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설문
  
● 한컴 마스터 혜택
1. 제품 사용권
2. 최신 제품 정보
3. 한컴 마스터 배너 및 로고
4. 한컴 마스터 명함

● 모집 요강
1. 모집 인원 : 00 명 
2. 신청 기간 : 2013년 8월 18일까지
3. 활동 기간 : 2013년 9월 ~ 2014년 8월(우수 활동자는 기간 연장)
- 예비 합격자 활동 기간 : 2013년 9월 ~ 2013년 11월(3개월 활동 후 최종 합격자 선정)
4. 신청 분야 : PC용 오피스, 모바일 오피스, 전자책, 사진 동영상 편집기
5. 신청 자격 : 제한 없음(합격자는 비밀유지 약정서 및 본인 확인 서류 제출)                                 
 
- 지원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전자우편 master@hancom.com 으로 보내주세요.

한글과컴퓨터가 여러분께 사랑 받고 제품 개발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로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한글과컴퓨터에서는 체계적인 제안 및 의견 접수를 위해 IT 전문가인 한컴 마스터를 모집하고자 합니다. 한글과컴퓨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신고

한컴 마스터를 소개합니다!

 

제 블로그를 몇 년 동안 꾸준히 찾아주신 분들은 제가 한컴 마스터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오늘은 한컴 마스터를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는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한컴 마스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워드프로세서 기업인 한글과컴퓨터의 제품군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제품 테스트 및 개선 방안 제안 등의 활동을 하는 전문가 모임입니다. 제품 개발, 개선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활동 외에도 한컴 제품의 활용 방안을 소개하시거나 지식 in 등에서 한컴 제품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해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한컴 마스터에게는 우선적으로 제품 사용권이 제공됩니다. PC 제품 뿐만 아니라 사용 기기에 따라 iOS, 안드로이드 용 한글 역시 제공됩니다. 또한 공개되지 않은 개발 중인 제품을 먼저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한 가지 프로젝트에 대한 테스트가 진행중입니다. 또한 매 분기마다 있는 정기 모임에서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 이벤트 선정자의 경우 추가적으로 상품이 제공됩니다. 저는 1년 반 동안 한컴 마스터 활동을 하며 모니터, 커피머신, 무선 키보드 및 마우스 등 다양한 상품을 받았습니다. 아래 글에서처럼 다양한 상품을 받았습니다.

[Tests/Reviews/Hancom Master] - 한컴 마스터 2기 출범식 후기

 [Tests/Reviews/Hancom Master] - 한컴 마스터 9.0 제안 이벤트 1등 했습니다

 [Tests/Reviews/Hancom Master] - 한컴 마스터 2기 우수 활동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한컴 마스터는 별도의 사이트에서 활동합니다. 이곳에서 제품의 버그를 신고하거나 개선 방안 제안 등이 가능하며 테스트 할 제품들의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http://master.hancom.com/

물론 거의 모든 자료는 한컴 마스터 회원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회원도 한컴 마스터 소개 메뉴에는 접근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master.hancom.com/index.php?mid=hminfo

 

한컴 마스터는 2010년 1기로 시작했습니다. 저는 2011년 9월에 한컴 마스터 2기로 선정되어 현재 3기로 활동중입니다. 매년 여름이 되면 지원을 받아 9월 쯤에 발표를 합니다. 올해도 곧 한컴 마스터 모집이 있을 예정입니다.

한컴 마스터에게 반드시 워드 프로세서 자격증이나 블로그 등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한글과컴퓨터 제품에 대한 관심과 활동 열정을 보여주시면 선정되실 수 있습니다. 제품 개발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관심과 조금의 노력만 있으시면 누구나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한컴 마스터로서 주로 제품의 버그를 찾고 개선 방안과 새로운 기능을 제안하는 활동을 합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차기 한글과컴퓨터 오피스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이벤트에서 1등을 하기도 했습니다.

밍모 님께서는 다양한 제품 활용 방안을 제시해주십니다. 밍모 님에 블로그의 글들을 모으면 책 몇 권이 나올 정도입니다. 들어가 보시면 평소에 모르고 사용하시던 한컴 제품의 유용한 기능들을 알게 되실 겁니다.

http://ming0211.blog.me/

또한 지식 in 등에서 한컴 제품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워드 프로세서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 사진 편집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분야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신 분들은 한컴 마스터 4기에 지원해보세요!

 

신고
  1. bloggerMing 2013.07.21 11:54 신고

    아유~ㅠ 이렇게 절 공개해주시고..ㅎㅎ
    감사해요~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앱스토리에서 FIX XE-701, 픽스 하이파이 이어폰의 스마트 리뷰어로 선정되어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리뷰 작성 기간이 중간고사 기간과 겹치는 바람에 리뷰 등록이 조금 늦어졌지만, 그 만큼 제품의 성능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XE-701의 주요 특장점들에 대해서는 프리뷰에서 다루었기 때문에 리뷰에서는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본 소감을 중심으로 XE-701을 소개하겠습니다.


FIX XE-701 픽스 하이파이 이어폰

[Tests/Reviews/Reviews] - FIX XE-701 이어폰 프리뷰 체험단 예약판매

FIX XE-701의 개봉 전 모습입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 내부에 제품을 간단히 소개하는 종이를 넣어 BA 드라이버 유닛과 마이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품 전체를 보여주거나 아예 가리는 것보다 유닛과 마이크만을 보여주는 것이 제품을 좀 더 부각시키는 것 같습니다.

 

케이스 뒷면에는 FiX XE-701의 스펙이 쓰여 있습니다.

 

전체 부속품은 이어폰 본체와 추가로 제공되는 3종류의 이어젤, 파우치, 그리고 제품 보증서입니다.

 

 

FIX XE-701의 인상적인 점 중 하나는 보증 서비스입니다.

이어폰은 스피커, 헤드셋에 비해 상대적으로 단선 등으로 인한 파손에 약합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마이너 제조사들은 보증 기간을 6개월 내외로 정합니다. 이에 비해 FIX XE-701의 보증기간은 구입일로부터 1년으로 넉넉한 편입니다.

특히 구매 후 20일, 90일, 1년으로 기간을 나누어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재구매하 가능한 규정에서 소비자를 배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침수나 물리적인 충격으로 유닛이 파손되는 등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이 생길 수 있는데 이 규정은 FIX와 소비자에게 모두 Win-Win 전략입니다.

 

번들로 제공되는 파우치입니다.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FIX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입구에 스프링이 있어 제품을 넣을 때 벌려졌다가 손을 놓으면 바로 닫혀 분실의 위험도 없습니다. 부피가 작고 스스로 닫힌다는 점에서 하드케이스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다만 제품을 넣는 입구의 스피링 높이가 조금 맞지 않는 마감은 아쉬웠습니다.

 

위 동영상은 XE-701을 보관할 떄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왼손 엄지와 손바닥으로 유닛을 쥔 뒤 손가락쪽으로 이어폰 전체를 감은 후 꼬이지 않도록 한 번 정리한 뒤 파우치에 넣으면 됩니다. 간혹 이어폰 선을 접어서 보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는 선의 특정 부분이 집중적으로, 그리고 여러 번 부하를 받게 되어 단선의 위험을 높입니다. 원 형태로 마는 것이 부하를 선 전체에 고르게 작용시켜 단선의 위험을 줄이는 방법으로 이어폰 뿐만 아니라 모든 케이블에 적용되는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동영상에서 이어폰 정리에 소요되는 시간은 15초 내외입니다. 사실 정리하는 과정이 잘 보이도록 천천히 감았는데 너무 빠른 것 같아 속도를 느리게 했습니다. 능숙하지만 5초 내외에 정리가 가능합니다.

FIX XE-701의 경우 유닛 연결 부위에 하우징 브릿지 설계가 적용되었으며 연사 방식의 케이블을 사용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방법으로 보관하면 몇 년이고 단선 위험은 없을 것입니다.

 

이어팁은 추가로 3종이 제공됩니다.

 

이어팁 4종을 모두 모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소형 이어젤이 착용감, 차음성 모두 가장 우수했습니다.

이어폰을 처음 사용하며 이어젤에 먼지가 잘 묻는 것을 보고 재질이 좀 아쉬웠는데 몇 시간 착용하니 매끈해졌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FIX XE-701의 성능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http://c.appstory.co.kr/sound135

 

[Tests/Reviews/Reviews] - FIX XE-701 이어폰 프리뷰 체험단 예약판매

위의 프리뷰에서도 다룬 것처럼 FIX XE-701은 BA 드라이버를 채택했습니다.

BA 드라이버는 금속 진동판과 네오디움 자석을 사용해 대부분의 이어폰에 적용되는 다이나믹 드라이버보다 해상력이 높고 특히 고음 구현에 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초에 보청기용으로 개발된 드라이버이기 때문에 음원을 최대한 정확하게 구현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FIX XE-701은 해상력, 즉 음 분리에 있어서 탁월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대부분에 이어폰, 그리고 헤드셋의 경우 여러개의 기본 유닛과 우퍼가 분리된 중고가형 스피커에서와 같이 각각의 음을 분리하지 못합니다. 가장 쉬운 예로 보컬과 반주입니다. FIX XE-701의 경우 보컬과 반주의 분리 수준을 넘어 3중, 4중의 분리 능력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웅장한 클래식이나 중저음 중심의 빠른 비트의 음악보다는 차분한 보컬 중심의 음악을 들었을 때 그 장점이 극대화됩니다.

이어폰으로 이 정도의 해상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충격적일 정도였습니다.

 

 

한 가지 흥미로웠던 점은, FIX XE-701의 극단적으로 우수한 해상력에 공간감이 가려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점입니다. FIX XE-701을 처음 사용하고 해상력에 감탄하면서도 공간감에서 조금 아쉬운 느낌을 받았는데 다른 제품과 비교해 보니 공간감 역시 우수했습니다. 알루미늄 하우징이 제 값은 하는 것 같습니다. 

BA 드라이버를 채택한 만큼 고음 표현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FIX XE-701의 경우 조금은 고음 표현 능력이 기형적이라고 할 수 있는 BA 드라이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고음 표현 능력과 저음 표현 능력의 균형을 맞추어서인지 고음 표현 능력은 해상력만큼 충격적이지는 않았습니다.

BA 드라이버의 단점으로 꼽혀 우려했던 저음 표현 능력은 생각보다는 무난했지만 베이스 중심의 음악에서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중저음을 입체감 있게 구현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FIX XE-701에는 노이즈 아이솔레이션이 적용되어 차음성이 강화되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소형 이어팁을 주로 사용해서인지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차음성보다는 착용감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중대형 이어팁은 많이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하우징 브릿지 디자인을 채택해 유닛의 형태가 독특해 조금 걱정했던 착용감은 무난했습니다. 착용감과 피로감은 이어팁에 종류의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편한함을 중요하게 여기시면 소형, 차음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중대형 이어팁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분석했던 FIX XE-701의 성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편적인 이퀄라이저인 삼성전자의 사운드 얼라이브의 프리셋 중 FIX XE-701에 알맞은 프리셋 2개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먼저, 보컬입니다. 여러 번 강조했듯이 XE-701의 음 분리력은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보컬 중심의 음악을 들으실 경우 보컬 프리셋을 사용하시면 정말 극강의 음 분리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보컬과는 반대로 해상력을 조금 낮추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듯한 공간감을 강조하는 까페 프리셋입니다. 애초에 음 분리력이 좋은 XE-701이기 때문에 공간감이 필요한 음악을 감상하실 경우 공간감과 음 분리력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지금까지 FIX XE-701을 간단하게 살펴 보았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디자인 등 외형에 대해 좀 더 다루려고 합니다.

FIX XE-701은 극강의 해상력을 앞세워 사용자들을 중독시킵니다. 현재 정가 6만원에서 4만원으로 할인되어 판매되고 있는데 10만원 대 고가의 이어폰에 뒤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http://c.appstory.co.kr/sound135

신고
  1. 김마랑 2013.05.07 21:05 신고

    정말 좋은글 잘봤네요 저도 이어폰 하나 살라그러는대 아쉽게도 카이스터 먼저지그로
    이글을 보게됬어요 ㅜㅜ 먼저봤으면 좋았을텐데

    좋은리뷰감사합니당~

  2. 현철 2013.06.04 17:47 신고

    리뷰 잘보고갑니다^^
    젠하이저 275s와 701 둘중 어느걸로 할까 하다가
    지금까지 1년정도 무난하게 써오던 나름 명기인 젠하이저 MX880을 써온지라
    젠하이저 275s를 구매를 했지만
    요번달 카드결제일 넘어가면 701도 추가로 구매해볼 생각이였는데
    701도 기대가 되네요...^^

  3. duke 2013.06.22 11:24 신고

    리뷰 잘보고 갑니다.
    이 글쓴님과 반대로 생각하는 리뷰도 올려봅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15604&s_no=115604&page=1
    객관적으로 보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서..


작년 말, 옵티머스 G와 함께 번들로 제공되는 이어폰, 일명 G어폰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번들로 제공되는 이어폰은 대부분 저가형이었기 때문에 중고급 쿼드비트에 버금가는 성능의 G어폰이 번들로 제공된다는 것은 상당히 인상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G어폰 이상의 성능을 가진 FIX XE-701 이어폰이 최근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현재 앱토커머스에서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으며 정가 59,000원이 아닌 39,900의 가격으로 예약 판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약 판매는 아래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누구나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선착순 1,000명 대상으로 진행되니 참고하세요.

그럼 FIX XE-701의 성능과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 http://www.earlyadopter.co.kr/?mod=news&act=dispNewsView&nwId=32129


위 그래픽은 소니의 BA 드라이버 유닛 모식도입니다. 진동판으로 금속판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XE-701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BA 드라이버 유닛을 장착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이어폰, 헤드셋, 스피커 등 모든 음향 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은 당연히 소리를 발생시키는 유닛입니다. 유닛의 전자석이 진동판의 떨림을 발생시켜키기 때문에 좋은 유닛은 우수한 전자석과 진동판이 필수적입니다.

대부분의 중저가형 이어폰에는 다이나믹 드라이버 유닛이 사용되는데 다이나믹 드라이버의 경우 진동판으로 얇은 천과 플라스틱 등의 재질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BA 드라이버 유닛에는 금속 진동판이 사용됩니다. 이어폰은 스피커와는 달리 요구하는 출력이 크지 않기 때문에 전자석이 구현할 수 있는 자기장의 세기가 작으며 그에 따라 진동판의 떨림도 미세합니다. 그런데 천과 플라스틱 등의 진동판은 재질 자체의 신축성이 있기 때문에 미세한 자기장의 영향에 대한 반응이 어렵습니다. 저가 이어폰의 해상력의 한계가 중 가장 큰 원인이 바로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한 것입니다. 그에 비해 금속 진동판의 경우 신축성이 없기 때문에 미세한 자기장의 변화에도 반응합니다. 즉 웅장한 소리를 구현함과 동시에 미세한 소리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기존의 천과 플라스틱 등의 진동판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고주파대 음원의 표현력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BA 드라이버 유닛은 소니에서 처음 개발해 자사 고가 이어폰 라인업 XBA 제품군에 사용하되고 있습니다. 제품 가격은 보통 10만원 이상인데 비해 XE-701의 가격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또한 BA 드라이버의 경우 다이나믹 드라이버에 비해 내구성 면에서도 우수하며 소형화도 가능합니다. 이 처럼 BA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했다는 점 만으로 XE-701은 우수한 이어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XE-701은 전자석으로 네오디움 자석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페라이트 자석보다 8배 강한 단위 자기장 구현이 가능합니다. 즉 기본적인 출력이 우수하다는 것입니다. 네오디움 자석은 자력이 매우 강해 실험시에도 부상을 주의해야 하는데 이어폰에까지 사용되다니 놀랍습니다.

실제로 왜곡률과 주파수 응답률 등의 벤치마크 자료에서 XE-701의 성능을 보다 객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XE-701의 또 다른 장점은 꼬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연사 케이블을 채택했다는 점 입니다. 몇 년 전, 케이블 꼬임을 최소화하는 플랫 디자인의 일명 칼국수 이어폰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칼국수 이어폰은 꼬임은 최소화할 수 있지만 케이블 내부 전선 피복의 두께가 불균일한 경우가 많은 등 성능과 내구성에서 단점을 갖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휴대폰의 고급형 보호 필름에 사용되는 우레탄 재질의 2중 코딩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성능과 내구성 문제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에 중고급형 이어폰 사용자들이 아쉬워하던 마이크가 장착되어 통화 역시 가능하다는 점과 손상되면 성능에 심각한 지장을 줄 수 있는 플러그의 금 코팅이 이루어졌다는 점 역시 XE-701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디자인 역시 슬림한 형태로 마음에 듭니다.

프리뷰가 조금 길어졌습니다. 꼭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직접 성능을 느껴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어폰, 헤드셋과도 비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XE-701의 예약판매 URL 다시 한번 첨부합니다.


신고
  1. soyokaze 2013.03.09 09:00 신고

    소니 BA 드라이버 유닛 모식도 라고 첨부된 사진이요.. 다이나믹 드라이버입니다

어바웃 체험단을 통해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SHS-L600을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SHS-L600의 특장점과 헤드폰의 성능, 그리고 디자인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먼저 SHS-L600의 기본적인 사양 및 특징은 아래에 있습니다.

http://www.samsung.com/sec/consumer/it/odd-option/option/SHS-L600?subsubtype=headset

 

SHS-L600 특장점

SHS-L600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헤드폰과 헤드셋, 그리고 데스크 탑용과 휴대용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위와 같이 SHS-L600은 제품 본체에 마이크를 탈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즉 마이크가 필요한 경우에는 마이크를 부착하고 필요하지 않는 경우에는 분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구조는 디자인적 측면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성 면에서도 유리한 구조입니다.

하지만 이 구조는 이미 현재 일부 제품들이 채택하고 있습니다. SHS-L600의 진정한 장점은 데스크 탑용 케이블과 휴대용 2개가 지원된다는 것입니다.

 

데스크 탑용 케이블입니다. 일반적인 헤드폰과 같이 입력, 출력 케이블 2개가 존재합니다. 만약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붉은색 입력 케이블은 필요가 없습니다. 케이블 중간에는 음량 조절 휠이 존재합니다.

다음을 휴대용 케이블입니다. 휴대용 케이블의 중간에는 마이크와 음량 조절과 재생 및 정지가 가능한 컨트롤러가 있습니다. 내장되어 있는 마이크의 성능은 스마트 폰 구매 시 번들로 제공되는 이어폰의 마이크 성능보다 우수합니다. 전체적인 잡음이 적고 목소리 전달이 뚜렷합니다. 컨트롤러의 경우 대부분의 MP3와 호환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스마트 폰의 경우에는 출시된 지 1년이 넘은 제품들 중 일부와는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이와 같이 케이블을 분리할 수 있는 제품은 보관 시 단선의 위험도 적습니다. 실제로 고가의 헤드셋은 대부분 케이블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L600은 주위 환경과 필요에 따라 데스크 탑용 헤드폰, 데스크 탑용 헤드셋, 휴대용 헤드폰, 휴대용 헤드셋, 4가즈의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L600의 두 번째 장점은 밀폐형 제품이며 유닛과 이어패드가 두껍기 때문에 주위의 소음을 거의 모두 차단해준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AKG-K402, dbLogic HP-100, Sony DR-BT101 등의 다양한 헤드셋과 비교를 해 보았을 때 L600이 주위 소음을 가장 잘 차단해주었습니다. 공부와 게임 등 집중이 필요한 상황에서 착용하면 좋은 제품으로 보입니다.

 

SHS-L600 성능

결론부터 말하자면 L600의 성능은 10만원 내외의 가격과 비교해 실망스러웠습니다.

중저음은 비교적 잘 표현하는 반면 고음은 답답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또한 유닛 내부에서 음이 울리는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때문에 이퀄라이저 설정 시 중저음은 낮추고 고음은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입체 또는 잔상 효과는 최소화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입체감은 상당히 만족스럽게 구현했습니다. 유닛 내부에서 음이 울리는 듯한 느낌도 있었지만 가상 채널 구현은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장시간 사용 시에는 청각 뿐만 아니라 양쪽 귀 부분에 상당한 피로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완전 밀폐형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청각의 피로도가 높아지며 제품 자체가 무게감이 있는데다 밴드의 장력도 상당이 강했습니다.

 

정리하자면 짧은 시간동안의 통화에는 적합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또한 주위가 시끄러운 PC방과 같은 환경에서 게임을 할 때에도 매우 좋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장시간 사용하거나 음악 감상 용으로는 가격 대비 조금 부족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간단하게나마 SHS-L600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신고

몇 주 전 한컴 마스터 3기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저는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우수 활동자로 선정되었습니다. 2기 활동자 중 최다 건의 건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부상은 커피 머신이었습니다.


그리고 추천 이벤트에서 노력상도 받았습니다. 여기서는 노력상을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그 동안 갤럭시 S3도 구매했고 우리나라 통신 시장 상황에 대해서도 나름 분석해 보는 등 포스팅 하고 싶은 내용이 많은데 중간 고사 때문에 시간이 없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몇 가지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신고
  1. 2012.10.13 14:38

    비밀댓글입니다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 마스터 3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한컴 마스터는 '한글', '한쇼', '한셀' 등의 한글과컴퓨터의 윈도우 제품을 비롯해 iOS와 안드로이드의 모바일 제품 등 한글과컴퓨터의 전 제품들에 관심을 갖고 베타 테스트 및 개선 사항 건의, 활용 방안 제안 등을 하는 모임입니다. 한컴 마스터로 활동하면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제품을 제공받을 뿐만 아니라 각종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소개는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master.hancom.co.kr/index.php?mid=hminfo


저도 1년 간 한 한컴 마스터 활동을 하며 베타 테스트 및 버그 리포팅, 개선 사항 건의 등을 해 왔고 다양한 기념품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컴 마스터 활동에 대해서는 이전에 포스팅 했습니다.


[Test/Review/Hancom Master] - 한컴 마스터 2기 출범식 후기

[Test/Review/Hancom Master] - 한컴 마스터 9.0 제안 이벤트 1등 했습니다.

[Test/Review/Hancom Master] - 한컴 마스터 4분기 모임 후기


한컴 마스터 활동에 반드시 한글과컴퓨터 제품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프로그래밍 능력 등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한글과컴퓨터 제품 뿐만 아니라 오피스 제품 전반에 관심을 갖고 계신다면 충분히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한컴 마스터로 선정되시면 한컴으로부터의 직접적인 지원 뿐만 아니라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는 등 좋은 경험을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한컴 마스터 지원은 아래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http://master.hancom.co.kr/?mid=join_FQ&document_srl=52511

신고

크라이저에서 몇 주 전 출시한 커널형 이어폰 Skenich XR2의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사용기를 작성합니다.

 

먼저 제품 소개 동영상입니다. 주요 특징이라면 착용 부분이 단순한 원기둥 형이 아닌 귓바퀴 형태에 맞춰진 디자인, 칼국수 케이블이라 불리며 일반적인 케이블에 비해 꼬임이 적은 플랫 케이블 등이 있습니다. 정가는 3만원이며 가격만큼의 성능을 갖춘 것 같습니다.

 

포장 상태입니다. 투명하고 얇은 플라스틱으로 포장이 되어 있는데 견고함이 조금 떨어집니다. 물론 제품의 품질에는 이상이 없겠지만 유통 과정에서 찌그러지기 쉬운 구조입니다. 일반 시장에서 3만원의 제품은 가격은 결코 저가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포장에도 조금 더 신경을 써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음질에 노이즈가 발생할 경우에는 단자 부분을 청소라하는 안내문을 첨부한 것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이 안내문을 읽는 순간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실제 2주 정도 사용할 결과 노이즈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음향 서비스팀에서는 조금이라도 소비자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안내문을 첨부했겠지만 이 안내문이 제품의 첫인상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봅니다.

 

이어폰의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착용 부분이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플랫 케이블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품질 보증서의 완성도입니다. 3번째 페이지에는 '단, 유/무 상 서비스 기간은 1년까지 가능합니다. (무상 A/S 기간 : 3개월 이내)'라 쓰여 있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본 제품의 이상 발생 시 구입 후 30일 간의 무상 A/S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라 쓰여 있습니다. 두 문장이 모순된다는 점입니다. 유상 A/S 서비스의 경우 앞 문장에서는 1년 까지 가능하지만 뒷 문장의 경우 정확한 기한이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무상 A/S 서비스의 경우 앞 문제에 따르면 보증 기간이 3개월이지만 뒷 문장에서는 보증 기간이 30일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모순점이 없어야 할 품질 보증서에서 모순적인 내용이 있다는 점은 정말 아쉽네요.

 

각자의 귀에 맞게 선택하는 캡입니다.

 

착용 부분입니다. 사진에서는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는데 귓바퀴 전체에 밀착되는 디자인입니다.

 

연결 부위는 견고합니다.

 

음질은 3만원의 커널형 이어폰치고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음역대보다는 높은 음역대를 잘 표현하고 사용 시간에 따른 피로도도 적었습니다. 다만 낮은 음역대의 음을 재생할 때에는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고 입체감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임체감은 커널형 이어폰의 한계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EQ 설정을 하실 때는 기본 설정보다 낮은 음역대를 조금 높여주시고 음체감도 높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고
  1. cepheid 2012.08.05 23:45 신고

    이번에 새로 이 이어폰을 사게됬는데 기대 되네요 ㅎㅎ
    좋은 사용기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