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는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에서 고화질 영상인 1080p, 720p 영상의 재생 테스트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1080p, 720p의 개념과 필요성

본격적인 테스트 전에 1080p와 720p의 개념을 집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1080p와 720p가 의미하는 것은 영상의 세로 방향 해상도입니다. 즉 대부분의 영화의 화면비인 16:9의 해상도를 적용했을 때 1080p는 1920X1080, 720p는 1280X720의 해상도를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720p는 HD, 1080p는 Full HD라고 불립니다.
해상도를 의미하는 1080p와 720p는 최근 대부분의 휴대 기기의 영상 처리 능력의 척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1초에 보여주는 프레임의 수를 포함해 비트레이트와 같은 다른 요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기기에서 지원되는 해상도의 영상이라면 초당 프레임이나 비트레이트가 조금 높아도 재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휴대 기기에서 1080p와 720p의 재생 가능 여부는 큰 의마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080p와 720p 영상의 차이를 40인치 이상의 대형 TV에서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하물며 손바닥보다 작은 휴대 기기의 디스플레이어에 1080p와 720p 영상의 화질 차이를 느낄 수는 없습니다. 여러 제조사들이 휴대 기기의 동영상 재생 능력을 강조하기 위해 1080p, 720p 영상의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새우다 보니 마치 1080p와 720p 영상의 지원 여부가 성능의 중요한 요소라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물론 1080p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고화질 게임도 구동할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해준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이 주장은 반만 정답입니다. 고화질 게임의 구동에는 해상도의 구현 능력의 중요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또 한 가지 휴대 기기에서 1080p와 720p의 재생 능력 여부가 큰 의미를 갖지 않는 이유는 1080p와 720p 영상의 용량이 너무 크기 때문에 왠만한 영상도 4G를 넘어 FAT32 파티션에 저장할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파티션의 파일 크기의 한계는 아래 글에서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Hardwares] - '파일이 너무 커서 대상 파일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해결하기
일반적인 2시간 분량의 영화의 1080p 영상은 15GB가, 720p 영상은 5GB 이상입니다. 즉 NTFS 파티션을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서 영화를 시청하려면 파일을 분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쯤 되면 애초에 1080p와 720p 영상의 재생 능력을 테스트 할 필요도 없지 않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휴대 기기의 영상 처리 능력의 척도인지라 간단하게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1080p 720p 영상 재생 테스트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갤럭시 플레이어 3.6은 1080p, 720p 영상 모두 재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1080P 영상입니다. 초당 79 프레임으로 프레임도 매우 높은 영상입니다.

두번째 1080p 영상은 초당 41.54 프레임입니다.

위 두 영상은 기본 탑재된 동영상 플레이어에서는 재생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MX Player의 소프트웨어 디코더로는 재생이 가능합니다. 다만 영상이 가끔씩 버벅이는 것 같습니다. 아마 자막이 있는 영화와 같은 경우에는 자막 싱크도 조금씩 밀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반면 2개의 720p 영상은 기본 플레이어로도 무리 없이 재생되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은 화면 크기와 해상도가 다른 휴대 기기들에 비해 조금 작은 편입니다. 제 생각에는 480p 초당 21 프레임 정도의 영상이라면 갤럭시 플레이어 3.6에서 재생할 때 충분할 것 같습니다.

  1. 2012.03.05 12:04 신고

    질문이잇눈데요 기기해상도보다 높은 해상도로 돌리는거 의미가잇마요 갤플 720안되는걸로아는데 기기자체해상도요 지원가능해상도말구요

    • 초록 날개 2012.03.05 17:55 신고

      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 부분은 좀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 갤플사용자 2012.07.21 19:54 신고

      저 갤플사용중인데 기본플레이어로 720p재생가능합니다
      그래서 애니 바로 토렌트로 다운받아서 쓰는데 ㅋㅋ

여기서는 통신사 서비스에 가입되지 않아 번호 할당이 되지 않고 3G 데이터 통신 역시 지왼디지 않는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에서 메시지 어플리케이션인 카카오톡과 틱톡, 마이피플, 네이트온을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카카오톡 틱톡 마이피플 네이트온 호환성

먼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양한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설치가 가능한지, 즉 다양한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인 갤럭시 플레리어 3.6을 지원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카카오톡은 갤럭시 플레이어 3.6을 지원합니다.

틱톡 역시 지원합니다.

마이피플도 지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네이트온UC도 지원합니다.

일단 주요 메신저 어플리케이션들은 갤럭시 플레이어 3.6을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어플리케이션이 정식으로 기기를 지원하지 않아도 다른 기기에서 .apk 파일을 추출해 설치할 수도 있지만 그 과정이 번거롭죠.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카카오톡 틱톡 마이피플 네이트온

이번에는 갤럭시 플레이어 3.6을 이용해 카카오톡, 틱톡, 마이피플, 네이트온에서 정상적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 할당된 번호가 없기 때문에 다른 휴대폰 등의 번호로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서 인증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기기가 있기 때문에 한번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제 동생의 번호를 카카오톡에 입력한 후 동생의 휴대폰으로 문자를 받아 인증을 했습니다. 인증 과정에서의 지연은 없었습니다. 

 

틱톡 역시 카카오톡과 같은 방법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이피플은 카카오톡과 같은 번호 인증과 다음 아이디로 로그인하는 2가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역시 정상적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네이트온 역시 마이피플과 같이 번호인증과 네이트온 로그인 절차를 거칩니다.

4개 어플리케이션으로 다른 사람들과 간단한 대화를 해 보았습니다. 와이파이 상태만 양호하다면 반응 상태는 꽤 좋았습니다. 다만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는 지역에서는 메신저 어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도 없다는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1. 라임's 2012.02.22 10:30 신고

    글 잘봤습니다. 꼭 폰이아니더라도 메신저 어플 이용 가능하군요 ㅎ

  2. 행인 2012.02.24 09:29 신고

    그래도 메신저류 어플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이 터지는 맛폰에 깔아야 제맛이죠ㅋ

여기서는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에 탑재된 YBM 사전을 활용한 공부 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에는 YBM 올인올 영한 사전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보통 영한 사전이라고 하면 단순히 영어, 한글 단어의 뜻만 나열되어 있는 사전을 생각하시는데 YBM 영한 사전은 훨씬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단어의 뜻만 찾는 것이 아니라 단어 암기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고 정확한 스펠링을 모르는 단어도 찾을 수 있습니다.

YBM 사전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더 많은 활용 방법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먼저 YBM 영한 사전의 기능들을 소개하고 그 기능들을 이용한 공부 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YBM 사전 기능 소개

YBM 사전의 첫 화면입니다.
상단에는 단어를 검색할 수 있는 검색창이 있습니다. 좌측부터 영어-한국어, 한국어-영어 상태 변경, 키패드를 이용한 검색창, 음성 검색 버튼이 있습니다. 검색창 아래에서는 검색 모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좌측에는 검색한 단어와 유사한 단어들이 표시되고 우측에는 검색한 단어의 뜻과 숙어, 예문이 표시됩니다.

사과를 의미하는 apple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YBM 사전에는 굳이 영어, 한국어 상태를 바꾸지 않아도 키패드에서 영어를 입력하면 영어-한국어, 한글을 입력하면 한국어-영어 상태로 변경됩니다.

음성 검색도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에 탑재된 기본 구글 음성 인식 엔진이 사용됩니다.

YBM 사전과는 별개의 이야기지만 인식률은 무난한 것 같습니다.

또한 스크린에 단어를 필기해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apple을 검색하면 좌측에는 apple을 비롯한 단어 목록이 표시되고 우측에는 apple의 사전 내용이 표시됩니다. 내용을 전체 화면으로 보기 위해서는 우측 부분을 터치하시면 됩니다. 
 

그럼 apple의 사전 내용이 표시됩니다.
단어 좌측의 별의 숫자는 단어의 활용 빈도 등을 고려한 중요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측에는 단어의 발음 기호가 표시됩니다. 그리고 사전 내용 위쪽에는 마케펜, 글자 크기 조절, 메모, 플래시 카드 추가 버튼이 위치합니다.

YBM 사전의 유용한 기능 중 첫번째인 마커 기능입니다.
단어 위쪽에 마커펜을 터치하면 여러 색의 마커펜들이 표시되고 사전 내용에 일부에 마킹을 할 수 있습니다. 글자 단위로 마킹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내용만 골라서 마킹이 가능합니다.

물론 지우기도 기능합니다.

마커펜 우측에 위치하는 T 모양은 글자 크기를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10 포인트부터 2 포인트 단위로 18 포인트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어별로 메모 입력도 가능합니다.

플래시카드를 이용한 기능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또한 사전 내용 중의 단어를 길게 누르시면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이 표시됩니다.
하이퍼텍스트 기능은 사전 내용 위에서 단어의 간략한 사전 내용을 보여주고 구글과 위키피디아 기능은 각각의 사이트에서 단어의 검색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사전 내용 하단의 듣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단어의 발음도 들을 수 있습니다.

화면 우측으로 시선을 옮기시면 사전 내용 중 숙어, 예문 등을 분리해서 보실 수 있는 버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단어 검색 상태로 이동했습니다. 검색창 바로 하단에서 검색 모드를 설절하실 수 있습니다.
단어 검색이 기본 모드이고 숙어와 예문 검색은 검색한 단어가 포함된 숙어와 예문을 찾아줍니다. 또한 한글로 검색은 영어 단어의 발음을 한글로 입력하면 발음과 유사한 영어 단어를 찾아주고 스펠링 검색은 정확한 스펠링을 모를 때 대략적인 스펠링을 입력하면 그와 유사한 단어를 찾아줍니다. 

한글로 검색에서 애플을 입력하면 apple을 찾을 수 있습니다.

 

스펠링체크 검색에서 appli를 입력하면 그와 유사한 apple을 찾아줍니다.

 

 갤럭시 플레이어의 메뉴 버튼을 눌러 보시면 여러가지 설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플래시카드 영역에서는 메모와, 마커, 카드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 역시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려고 합니다. 

 

설정에서는 테마와 필기인식, 대기시간 설정이 가능합니다.

티스토리의 스크린 샷 첨부 제한으로 인해 YBM 사전을 활용한 공부 방법은 다음 글에 이어서 설명하겠습니다.
[Test/Review/YP-GS1] -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YBM 사전 기능 소개

 
본격적으로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의 체험단 활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먼저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포장 상태와 구성품 등을 살펴보고 갤럭시 플레이어 3.6 구매 시 보호 필름과 케이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소개해 보겠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개봉기

먼저 갤럭시 플레이어 3.6 패키지의 모습입니다. 완충제로 안전하게 쌓여 있습니다. 물론 이 상태로 배송된 것은 아니며 좀 더 큰 박스에 들어 있었습니다.

완충제가 패키지로부터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테이프로 고정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삼성전자 직영으로 판매되고 때문에 패키지 및 포장 형태는 같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주요 기능들을 소개하는 안내문도 함께 배송되어 왔습니다. 아마 체험단에게만 제공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 내용은 아래 갤럭시 플레이어 3.6 소개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amsung.com/sec/consumer/it-mobile/mp3-player/smartplayer/YP-GS1CB-features


제품 패키지의 전면입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모습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인상적인 점은 패키지의 크기가 매우 작다는 점입니다.

좀 더 확실한 크기를 느끼실 수 있도록 패키지를 잡아 보았습니다. 넓이는 손바닥으로 완전히 가려질 정도로 작으며 두께도 그리 두껍지 않습니다. 패키지가 꽤 컸던 작년 출시된 갤럭시 플레이어 모델들과는 대조적입니다.

패키지의 우측면에는 기본적인 스펙 및 기능들이 쓰여 있습니다. 1Ghz AP, 2백만 화소 전면 카메라, SoundAlive 등이 쓰여 있습니다.

물론 패키지는 안전하게 봉해져 있습니다. 
 

패키지를 열면 먼저 갤럭시 플레이어 3.6이 보입니다. 빈 공간 없이 거의 꽉 차 있는 것으로 보아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휴대성을 강조하기 위해 패키지를 최소화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제품은 비닐로 안전하게 보호되어 있습니다.

전면은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기 위해 필름으로 보호되어 있습니다.

후면 역시 안전하게 필름으로 보호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 본체 밑에는 여러 부속품들이 들어 있습니다.

부속품들을 모두 꺼낸 모습입니다. 부속품으로는 스트레오 이어폰, 이어폰 마개, 이어폰 충전기, USB 케이블, 배터리, 설명서가 있습니다. 배터리가 1개라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참고로 포함된 설명서는 요약본으로 전체 설명서는 아래에 첨부했습니다. 물론 삼성전자 사이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폰 마개는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것을 포함해 총 4쌍이 제공됩니다.

마개가 클수록 중저음이 강하게 들리고 주변 소음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장시간 꽂고 있을 경우 귀가 아플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마개가 작다는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귀의 피로도도 덜합니다.

지금까지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간단한 개봉기였습니다. 다음에는 갤럭시 플레이어의 외형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 보호 필름, 케이스 이벤트

마지막으로 갤럭시 플레이어 3.6을 구매하면 보호 필름과 케이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에 있습니다. 기간을 3월 30일까지입니다.
http://www.samsungmp3brandshop.com/event/event.asp?event_idx=7205&page=1

케이스는 뒷면에 도모군 그려져 있으며 조금 단단한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일반적인 케이스보다 단단하더군요. 때문에 케이스 장착 후 SD 카드 교체 등으로 케이스를 다시 벗기기가 꽤 힘들었습니다. 벗기실 때는 한쪽 측면만 완전히 벗기시는 것이 편했습니다.

보호 필름은 HugU사 제품입니다. 무난한 것 같습니다.

이벤트 기간은 3월달까지니 왠만하면 3월달 안에 구입하셔서 보호 필름과 케이스도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라임's 2012.02.11 16:03 신고

    갤럭시플레이어 체험단에 당첨되셨나보네요 이제품은 인터넷 강의 제휴로 인해서 학생층에서 많은 인기를 끌것같네요 ㅋ

  2. 하얀색 2012.02.13 23:28 신고

    좀 yp-gs1 뭔 갤s2의 스펙과 거의비슷하게 나온다고 해서 (예상스펙) 봤더니
    학교가니 예들이 갤플 신제품나왔다고 해서 막처음처럼40만원넘고 뭐스펙좋고 한줄알았더니
    18만원이고 뭐 아이콘도 맘에않들고 그냥 갤칠크기랑 겉크기가 비슷하게나왔내요
    갤오공보다는 좋지만 머지않아 삼성에서 관리안할듯..

    • 초록 날개 2012.02.14 08:46 신고

      앞 글에서도 썼지만 갤s2, 노트 급의 갤플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썼습니다...ㅎㅎ 한번 기다려보세요~ㅎ

본격적으로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의 체험단 활동을 하기 전에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스펙과 주요 기능 등을 간단히 살펴보고 그 출시 목적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경우 작년 출시됐던 갤럭시 플레이어 첫 모델과 갤럭시 플레이어 70의 스펙으로부터 유추했던 기대 스펙치보다 실제 스펙이 낮게 출시됐고 출시 가격대도 10만원 정도 낮았습니다. 이런 부분들로부터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출시 목적이 작년 출시된 갤럭시 플레이어 제품들과는 차이가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스펙 및 주요 기능들은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그로부터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출시 목적에 대해 생각해보며 체험단 활동의 방향을 잡으려고 합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의 스펙과 주요 기능

먼저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스펙을 간단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용량은 8GB와 16GB의 2가지 모델로 나뉘어 출시되었습니다. 8GB 모델은 20만원 내외 가격으로 출시가 됬고 16GB 모델은 4만원 정도 높은 가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32GB 이상의 고용량 제품이 없는 점에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뒤에서 말할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출시 목적을 생각해 보면 16GB 모델까지만 출시하는 것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는 3.65인치 TFT LCD가 장착되었습니다. 역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탑재되지 않았고 오히려 작년 출시된 4인치와 5인치 갤럭시 플레이어보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작아지고 해상도는 480*320으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AP는 삼성의 1Ghz 싱글코어 제품이 탑재되었습니다. AP 성능은 작년에 출시된 모델들과 같습니다. 제품 세대도 ARM V7으로 동일합니다.
그 밖에 배터리 용량은 1500mAh이며 와이파이, GPS, 블루투스 3.0이 지원됩니다. 무게는 약 100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주요 기능들도 간단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먼저 작년 출시된 갤럭시 플레이어 제품들이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되며 제외된 삼성의 음장 효과인 SoundAlive가 탑재됬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기존 갤럭시 플레이어 사용자들 중 일부는 SoundAlive를 사용하기 위해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후 다시 프로요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음악 감상 측면에서는 작년 갤럭시 플레이어 제품들의 진저브레드 상태보다는 확실히 뛰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메가스터디, 강남구청, EBS의 인터넷 강의 재생이 지원된다고 합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YP-GS1]의 출시 목적

갤럭시 플레이어 3.6은 확실히 스펙 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3.6인치로 작아진 것까지는 휴대성을 높인다는 점에서는 좋을 지 모르겠지만 해상도를 크게 낮췄다는 점은 변명할 길이 없습니다. 적어도 작년 출시된 4인치 모델의 해상도인 800*480 수준은 유지해 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또한 AP 성능 역시 변화가 없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작년 초반 이후로 출시되는 대부분의 스마트 폰은 듀얼코어를 탑재한 것에 비해 1Ghz 싱글코어를 탑재되었습니다.
이런 스펙상의 아쉬움 때문에 갤럭시 플레이어 3.6은 작년에 출시된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점은,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객관적인 스펙은 낮지 않다는 점입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해 출시되는 타사의 스마트 MP3의 경우에는 모두 싱글코어 등 비슷한 스펙을 갖추고 있죠. 아직까지 듀얼코어가 탑재된 스마트 MP3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가격상의 문제로 성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의 비슷한 계열의 아이팟 터치는 2011년 화이트 모델이 출시되었으나 2010년과 스펙상의 차이는 거의 없었씁니다.
또한 갤럭시 플레이어 초기 모델이 갤럭시 S의 스펙과 유사했기 때문에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 플레이어 3.6은 갤럭시 S2, 갤럭시 노트 정도의 성능을 갖출 것으로 기대를 받았던 점도 상대적으로 스펙에 대한 실망감이 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갤럭시 플레이어 후속 제품들의 출시 계획을 살펴보면 갤럭시 플레이어 3.6은 기존의 갤럭시 플레이어와는 조금 다른 출시 목적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모델명은 YP-GS1입니다. 작년에 출시된 첫 갤럭시 플레이어 제품인 4인치 갤럭시 플레이어의 모델명은 YP-GB1이고 역시 작년에 출시되어 갤럭시 플레이어 70으로 불리는 5인치 제품의 모델명은 YP-GB70입니다. YP-GB1과 YP-GB70을 비교하면 YP-GB1이 스펙 상 조금 떨어지고 가격도 낮게 책정되었습니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갤럭시 플레이어 3.6은 YP-GB1의 후속 제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YP-GB1과 YP-GB70의 스펙과 출시 가격대가 비슷했기 때문에 시장이 겹치는 문제도 발생했기 때문에 갤럭시 플레이어 3.6은 YP-GB1보다 낮은 가격대와 스펙으로 출시되어 기존의 갤럭시 플레이어의 시장과는 다른 시장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 올해 1월에 5인치 갤럭시 플레이어인 YP-GB70의 후속 제품으로 보이는 YP-GB70D와 YP-GI1의 전파 인증을 받으며 출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갤럭시 플레이어 3.6보다 높은 스펙을 갖추고 높은 가격대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에서 살펴본 스펙과 이런 배경들을 고려한다면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출시 목적에 대해 어느 정도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은 스마트폰에 대항하기 위해 스펙을 높이고 안드로이드 등의 운영체제를 탑재하는 과정에서 가격대도 높아진 일명 스마트 MP3들이 대거 출시되는 시점에서 일반적인 음악, 동영상 재생만 가능한 저가형 MP3와 비교적 고가의 스마트 MP3의 중간 쯤에 위치하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갤럭시 플레어어 3.6의 출시 가격은 20만원 내외로 10만원 내외인 일반 MP3와 30만원 이상의 갤럭시 플레이어 초기 모델과 갤럭시 플레이어 70 그리고 아이팟 터치 등의 제품의 중간쯤에 위치합니다. 또한 음악 감상용 MP3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진저브레드를 탑재했으면서도 사운드 얼라이브 사용이 가능하고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디스플레이 크기를 줄였으면서도 일반적인 웹 서핑과 어플리케이션의 이용은 충분히 가능하도록 설계한 점도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출시 목적을 짐작하게 해줍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을 직접 사용해 본 후에도 음악 감상용 MP3와 고가의 스마트 MP3의 중간쯤에 위치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3.6의 스펙을 처음 보았을 때는 실망감이 컸지만 그 출시 목적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 보니 고가의 스마트 MP3를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되지만 MP3를 이용해 웹 서핑과 어플리케이션의 이용은 원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1. 갤플70사용자 2012.02.13 23:09 신고

    gs1은 gb1이 아니라 gb50의 후속으로 알고 있습니다

    • 초록 날개 2012.02.14 08:45 신고

      음... 출시 가격대와 현재 상황에서의 스펙이 gb1의 후속이라고 불리기에는 약간 애매한 부분도 없지 않지요...
      저가형 갤럭시 플레이어 yp-gb50의 후속이라고 볼 수 도 있겠지만 일단 모델명 등으로 미루어 gb1의 후속이라고 해도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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