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는 V3 Lite에서 발생하는 '서버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473)' 오류의 해결 방법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램디스크 사용 시 '서버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473)' 오류 해결하기

일반적인 램디스크 설정 상태에서 V3 Lite를 설치한 후 처음으로 업데이트를 실행하면 '서버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473)'는 오류가 발생합니다. 초기 업데이트가 불가능하면 V3 Lite의 구동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이 문제에 대해 아래 글에서 다룬 적이 있습니다. 아래 글에서는 궁여지책으로 일단 임시 폴더의 위치를 기본값으로 하라는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Computer Tips] - V3 Lite '서버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473)' 오류 해결하기

그런데 최근에 친구가 이 문제의 해결책을 물어본 것을 계기로 V3 Lite의 업데이트 문제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았습니다. V3 Lite는 업데이트 시에 사용되는 임시 폴더가 램디스크에 위치하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램디스크는 시스템 드라이버 형태로 설치되어 일반적인 드라이브와 같이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램디스크가 FAT32 파티션이기 때문에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되어 오류가 발생한다는 것이라면, 즉 V3 Lite에서 업데이트 과정에서 만약의 오류를 방지해 안정승을 높이기 위해 업데이트를 이동식 디스크에서 진행하지 못하도록 설계되었다면 램디스크를 NTFS 파티션으로 포맷한다면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하지만 NTFS 파티션으로 포맷한 경우에도 같은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경우의 수는 임시 폴더의 위치밖에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램디스크 사용 시의 임시 폴더 경로는 드라이브 루트로 설정하기 때문에 임시 폴더가 드라이브 루트로 설정되어 오류가 발생한다면 램디스크 내부에 폴더를 하나 생성해 그 폴더를 임시 폴더로 지정해줄 경우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V3 Lite 업데이트 시의 문제는 임시 폴더가 드라이브 루트에 위치하기 때문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문제의 해결 방법입니다. 먼저 시스템 속성의 고급 시스템 설정으로 접근합니다.

그리고 환경 변수 설정 영역으로 들어갑니다.

 

위 스크린 샷에서처럼 사용자 변수의 TEMP와 TMP, 시스템 변수의 TEMP, TMP 값을 드라이브 루트가 아닌 폴더로 설정하시면 램디스크를 사용하는 동시에 V3 Lite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문제도 한번 더 의문을 갖고 다시 생각해보니 새로운 해결책이 보일 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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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V3 Lite 에서 업데이트를 시도할 때 발생하는 '서버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473)' 오류를 해결하는 방법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서버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473)'

안철수 연구소의 무료 백신인 V3 Lite 는 특정 환경에서 업데이트를 시도할 경우 '서버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473)' 오류가 발생합니다.

저도 V3 Lite 를 설치하고, 업데이트를 시도했더니 '서버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473)'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서버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473)' 오류에 대해서는 안철수 연구소측에서도 공식적인 답변이 없습니다. 또, 안철수 연구소 서버와의 접근을 차단하는 바이러스 문제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안철수 연구소 홈페이지는 정상적으로 접근이 되었습니다.

결국, 여러 컴퓨터 포럼에서 정보를 찾아 내린 결론은, 시스템 임시 폴더의 경로 문제였습니다.
보통, 램디스크를 사용하시는 경우, 시스템 임시 폴더를 램디스크로 바꾸시는데요, 이 부분이 문제였습니다.

시스템 임시 폴더 기본값 복원하기

시스템 임시 폴더를 기본값으로 설정하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윈도우 7 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지만, 윈도우 XP 와 윈도우 비스타의 경우도 거의 비슷합니다.

먼저, 제어판에서 시스템 영역에 들어가 고급 시스템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환경 변수를 클릭합니다.

여기서 사용자 변수와 시스템 변수의 TEMP 와 TMP 항목을 기본값으로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각 운영체제에 따른 기본값은 아래에 있습니다.

윈도우 XP
사용자 변수
%USERPROFILE%\Local Settings\Temp
%USERPROFILE%\Local Settings\Temp
시스템 변수
%SystemRoot%\TEMP
%SystemRoot%\TEMP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7
 사용자 변수
%USERPROFILE%\AppData\Local\Temp
%USERPROFILE%\AppData\Local\Temp
 시스템 변수
%SystemRoot%\TEMP
%SystemRoot%\TEMP

위와 같이 알맞게 지정해주시고, 재부팅을 하신 뒤, 다시 V3 Lite 업데이트를 시도해보세요.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면, V3 Lite 가 기본적으로 램디스크 환경을 정상적으로 지원하지 못한다는 점과, 안철수 연구소에서 위 문제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없었던 점입니다.
한번 V3 Lite 를 테스트해보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이런 포스팅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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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ㅜㅜ 제발 답변좀요 2010.12.07 16:13 신고

    님 말대로 했더니 컴퓨터가 이상해졌습니다.

    기본값 입력했지만 이상한건 그대로고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도 용량없다고 하는데 용량 늘리고

    다시 했는데 그대로고,v3는 켜지지도,실행되지도 않네요,바이러스 먹은 건 아닌거 같은데..

    ㅜㅜ 제발

  2. 이게무ㅡ야 2011.03.05 16:08 신고

    저도 이거보고따라들어가서 봣는대 저는 저거랑똑같이 돼어잇는대고 -473 뜨던대요 ;

  3. 헐.. 2011.03.20 10:53 신고

    업뎃은 해야하지만 램디스크도 포기 못하겠다 -ㅁ-;;

    램디스크를 포기하리니...

  4. amm 2012.02.12 23:18 신고

    안랩 요즘 허접이구만,,,

  5. v3진짜 2012.03.04 04:36 신고

    진짜 업데이트 하나 못하고 머 이래

    그냥 외국에 팔아버리지 이런식으로 할라면

이 글에서는 V3 를 강제로 종료하는 방법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V3 강제 종료 이유

V3 를 강제로 종료하는 이유는 다양하죠.

바이러스가 포함된 파일을 여러가지 이유로 다운로드하거나, 저사양 컴퓨터에서 시스템이 너무 버벅대는 이유 등 일시적으로 강제 종료해야하는 이유가 생기죠.

저는 저사양에 학교 컴퓨터에서 V3 를 종료하고 사용해 조금이라도 더 쾌적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V3 강제 종료 하기

V3 의 트레이 아이콘에서는 직접적으로 종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V3 의 강제 종료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V3 강제 종료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먼저, V3 의 메인 화면에서 일부 기능들을 비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보다는 좀 더 강력한, V3 를 완전히 강제 종료하는 방법을 소개해 보죠.

다음과 같이 작업 관리자를 실행해서, 프로세스 영역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다음과 같이 빨간색 박스로 강조된 프로세스들을 종료하시면 V3 가 종료됩니다.
컴퓨터 환경과 설치된 V3 의 버젼에 종료에 따라 프로세스 갯수나 이름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V3 강제 종료 방법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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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쿈코안티 2011.10.24 01:55 신고

    완전 잘꺼졌어요 ㅋㅋ

    ios5로 업뎃하려면 v3꺼야되는데 비번 걸려있어 못껐었는데

    강제로 끄니깐 됩니다

    덕분에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 글에서는 자신의 컴퓨터가 좀비 PC 가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만약 좀비 PC 로 감염된 경우의 치료 방법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좀비 PC 란?

좀비 PC 란, 자신의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다른 사람이 자신의 컴퓨터를 원격 조정해 악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된 컴퓨터를 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결과를 참고하세요.

시작하기 전에, V3 나 알약 등 어느 정도 신뢰도가 있는 백신이 설치되고, 실시간 감시가 정상적으로 활성화되어 있는 경우 좀비 PC 에 감염되었을 확률은 매우 희박하며, 만약 감염되었다고 해도 자신의 PC 가 악용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실 수 있으니 안심하세요. 또한, 백신의 일반적인 바이러스 검사로도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이 글에서는 백신이 없는 상태에서의 진단 방법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좀비 PC 확인하기

자신의 컴퓨터가 좀비 PC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시작-실행 순으로 클릭합니다.

CMD 를 입력해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합니다.

여기서 netstat -b 를 입력합니다.
잠시 기다리시면 현재 네트워크 활동이 있는 프로세스 목록이 나타납니다.
흔히 보실 수 있는 목록은 네이트온 등의 실시간 채팅 프로그램 등이 있으니, 목록이 나타난다고 무조건 걱정하시지 마세요.
주의해서 보실 항목은, 8000 이나 8080 등의 숫자가 들어간 프로세스 또는 host 등의 영문이 들어간 프로세스 등 입니다.
하여튼, 의심되는 프로세스가 있으시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좀비 PC 치료하기

좀비 PC 바이러스를 치료하려면 백신이 필요합니다.
저는 무료 백신 중 V3 Lite 를 강력하게 추천해 드리는데요, 다운로드 페이지로 접속합니다.

이곳에서 제품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시면 설치 파일이 다운로드가 되고 설치를 진행하신 후 바이러스 검사 및 치료를 하시면 됩니다.

최근에 스펀지에서 좀비 PC 와 관련된 내용이 방영되어 화제인 것 같은데요, 대부분의 PC 에서는 감염될 확률이 희박하니 많이 걱정하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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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ng_1998 2010.08.29 20:38 신고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

  2. ^^ 2010.08.29 21:25 신고

    좋네요^^

  3. 감염된거같은데 ㅠㅠ 2010.09.29 18:46 신고

    v3로 하면무조건되요?

  4. chlfla3 2010.10.04 12:51 신고

    ㅋㅋㅋㅋ 감솨합니다...
    근데 궁금한거 쪽지보내면 답장좀 해주세요..ㅠㅠ???네?ㅋㅋ

  5. 마이네임 주영 2010.11.09 23:26 신고

    희박한 상황에서 제가 걸렸답니다 흑 ㅠㅠ정보 감솨합니당 ㅎㅎ

  6. 2011.06.04 15:51

    비밀댓글입니다

어제, 안철수 연구소의 V3가 전국 시.군.구의 행정기관 민원 전상망 프로그램을 악성코드로 오진해, 몇 시간 동안 민원 서류의 발급이 불가능해졌었답니다.

먼저, 기사를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Open


좀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국내에서 제작된 가짜 백신 바이클리어의 midas.dll 를 DB 에 등록한 것을, 전산망 프로그램의 기반파일인 midas.dll 로 인식했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여러 언론에서 비판이 삼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거의 20년 동안 이런 사고가 한번도 없었다고 하는데, 한번의 실수만으로 이렇게 몰아세우는 것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위 기사에서는 안철수 연구소의 경쟁 업체인 하우리사의 백신을 사용했기 때문에 일부 도청은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물론, 하우리의 백신만을 사용했다면, 이번 사건은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안철소 연구소를 비판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먼저, 앞에서도 거론했듯이 20년 만에 처음으로 발생한 사고입니다. 20년에 한번 사고, 이 정도면 정말 높을 신뢰도 아닐까요? 안철수 연구소 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여러 보안업체들도 1년에 몇 차례, 적어도 2~3년에 한번씩 큰 사고를 잃으킵니다.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문제입니다.

두번째로, 안철수 연구소였기에 이런 사고에 매우 빠르게 대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약 3시간, 이 정도면 최고의 대처속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국의 보안업체의 백신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특히나 이런 부분의 책임자도 명확히 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는 대체에 며칠 이상이 걸렸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컴퓨터에 대한 무지도 들어납니다. 이 사고는 거의 1시간만에 전국으로 전달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V3의 스마트 업데이트를 중지하거나, DB 를 롤백할 순 없었을까요? 공무원 50명 중 한명이라도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갖췄더라면,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이 사고는 안철수 연구소의 잘못입니다. 하지만 조금 넓게 보면, 꼭 안철수 연구소만의 잘못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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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이없음 2010.04.22 21:05 신고

    사고는 안철수 연구소가 쳤는데 왠 공무원들 탓을 합니까? 참 난감한 소릴 하시네.

  2. 하하.. 2011.02.17 10:59 신고

    초록날개님 말씀이 지당합니다.
    감지되는 감염된 파일을 바로 삭제하지 말고 안전지대등 백신프로그램이 주관하는 경로로 보내두었다가 문제가 오진등의 문제가 생긴걸 알면 그걸 복구해서 쓴다던가

    민원 전산망 프로그램을 백업해둔다던가 (갱신되는 게 많은 프로그램이더라도 중요 응용프로그램부터 확장 DLL 까지는..)

    시스템 자체 이미지를 복구시켜둔다던가.. 여러 편리한 복구툴 많죠..
    공무원등 공공기관이면 이런 복구툴 하나 깔아두고 업무컴퓨터 환경을 언제든 복귀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텐데.. 뭐 라이센스 비용이 좀 쌘가요? ㅎ

    근데 이 중에서 하나도 실천된 게 없는 것 아닙니까.. 저 상황은..

    물론 근본적으로는 V3 의 오진이 잘못된 것이지만 하나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공무원들도 잘난 건 아닙니다.. 물론 잘못한 건 없지만 말이죠..
    DLL 하나 날아갔는데 응용프로그램에서 midas.dll 이 없습니다 하는 오류메세지를 띄워주진 않나요..
    그럼 문제의 dll 을 알 수 있을테고 그냥 다른 정상적인 같은 DLL을 넣어주면 상황 종료일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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