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플레이어 3.6의 모델로 인피니트가 발탁되었다고 합니다.

일곱 명의 인피니트 멤버의 갤플 댄스를 공개합니다.

먼저 엘의 겔플 댄스입니다.

호야의 갤플 댄스입니다.

성종의 갤플 댄스입니다.

다른 멤버들의 영상은 차례로 공개된다고 합니다.
여기서는 통신사 서비스에 가입되지 않아 번호 할당이 되지 않고 3G 데이터 통신 역시 지왼디지 않는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에서 메시지 어플리케이션인 카카오톡과 틱톡, 마이피플, 네이트온을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카카오톡 틱톡 마이피플 네이트온 호환성

먼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양한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설치가 가능한지, 즉 다양한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인 갤럭시 플레리어 3.6을 지원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카카오톡은 갤럭시 플레이어 3.6을 지원합니다.

틱톡 역시 지원합니다.

마이피플도 지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네이트온UC도 지원합니다.

일단 주요 메신저 어플리케이션들은 갤럭시 플레이어 3.6을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어플리케이션이 정식으로 기기를 지원하지 않아도 다른 기기에서 .apk 파일을 추출해 설치할 수도 있지만 그 과정이 번거롭죠.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카카오톡 틱톡 마이피플 네이트온

이번에는 갤럭시 플레이어 3.6을 이용해 카카오톡, 틱톡, 마이피플, 네이트온에서 정상적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 할당된 번호가 없기 때문에 다른 휴대폰 등의 번호로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서 인증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기기가 있기 때문에 한번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제 동생의 번호를 카카오톡에 입력한 후 동생의 휴대폰으로 문자를 받아 인증을 했습니다. 인증 과정에서의 지연은 없었습니다. 

 

틱톡 역시 카카오톡과 같은 방법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이피플은 카카오톡과 같은 번호 인증과 다음 아이디로 로그인하는 2가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역시 정상적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네이트온 역시 마이피플과 같이 번호인증과 네이트온 로그인 절차를 거칩니다.

4개 어플리케이션으로 다른 사람들과 간단한 대화를 해 보았습니다. 와이파이 상태만 양호하다면 반응 상태는 꽤 좋았습니다. 다만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는 지역에서는 메신저 어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도 없다는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1. 라임's 2012.02.22 10:30 신고

    글 잘봤습니다. 꼭 폰이아니더라도 메신저 어플 이용 가능하군요 ㅎ

  2. 행인 2012.02.24 09:29 신고

    그래도 메신저류 어플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이 터지는 맛폰에 깔아야 제맛이죠ㅋ

이 글에서는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을 이용해 인강, 인터넷 강의를 시청하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스마트에듀로 인강 시청하기

지금까지 많은 PMP와 MP3 기기들이 인강 재생을 지원해 왔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컴퓨터에서 휴대기기에서 재생이 가능한 인터넷 강의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그것을 다시 휴대기기로 전송하는 방식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휴대기기에서 인강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컴퓨터에서 일련의 과정을 거쳐아 했기 때문에 이 과정의 귀찮음도 있었고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는 휴대기기에 저장해놓지 않은 새로운 인강을 시청할 수 없었죠.

하지만 갤럭시 플레이어 3.6에서는 스마트에듀라는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PC를 거치지 않고도 기기에서 바로 인터넷 강의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에듀는 삼성 Apps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용량은 2MB 정도입니다.

스마트에듀의 첫 화면입니다. 현재 12개의 인터넷 강의 서비스와 연계되고 있습니다.
상상마루, 에듀피아, 능률교육, 에버에듀, 비타에듀, 비상에듀, 1381클래스, 티치미, 수박씨, 비타캠퍼스, 아이렛츠온, 북세미나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어플리케이션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고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 서비스의 무료 강좌만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PC를 거치지 않고 휴대기기에서 곧바로 인터넷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인터넷 강의 전체가 다운로드 되지 않아도 이미 다운로드 된 부분부터 시청하는 스트리밍 기능도 지원됩니다. 정말 가능성이 많은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됩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메가스터디 인강 시청하기

메가스터디에서는 갤럭시 플레이어 3.6을 공식적으로 지원합니다. 또한 추가적인 변환 및 인코딩 작업 없이 바로 기기로 전송이 가능합니다.

메가스터디에서는 구매한 인터넷 강의가 없기 때문에 무료 강의를 예시로 받아 보았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과 PC를 연결한 상태에서 인강을 다운로드하니 자동으로 기기로 전송이 이루어집니다. 물론 PMP 매니저라는 프로그램을 ActiveX 형태로 설치하셔야 합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강남구청 EBS 인강 시청하기

강남구청의 인터넷 강의 서비스 역시 갤럭시 플레이어 3.6을 지원합니다. 다만 메가스터디와는 달리 먼저 파일을 PC로 다운로드 한 후 간단한 변환 과정을 거치셔야 합니다.

또한 강남구청, EBS 뿐만 아니라 비상에듀 등의 많은 인터넷 강의 서비스들이 갤럭시 플레이어 3.6을 지원합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인강 재생 기능

마지막으로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인터넷 강의 재생 능력을 소개해고 마치겠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에서는 인강뿐만 아니라 많은 동영상들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영상 재생 시에 사운드얼라이브 효과를 적용할 수도 있고 재생 속도 들을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동영상 재생 상태에서 메뉴 버튼을 누르시면 다음과 같은 부가 기능들이 표시됩니다.

공유 기능으로는 다양한 방법으로 다른 기기와의 공유가 가능합니다. 특히 AllShare 기능을 이용하면 갤럭시 플레이어 3.6으로 보던 인강을 스마트 TV로도 볼 수가 있습니다.

사운드얼라이브 기능에서는 인강 시청 시의 음장 효과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북마크도 삽입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더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재생속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화면이 작은 편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인터넷 강의를 시청할 경우 눈에 피로가 오기 쉽고 스피커가 모노이기 때문에 이어폰, 헤드폰의 필요성이 높아진다는 점입니다.

 

이 글에서는 지난 글에 이어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의 YBM 사전을 활용한 단어 암기 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YBM 올인원 사전의 기능은 아래 글에서 설명했습니다.
[Test/Review/YP-GS1] -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YBM 사전 기능 소개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YBM 사전 활용 단어 암기 방법

마지막으로 갤럭시 플레이 3.6에 탑재된 YBM 사전을 활용한 단어 암기 방법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먼저 사전에서 단어를 검색하면 꽤 다양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 빈도를 고려해 정렬되기는 했지만 자신이 찾고 외우려는 뜻이 한 눈에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이럴 때는 마커펜을 이용해 암기할 부분에 강조 표시를 하면 암기하기가 좀 더 편합니다.


마커펜의 활용 방법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메뉴 버튼을 눌러 플래시카드 영역으로 들어가면 지금까지 마커펜으로 기록한 내용을 볼 수도 있습니다. 즉 마커펜으로 기록한 내용이 계속해서 누적되기 때문에 YBM 사전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효율이 높아질 것입니다.

좌측에 마커펜으로 기록한 내용이 있는 단어들이 표시되고 우측에서는 해당 단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편집 버튼을 누르면 마커펜으로 기록했던 내용을 편집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커펜으으로 기록한 내용이 있는 단어를 플래시카드로 복사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OX 학습 기능으로 저장된 단어들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도 있습니다.

OX 학습 기능에서는 발음과 뜻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플래시카드의 활용 방법입니다. 먼저 새 플래시카드를 생성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단어 상단의 플래시카드 추가 버튼을 이용해 플래시카드에 단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플래시카드 역시 마케펜으로 기록된 내용이 있는 단어와 같이 저장이 됩니다.

YBM 사전의 위와 같은 기능, 특히 마커펜 기능을 활용하면 단어 암기가 훨씬 쉬워질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에 탑재된 YBM 사전을 활용한 공부 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에는 YBM 올인올 영한 사전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보통 영한 사전이라고 하면 단순히 영어, 한글 단어의 뜻만 나열되어 있는 사전을 생각하시는데 YBM 영한 사전은 훨씬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단어의 뜻만 찾는 것이 아니라 단어 암기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고 정확한 스펠링을 모르는 단어도 찾을 수 있습니다.

YBM 사전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더 많은 활용 방법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먼저 YBM 영한 사전의 기능들을 소개하고 그 기능들을 이용한 공부 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YBM 사전 기능 소개

YBM 사전의 첫 화면입니다.
상단에는 단어를 검색할 수 있는 검색창이 있습니다. 좌측부터 영어-한국어, 한국어-영어 상태 변경, 키패드를 이용한 검색창, 음성 검색 버튼이 있습니다. 검색창 아래에서는 검색 모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좌측에는 검색한 단어와 유사한 단어들이 표시되고 우측에는 검색한 단어의 뜻과 숙어, 예문이 표시됩니다.

사과를 의미하는 apple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YBM 사전에는 굳이 영어, 한국어 상태를 바꾸지 않아도 키패드에서 영어를 입력하면 영어-한국어, 한글을 입력하면 한국어-영어 상태로 변경됩니다.

음성 검색도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에 탑재된 기본 구글 음성 인식 엔진이 사용됩니다.

YBM 사전과는 별개의 이야기지만 인식률은 무난한 것 같습니다.

또한 스크린에 단어를 필기해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apple을 검색하면 좌측에는 apple을 비롯한 단어 목록이 표시되고 우측에는 apple의 사전 내용이 표시됩니다. 내용을 전체 화면으로 보기 위해서는 우측 부분을 터치하시면 됩니다. 
 

그럼 apple의 사전 내용이 표시됩니다.
단어 좌측의 별의 숫자는 단어의 활용 빈도 등을 고려한 중요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측에는 단어의 발음 기호가 표시됩니다. 그리고 사전 내용 위쪽에는 마케펜, 글자 크기 조절, 메모, 플래시 카드 추가 버튼이 위치합니다.

YBM 사전의 유용한 기능 중 첫번째인 마커 기능입니다.
단어 위쪽에 마커펜을 터치하면 여러 색의 마커펜들이 표시되고 사전 내용에 일부에 마킹을 할 수 있습니다. 글자 단위로 마킹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내용만 골라서 마킹이 가능합니다.

물론 지우기도 기능합니다.

마커펜 우측에 위치하는 T 모양은 글자 크기를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10 포인트부터 2 포인트 단위로 18 포인트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어별로 메모 입력도 가능합니다.

플래시카드를 이용한 기능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또한 사전 내용 중의 단어를 길게 누르시면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이 표시됩니다.
하이퍼텍스트 기능은 사전 내용 위에서 단어의 간략한 사전 내용을 보여주고 구글과 위키피디아 기능은 각각의 사이트에서 단어의 검색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사전 내용 하단의 듣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단어의 발음도 들을 수 있습니다.

화면 우측으로 시선을 옮기시면 사전 내용 중 숙어, 예문 등을 분리해서 보실 수 있는 버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단어 검색 상태로 이동했습니다. 검색창 바로 하단에서 검색 모드를 설절하실 수 있습니다.
단어 검색이 기본 모드이고 숙어와 예문 검색은 검색한 단어가 포함된 숙어와 예문을 찾아줍니다. 또한 한글로 검색은 영어 단어의 발음을 한글로 입력하면 발음과 유사한 영어 단어를 찾아주고 스펠링 검색은 정확한 스펠링을 모를 때 대략적인 스펠링을 입력하면 그와 유사한 단어를 찾아줍니다. 

한글로 검색에서 애플을 입력하면 apple을 찾을 수 있습니다.

 

스펠링체크 검색에서 appli를 입력하면 그와 유사한 apple을 찾아줍니다.

 

 갤럭시 플레이어의 메뉴 버튼을 눌러 보시면 여러가지 설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플래시카드 영역에서는 메모와, 마커, 카드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 역시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려고 합니다. 

 

설정에서는 테마와 필기인식, 대기시간 설정이 가능합니다.

티스토리의 스크린 샷 첨부 제한으로 인해 YBM 사전을 활용한 공부 방법은 다음 글에 이어서 설명하겠습니다.
[Test/Review/YP-GS1] -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YBM 사전 기능 소개

 
여기서는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과 작년 출시된 기존 갤럭시 플레이어 모델인 갤럭시 플레이어[YP-GB1]와 갤럭시 플레이어 70[YP-GB70]에 적용된 삼성의 음장 효과인 사운드 얼라이브 기능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의 사운드 얼라이브[SoundAlive]

사운드 얼라이브란 코원의 제트이펙트, 아이리버 등의 제품에 적용된 SRS와 같은 음장 효과입니다. 삼성에서 오랫동안 개발해오던 DNSe의 후속 기술로 2010년 후반 이후 출시된 모델들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타사의 어떤 음장 효과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가 MP3이고 그 MP3의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음장효과이기 때문에 사운드 얼라이브가 갖는 중요성은 매우 큽니다. 이전에 MP3가 음악 재생 기능만을 탑재하고 있었을 때는 음장 효과가 MP3의 전부라고 할 수 도 있었죠. 어떤 면에서는 스마트 MP의 AP와 RAM 등 보다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럼 갤럭시 플레이어 3.6에 탑재된 사운드 얼라이브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기본으로 탑재되는 EQ 프리셋 목록입니다.
Auto, Normal, 팝, 락, 댄스, 재즈, 클래식, 보컬, 중저음 강화, 고음 강화, 모바일 영화관, 까페, 콘서터 홀이 있습니다. 기본 프리셋이 13개로 꽤 다양한 편입니다.

그렇지만 기본 프리셋의 다양성보다 중요한 점은 사용자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에서는 7개의 음역대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직접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절 가능 영역도 10db로 충분합니다.

또한 3D와 베이스 및 콘서트, 명료도 효과도 직접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의 사운드 얼라이브[SoundAlive] 비교

그럼 갤럭시 플레이어 3.6과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플레이어 70의 사운드 얼라이브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사실 갤럭시 플레이어 초기 모델과 갤럭시 플레이어 70은 작년 진저브레드로 업데이트되며 사운드 얼라이브 기능의 상당 부분이 제외되어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다루기에는 조금 껄끄러울 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었으나 비교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사운드 얼라이브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사용자 설정 부분만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앞에서도 보셨던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사용자 설정입니다.
EQ 영역에서 7개의 음역대를 상하로 10db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10db 정도면 어떤 음장 효과를 구현하는데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또한 Extended 영역에서 3D, 베이스, 콘서트, 명료도 효과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갤럭시 플레이어 70의 사용자 설정입니다.
7개의 음역대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은 같지만 그 폭이 6db로 조금 작은 편입니다. 또한 Extended 영역은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기본 탑재된 프리셋도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경우가 더 다양합니다.

지금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기존 갤럭시 플레이어 모델들의 진저브레드 상태에서는 사운드 얼라이브가 완벽하게 지원되지 않습니다. 물론 추후에 지원이 이루어질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일단 현 시점에서는 갤럭시 플레이어를 음악 감상용으로 사용하실 분들은 갤럭시 플레이어 3.6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갤럭시 플레어의 3.6[YP-GS1]의 외형과 그립감을 살펴보겠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외형

최근 출시되는 모바일 기기의 외형 및 디자인은 매우 중요합니다. 제품을 처음 사용 할 때 제품의 여러 요소 중 가장 먼저 접하는 요소일 뿐 아니라 구입 전 광고 등으로 제품을 접할 때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외형을 처음 접했을 때 든 생각은 작년 출시된 모델들과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실제로 위에서부터 스피커와 전면 카메라, 삼성 로고, 디스플레이가 위치하고 하단에는 홈 버튼을 중심으로 메뉴와 취소 버튼이 위치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초기 모델의 전면 디자인이 무난했기 때문에 갤럭시 플레이어 3.6에도 적용된 것 같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뒷면도 이전 모델들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뒷면 배터리 커버는 생각보다 흠집에 약했습니다. 아이팟 터치의 뒷면만큼은 아니지만 몇 일 동안 사용하니 작은 흠집이 조금 생겼습니다. 왠만하면 케이스나 전신 보호 필름과 함께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 커버를 분리한 모습입니다.
아쉽게도 외장 SD 카드는 배터리를 분리한 상태에서만 삽입하거나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의 갤럭시 플레이어 제품들은 전원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도 외장 SD 카드를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윗면에는 배터리 커버를 분리하기 위한 홈이 있습니다.
참고로 배터리 커버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배터리 커버가 깨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실 수 있는데 배터리 커버는 매우 얇으면서도 꽤 탄력이 있기 떄문에 쉽게 깨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의 우측면에는 전원 버튼과 볼륨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그립감과 함께 좀 더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품 하단에는 이어폰 단자와 충전 및 통신 케이블 단자가 위치합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그립감

갤럭시 플레이어 3.6을 직접 사용하기 전 부터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그립감을 기대했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대부분 디스플레이 크기가 4인치 이상입니다. 여기서 전면 버튼과 스피커 등 베젤부까지 고려하면 스마트폰 전면부의 넓이는 커집니다. 때문에 몇 년 전 피쳐폰에서 느낄 수 있었던 한 손에 꼭 잡히는 그립감을 느끼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플이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크기를 키우지 않는 이유 중 3.5인치 정도가 최상의 그립감을 제공하는 점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갤럭시 플레이어 3.6은 디스플레이가 3.65인치로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보다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당연히 부피도 74.2*143.3*11.9mm로 작은 편이기 때문에 그립감을 기대해 볼 만 했고 실제로 사용했을 때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먼저 갤럭시 플레이어 3.6 전면부의 넓이를 다른 기기들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비교 대상은 7인치 아이리버 탭과 5인치 델 스트릭, 4인치 넥서스 S입니다. 물론 7인치와 5인치 기기들보다는 확실히 작지만 4인치 넥서스 S와는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0.35인치라는 디스플레이 크기 차이는 작지 않음에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뜻인 베젤부가 넓다는 뜻입니다.

지금의 그립감도 만족스럽지만 베젤부를 조금 더 줄였더라면 더 좋은 그립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또 넥서스 S와 같이 후면부를 곡선으로 설계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3.65인치라는 디스플레이 크기에서 얻을 수 있는 그립감을 최대한 부각시키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그립감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한 손안에 꼭 잡히며 기기의 어떤 버튼으로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볼륨 버튼의 위치가 조금 애매하다는 점입니다. 우측면 상단에 위치한 전원 버튼과 조금 간격을 부도 배치되었는데 위치가 상당히 애매했습니다. 엄지손가락으로 볼륨 업 버튼은 쉽게 누를 수 있었지만 볼륨 다운 버튼은 누르기가 조금 불편했습니다. 물론 곧 익숙해지겠지만요.

한 손으로 잡고 키패드를 입력하는 느낌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외형과 그립감을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결론을 내리자면 외형은 작년 출시된 갤럭시 플레이어 제품들과 유사하고 그립감은 꽤 만족스럽다는 것입니다. 단 조금 더 좋은 그립감을 구현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1. 우이 2012.02.13 22:56 신고

    리뷰 잘봤습니다 ^^;;
    아참 .. 그리고 요번에 댓글로 주신거 잘이해했습니다;;
    나중에 재대로 시간날때 도메인 하나사서 재대로 전념 해야겠네요 ^^;;

본격적으로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의 체험단 활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먼저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포장 상태와 구성품 등을 살펴보고 갤럭시 플레이어 3.6 구매 시 보호 필름과 케이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소개해 보겠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개봉기

먼저 갤럭시 플레이어 3.6 패키지의 모습입니다. 완충제로 안전하게 쌓여 있습니다. 물론 이 상태로 배송된 것은 아니며 좀 더 큰 박스에 들어 있었습니다.

완충제가 패키지로부터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테이프로 고정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삼성전자 직영으로 판매되고 때문에 패키지 및 포장 형태는 같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주요 기능들을 소개하는 안내문도 함께 배송되어 왔습니다. 아마 체험단에게만 제공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 내용은 아래 갤럭시 플레이어 3.6 소개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amsung.com/sec/consumer/it-mobile/mp3-player/smartplayer/YP-GS1CB-features


제품 패키지의 전면입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모습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인상적인 점은 패키지의 크기가 매우 작다는 점입니다.

좀 더 확실한 크기를 느끼실 수 있도록 패키지를 잡아 보았습니다. 넓이는 손바닥으로 완전히 가려질 정도로 작으며 두께도 그리 두껍지 않습니다. 패키지가 꽤 컸던 작년 출시된 갤럭시 플레이어 모델들과는 대조적입니다.

패키지의 우측면에는 기본적인 스펙 및 기능들이 쓰여 있습니다. 1Ghz AP, 2백만 화소 전면 카메라, SoundAlive 등이 쓰여 있습니다.

물론 패키지는 안전하게 봉해져 있습니다. 
 

패키지를 열면 먼저 갤럭시 플레이어 3.6이 보입니다. 빈 공간 없이 거의 꽉 차 있는 것으로 보아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휴대성을 강조하기 위해 패키지를 최소화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제품은 비닐로 안전하게 보호되어 있습니다.

전면은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기 위해 필름으로 보호되어 있습니다.

후면 역시 안전하게 필름으로 보호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 본체 밑에는 여러 부속품들이 들어 있습니다.

부속품들을 모두 꺼낸 모습입니다. 부속품으로는 스트레오 이어폰, 이어폰 마개, 이어폰 충전기, USB 케이블, 배터리, 설명서가 있습니다. 배터리가 1개라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참고로 포함된 설명서는 요약본으로 전체 설명서는 아래에 첨부했습니다. 물론 삼성전자 사이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폰 마개는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것을 포함해 총 4쌍이 제공됩니다.

마개가 클수록 중저음이 강하게 들리고 주변 소음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장시간 꽂고 있을 경우 귀가 아플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마개가 작다는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귀의 피로도도 덜합니다.

지금까지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간단한 개봉기였습니다. 다음에는 갤럭시 플레이어의 외형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보호 필름, 케이스 이벤트

마지막으로 갤럭시 플레이어 3.6을 구매하면 보호 필름과 케이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에 있습니다. 기간을 3월 30일까지입니다.
http://www.samsungmp3brandshop.com/event/event.asp?event_idx=7205&page=1

케이스는 뒷면에 도모군 그려져 있으며 조금 단단한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일반적인 케이스보다 단단하더군요. 때문에 케이스 장착 후 SD 카드 교체 등으로 케이스를 다시 벗기기가 꽤 힘들었습니다. 벗기실 때는 한쪽 측면만 완전히 벗기시는 것이 편했습니다.

보호 필름은 HugU사 제품입니다. 무난한 것 같습니다.

이벤트 기간은 3월달까지니 왠만하면 3월달 안에 구입하셔서 보호 필름과 케이스도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라임's 2012.02.11 16:03 신고

    갤럭시플레이어 체험단에 당첨되셨나보네요 이제품은 인터넷 강의 제휴로 인해서 학생층에서 많은 인기를 끌것같네요 ㅋ

  2. 하얀색 2012.02.13 23:28 신고

    좀 yp-gs1 뭔 갤s2의 스펙과 거의비슷하게 나온다고 해서 (예상스펙) 봤더니
    학교가니 예들이 갤플 신제품나왔다고 해서 막처음처럼40만원넘고 뭐스펙좋고 한줄알았더니
    18만원이고 뭐 아이콘도 맘에않들고 그냥 갤칠크기랑 겉크기가 비슷하게나왔내요
    갤오공보다는 좋지만 머지않아 삼성에서 관리안할듯..

    • 초록 날개 2012.02.14 08:46 신고

      앞 글에서도 썼지만 갤s2, 노트 급의 갤플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썼습니다...ㅎㅎ 한번 기다려보세요~ㅎ

본격적으로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의 체험단 활동을 하기 전에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스펙과 주요 기능 등을 간단히 살펴보고 그 출시 목적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경우 작년 출시됐던 갤럭시 플레이어 첫 모델과 갤럭시 플레이어 70의 스펙으로부터 유추했던 기대 스펙치보다 실제 스펙이 낮게 출시됐고 출시 가격대도 10만원 정도 낮았습니다. 이런 부분들로부터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출시 목적이 작년 출시된 갤럭시 플레이어 제품들과는 차이가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스펙 및 주요 기능들은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그로부터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출시 목적에 대해 생각해보며 체험단 활동의 방향을 잡으려고 합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의 스펙과 주요 기능

먼저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스펙을 간단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용량은 8GB와 16GB의 2가지 모델로 나뉘어 출시되었습니다. 8GB 모델은 20만원 내외 가격으로 출시가 됬고 16GB 모델은 4만원 정도 높은 가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32GB 이상의 고용량 제품이 없는 점에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뒤에서 말할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출시 목적을 생각해 보면 16GB 모델까지만 출시하는 것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는 3.65인치 TFT LCD가 장착되었습니다. 역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탑재되지 않았고 오히려 작년 출시된 4인치와 5인치 갤럭시 플레이어보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작아지고 해상도는 480*320으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AP는 삼성의 1Ghz 싱글코어 제품이 탑재되었습니다. AP 성능은 작년에 출시된 모델들과 같습니다. 제품 세대도 ARM V7으로 동일합니다.
그 밖에 배터리 용량은 1500mAh이며 와이파이, GPS, 블루투스 3.0이 지원됩니다. 무게는 약 100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주요 기능들도 간단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먼저 작년 출시된 갤럭시 플레이어 제품들이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되며 제외된 삼성의 음장 효과인 SoundAlive가 탑재됬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기존 갤럭시 플레이어 사용자들 중 일부는 SoundAlive를 사용하기 위해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후 다시 프로요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음악 감상 측면에서는 작년 갤럭시 플레이어 제품들의 진저브레드 상태보다는 확실히 뛰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메가스터디, 강남구청, EBS의 인터넷 강의 재생이 지원된다고 합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의 출시 목적

갤럭시 플레이어 3.6은 확실히 스펙 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3.6인치로 작아진 것까지는 휴대성을 높인다는 점에서는 좋을 지 모르겠지만 해상도를 크게 낮췄다는 점은 변명할 길이 없습니다. 적어도 작년 출시된 4인치 모델의 해상도인 800*480 수준은 유지해 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또한 AP 성능 역시 변화가 없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작년 초반 이후로 출시되는 대부분의 스마트 폰은 듀얼코어를 탑재한 것에 비해 1Ghz 싱글코어를 탑재되었습니다.
이런 스펙상의 아쉬움 때문에 갤럭시 플레이어 3.6은 작년에 출시된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점은,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객관적인 스펙은 낮지 않다는 점입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해 출시되는 타사의 스마트 MP3의 경우에는 모두 싱글코어 등 비슷한 스펙을 갖추고 있죠. 아직까지 듀얼코어가 탑재된 스마트 MP3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가격상의 문제로 성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의 비슷한 계열의 아이팟 터치는 2011년 화이트 모델이 출시되었으나 2010년과 스펙상의 차이는 거의 없었씁니다.
또한 갤럭시 플레이어 초기 모델이 갤럭시 S의 스펙과 유사했기 때문에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 플레이어 3.6은 갤럭시 S2, 갤럭시 노트 정도의 성능을 갖출 것으로 기대를 받았던 점도 상대적으로 스펙에 대한 실망감이 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갤럭시 플레이어 후속 제품들의 출시 계획을 살펴보면 갤럭시 플레이어 3.6은 기존의 갤럭시 플레이어와는 조금 다른 출시 목적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모델명은 YP-GS1입니다. 작년에 출시된 첫 갤럭시 플레이어 제품인 4인치 갤럭시 플레이어의 모델명은 YP-GB1이고 역시 작년에 출시되어 갤럭시 플레이어 70으로 불리는 5인치 제품의 모델명은 YP-GB70입니다. YP-GB1과 YP-GB70을 비교하면 YP-GB1이 스펙 상 조금 떨어지고 가격도 낮게 책정되었습니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갤럭시 플레이어 3.6은 YP-GB1의 후속 제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YP-GB1과 YP-GB70의 스펙과 출시 가격대가 비슷했기 때문에 시장이 겹치는 문제도 발생했기 때문에 갤럭시 플레이어 3.6은 YP-GB1보다 낮은 가격대와 스펙으로 출시되어 기존의 갤럭시 플레이어의 시장과는 다른 시장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 올해 1월에 5인치 갤럭시 플레이어인 YP-GB70의 후속 제품으로 보이는 YP-GB70D와 YP-GI1의 전파 인증을 받으며 출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갤럭시 플레이어 3.6보다 높은 스펙을 갖추고 높은 가격대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에서 살펴본 스펙과 이런 배경들을 고려한다면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출시 목적에 대해 어느 정도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은 스마트폰에 대항하기 위해 스펙을 높이고 안드로이드 등의 운영체제를 탑재하는 과정에서 가격대도 높아진 일명 스마트 MP3들이 대거 출시되는 시점에서 일반적인 음악, 동영상 재생만 가능한 저가형 MP3와 비교적 고가의 스마트 MP3의 중간 쯤에 위치하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갤럭시 플레어어 3.6의 출시 가격은 20만원 내외로 10만원 내외인 일반 MP3와 30만원 이상의 갤럭시 플레이어 초기 모델과 갤럭시 플레이어 70 그리고 아이팟 터치 등의 제품의 중간쯤에 위치합니다. 또한 음악 감상용 MP3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진저브레드를 탑재했으면서도 사운드 얼라이브 사용이 가능하고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디스플레이 크기를 줄였으면서도 일반적인 웹 서핑과 어플리케이션의 이용은 충분히 가능하도록 설계한 점도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출시 목적을 짐작하게 해줍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을 직접 사용해 본 후에도 음악 감상용 MP3와 고가의 스마트 MP3의 중간쯤에 위치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스펙을 처음 보았을 때는 실망감이 컸지만 그 출시 목적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 보니 고가의 스마트 MP3를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되지만 MP3를 이용해 웹 서핑과 어플리케이션의 이용은 원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1. 갤플70사용자 2012.02.13 23:09 신고

    gs1은 gb1이 아니라 gb50의 후속으로 알고 있습니다

    • 초록 날개 2012.02.14 08:45 신고

      음... 출시 가격대와 현재 상황에서의 스펙이 gb1의 후속이라고 불리기에는 약간 애매한 부분도 없지 않지요...
      저가형 갤럭시 플레이어 yp-gb50의 후속이라고 볼 수 도 있겠지만 일단 모델명 등으로 미루어 gb1의 후속이라고 해도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Mobile/Android] -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체험단 모집
위 글에서 최근 출시된 갤럭시 플레이어 3. [YP-GS1] 6의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소식과 저도 지원했다는 소식을 전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체험단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베타테스트는 몇 번 경험한 적이 있고 개인적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소개하는 등 리뷰는 많이 해 보았습니다. 또 휴대용 전자기기, 컴퓨터 부품과 같은 경우에도 개인적으로 리뷰를 한 경험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체험단 활동은 처음이기 때문에 더 기대가 됩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체험단

체험단 활동은 삼성에서 지정하는 미션들을 수행함과 동시에 개인적으로 리뷰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은 측면에서 갤럭시 플레리어 3.6의 리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아래 항목은 계속해서 바뀔 수 있습니다.

1.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기본적인 스펙 분석과 오버클럭 능력 테스트
2.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음악 및 동영상 재생 능력 테스트
3. 갤럭시 플레이어 3.6과 작년 출시된 4인치, 5인치 갤럭시 플레이어와의 비교
4. 갤럭시 플레이어 3.6만의 장점 찾기

또한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최대 단점으로 꼽히는 디스플레이의 성능, 터치감와 멀티터치 부분의서의 성능,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 등에 대해서도 리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1. Seungwan 2012.02.06 15:45 신고

    축하합니다~ ^^

    저는 갤럭시 플레이어 체험단과 코원 체험단중에서 코원만 신청했는데,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 초록 날개 2012.02.06 17:30 신고

      ㅎㅎ 감사합니다~~근데 코원은 발표난지 꽤됐어요 ㅎ 전 떨어졋던 ㅠ 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