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션 매직.


윈도우 XP가 2000년대 운영체제 시장을 지배했다면

2000년대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의 절대 강자는 파티션 매직이었습니다.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PartitionMagic#mediaviewer/File:PartitionMagic.png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기능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였던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이었지만

2015년이 다가오는 지금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파티션 매직 8.1? 파티션 매직 8.05!

파티션 매직은,

2004년 5월 5일 공개된 어린이날 이루어진 8.05 Build 1371 버전 이후로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간혹 파티션 매직 8.1 버전이 공유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대부분 8.05 버전입니다.

저 역시 이전에 파티션 매직 8.1을 주제로 포스팅을 했었는데 이 8.05 버전을 8.1로 착각한 것이었습니다.

아마 파티션 매직 8의 첫 공개 이후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음을 강조하기 위해 8.1 버전이라는 표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2004년 이후로 전혀 관리되고 있지 않는 프로그램을 10년 이상 사용하는 것은 여러 모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2004년 당시의 윈도우 XP를 기준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윈도우 비스타 이후의 운영체제에서 불완전한 작동 모습을 보여줍니다.

즉 5.x  커널에 맞추어 설계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6.x 커널에서의 정상적인 동작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윈도우 8에서의 파티션 매직

특히 윈도우 8에서는 새로운 파티션 테이블이 도입되었기 때문에 파티션 매직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GUID_%ED%8C%8C%ED%8B%B0%EC%85%98_%ED%85%8C%EC%9D%B4%EB%B8%94#mediaviewer/File:GUID_Partition_Table_Scheme.svg


윈도우 8 이상의 운영체제에서는 윈도우 7까지 사용되는 MBR 파티션 테이블이 아닌 GPT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GPT를 정상적으로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는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합니다.


Easeus Partition Master

저는 Easeus사의 Partition Master 프로그램을 추천하며 조만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리웨어이며 윈도우 8.1과 윈도우 서버 2012 R2 등 최신 운영체제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파티션 관리 기능 역시 파티션 매직보다 강력합니다.


2014년 12월 23일 기준으로 최신 버전은 10.2이며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partition-tool.com/



블로그 리뉴얼을 시작했습니다. 거의 3년 만에 본격적인 복귀입니다.

이전에 썼던 글을 순차적으로 보완하며, 동시에 새로운 주제의 포스팅 역시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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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으로 2월 29일 11시에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 8 소비자 미리보기[Windwos 8 Consumer Preview]가 공개되었습니다.

윈도우 8 소비자 미리보기[Windwos 8 Consumer Preview] 다운로드

다운로드는 아래에서 가능합니다.
http://forums.mydigitallife.info/threads/32336-DOWNLOAD-Windows-8-Consumer-Preview-build-8250 

위 사이트에서 Windows 8 Consumer Preview English 항목을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32비트, 64비트 버전 모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전의 개발자 미리보기 빌드에 비해 용량이 상당히 줄었습니다. 운영체제 자체의 최적화인지 소비자 미리보기 빌드만의 용량을 줄인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정보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전세계에서 동시에 다운로드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다운로드 속도가 1MB/s 이하로 매우 느릴 수 있습니다. Ineternet Download Manager나 Orbit Downloader와 같은 가속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가속기를 사용했을 경우 3MB/s 내외의 속도로 다운로드됩니다. 다운로드 가속 프로그램은 아래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Computer Tips] - Orbit DownLoader[오빗 다운로더] 다운로드 가속기
[Computer Tips] - 다운로드 가속기 다운로드 

가속기 설치가 부담스러우시다면 얼마 뒤 토렌트 배포를 통해 다운로드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윈도우 8 소비자 미리보기 빌드의 공개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8 소개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행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 8의 개발 방향 및 주요 기능들이 소개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http://live.theverge.com/Event/Microsofts_Windows_8_Consumer_Preview_event_at_MWC_2012 

윈도우 8의 소비자 미리보기 빌드는 내일 살펴보려고 합니다. 개발자 미리보기 빌드는 아래 글에서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Softwares] - 윈도우 8 개발자 버전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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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것 2013.03.13 00:20 신고

    이 버전은 원래버전하고 기능이 다르나요?

이 글에서는 윈도우 8[Windows 8]의 메트로 UI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윈도우 8 소비자 미리보기 빌드의 의미

그 전에 최근 공개된 윈도우 8의 소비자 미리보기 빌드가 갖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윈도우 8의 소비자 미리보기 빌드가 베타라는 이름으로 공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소비자 미리보기 빌드가 베타 빌드가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십니다. 하지만 윈도우 8의 소비자 미리보기 빌드는 사실상 베타 빌드이고 추후에 윈도우 8의 베타 빌드는 더 이상 공개, 유출되지 않을 것이며 몇 달 후 RC 정도의 빌드가 유출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윈도우 8이 최초로 공식적으로 공개된 빌드는 개발자 미리보기 빌드입니다. 개발자 미리보기 빌드는 6.2.8102였습니다. 6은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7과 같은 기반의 운영체제라는 것을 의미하고 .2는 윈도우 8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8102가 실질적인 개발 단계를 알려주는 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7의 RTM 개발 완료를 전후해 윈도우 8의 개발이 진행되었고 윈도우 8은 윈도우 7 RTM의 빌드인 7600 이후의 빌드부터 개발이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윈도우 7의 서비스팩이 출시되며 6.1.7601으로 빌드 업데이트가 되었고 윈도우 8은 정확히 빌드 6.2.7650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8 소비자 미리보기 빌드는 8250입니다. 불과 몇 달 사이 상당히 빌드 업데이트가 상당히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윈도우 8의 개발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소비자 미리보기 빌드가 바로 베타 빌드를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윈도우 7의 경우에도 개발이 끝날 즈음 빌드 업데이트가 상당히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윈도우 8의 소비자 미리보기 빌드의 주요 기능 및 인터페이스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개발자 미리보기 빌드까지만 해도 마지막에는 메트로 UI가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베타 빌드 이후는 사실상 주요 기능들 및 인터페이스의 개발을 끝내고 다양한 프로그램들과의 호환성 및 최적화가 이루어지는 단계입니다. 윈도우 7의 경우도 그러했죠. 즉 윈도우 8은 기본적으로 메트로 UI를 탑재할 것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윈도우 8[Windows ] 메트로 UI

윈도우 8의 첫 화면은 위와 같은 메트로 UI가 적용된 화면입니다. 메트로 UI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폰 7에 적용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사각형 타일 모양의 버튼을 기반으로 합니다. 즉 아이콘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프로그램들이 기존의 윈도우 방식으로 구동되는 것이 아니라 화면을 가득 채우는 방식으로 구동됩니다.
저는 태블릿 PC와 같은 터치 방식의 모바일 기기에는 메트로 UI 적당한 인터페이스이지만 일반적인 PC 환경에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윈도우 8에서 윈도우 키를 누르거나 기본적으로 윈도우 버튼이 위치하는 화면 좌측 하단 모서리를 클릭하면 기본의 윈도우 상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상태 역시 기존의 윈도우 7이나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XP와는 달리 시작 버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윈도우 8의 메트로 UI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기본 화면 내에 여러 프로그램들이 사각형 타일 형태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이 타일을 클릭하면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즉 아이콘과 같은 개념이지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화면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모든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윈도우 버튼을 클릭해 접근할 수 있었던 기능은 메트로 UI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역시 메트로 UI에서는 다른 상태로 구동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은 메트로 UI에서는 메뉴 기능이 하단에 위치하는 전체 화면으로, 윈도우 상태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9과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래 역시 메트로 UI에서 실행하면 일반적인 윈도우 상태에서와 다른 모습으로 구동됩니다. 즉 개발자들은 메트로 UI와 일반적인 윈도우 상태에서 구동될 프로그램 구조를 개별적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어쨋든 꽤 오랫동안 사용해 보아도 기본 윈도우 개념에 익숙해져 있던 저는 메트로 UI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 뿐만 아니라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 역시 메트로 UI에 적응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 운영체제 출시 이후로 계속해서 사용해 왔던 윈도우의 개념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메트로 UI는 터치 방식의 모바일 기기에는 적당합니다. 아이콘 방식으로 기능을 표시할 경우 터치 시에 오류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고 어플리케이션 역시 작은 화면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전체 화면 상태로 구동되는 것이 유리하겠죠.
하지만 아무리 모바일 기기가 보급되고 있고 PC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고 하지만 최소한 윈도우 8이 사용되는 동안에는 PC의 비중이 모바일 기기의 비중보다 작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C에서는 정확한 클릭이 가능하므로 굳이 타일 형태로 기능을 배열할 이유가 없고 화면 크기 역시 넉넉하므로 여러 기능들을 기본적으로 표시하지 않는 전체 화면 상태 프로그램을 구동할 필요도 없습니다. 즉 PC에서 메트로 UI의 기능적인 장점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윈도우 개념 자체를 파괴하는 메트로 UI를 기본적으로 탑재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앞으로 윈도우 8의 메트로 UI 기능을 비활성화하고 전체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기존의 윈도우 방식으로 되돌리는 프로그램이 수 없이 개발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대중들에게 윈도우 8은 메트로 UI라는 큰 벽을 넘어야 사용할 수 있는 운영체제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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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윈도우 8 개발자 버전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http://wdp.dlws.microsoft.com/WDPDL/9B8DFDFF736C5B1DBF956B89D8A9D4FD925DACD2/WindowsDeveloperPreview-32bit-English.iso

http://wdp.dlws.microsoft.com/WDPDL/9B8DFDFF736C5B1DBF956B89D8A9D4FD925DACD2/WindowsDeveloperPreview-64bit-English.iso

각각 32비트와 64비트 버젼 다운로드 링크입니다. 토렌트로 받으셔도 되고 마이크로소프트 쪽에서 직접 받으셔도 됩니다. 위 링크는 마이크로소프트 쪽 링크인데 다운로드 가속기 사용을 추천해 드립니다.


개발자 버젼은 운영체제를 정식으로 공개하기 전에 프로그램 개발자들에게 앞으로 나올 운영체제에 대한 프로그램의 호환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버젼입니다. 개발자 버젼이기는 하나 일반인들도 테스트 해 볼 수 있죠.

간단히 평가를 해 보자면 윈도우 7과 별 차이가 없는 운영체제인것 같습니다. 윈도우 비스타에서 윈도우 7으로의 업그레이드 정도 인것 같네요. 비스타는 6.0, 윈도우 7은 6.1, 그리고 윈도우 8은 6.2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6년 동안 윈도우 비스타 개발하고 실패작이 되었는데 결국 비스타를 기반으로 2개의 운영체제를 더 내놓네요. 윈도우 7 때도 느꼈지만 비스타 자체는 잘 만들어진 운영체제 같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인 메트로 UI는 일반적인 PC 환경에서는 그리 획기적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메트로 IE는 새롭다는 느낌을 받기는 했습니다. 또 메트로 UI와 현재의 바탕화면 그리고 시작 버튼과 연계가 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아예 터치 스크린에 최적화시킬 것 같습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백신인 MSE가 내장된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법적 논란이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x86 버젼이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루머에 불과했습니다.

공개 직후에 테스트해보고 간단하게 소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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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인서 2011.11.08 18:42 신고

    비스타 자체가 윈도우를 완전히 바꿔놓았죠...
    근데 집 컴터가 윈도우 비스타에 최적화되서 나와서 그런지 윈도 7에서는 에어로가 안 돌아간다는...ㅜㅜ

    • 초록 날개 2011.11.08 22:22 신고

      강제로 돌릴 수는 있습니다.. 근데 비스타에서 에어로 지원되는데 7에서는 안되는 경우는 없을텐데요...;;

  2. 요것 2013.03.13 00:18 신고

    이거 정품인증 해야하나요??
    그리고 정식버전하고 기능은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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