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개학식이 있습니다.
겨우 한달밖에 안되는 방학이 너무 빨리 끝난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겨울방학과는 달리 하루에 2개 꼴인 폭팔적인 포스팅은 커녕 다합쳐 10개 정도의 글 밖에 쓰지 못한 것 같습니다.
도메인을 변경하면서 이전에 썼던 글들을 일일이 수정하면서 재발행 해주고, 일부 글들은 갱신도 해주다 보니 시간이 조금 많이 걸린 듯 합니다. 오늘부로 이전 글들 수정 작업도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사실, 원래 목표는 글들을 수정하는 작업을 하면서도 하루에 1개 정도는 포스팅을 할 예정이었는데요, 여러 가지 변수 때문에 틀어졌습니다.
그래도 블로그 운영 면에서만 보자면 조금 아쉬운 방학이었지만, 제 학업 면에서 보자면 매우 알찬 방학이었던 것 같습니다.
9월 말에 있는 중간고사 기간이 본격적으로 다가오기 전까지 포스팅을 열심히 해봐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겨우 한달밖에 안되는 방학이 너무 빨리 끝난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겨울방학과는 달리 하루에 2개 꼴인 폭팔적인 포스팅은 커녕 다합쳐 10개 정도의 글 밖에 쓰지 못한 것 같습니다.
도메인을 변경하면서 이전에 썼던 글들을 일일이 수정하면서 재발행 해주고, 일부 글들은 갱신도 해주다 보니 시간이 조금 많이 걸린 듯 합니다. 오늘부로 이전 글들 수정 작업도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사실, 원래 목표는 글들을 수정하는 작업을 하면서도 하루에 1개 정도는 포스팅을 할 예정이었는데요, 여러 가지 변수 때문에 틀어졌습니다.
그래도 블로그 운영 면에서만 보자면 조금 아쉬운 방학이었지만, 제 학업 면에서 보자면 매우 알찬 방학이었던 것 같습니다.
9월 말에 있는 중간고사 기간이 본격적으로 다가오기 전까지 포스팅을 열심히 해봐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