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했습니다. 티스토리 운영 후 벌써 100개가 넘는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정말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티스토리는 현재 국내에서 안정적이면서도 사용자 설정의 제약이 적은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테터툴즈에서 운영을 시작했고 현재는 다음에서 관리하고 있죠. 티스토리는 네이버, 다음 블로그 등과 달리 HTML과 CSS의 편집 등 사용자 설정이 매우 자유로우면서도 토트 등의 비슷한 서비스와 달리 계속해서 관리되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원래 텍스트큐브와 양대 산맥을 이루었으나 텍스트큐브가 구글 블로거 서비스와 통합되며 대부분의 사용자들을 흡수했죠.
현재 모바일 버젼에서의 광고 등 약간의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티스토리는 사용자들에게 많은 자율을 부여하면서도 무료로 운영되고 계속해서 관리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처음에는 테터줄즈에서 운영했던 무료 서비스이기 때문에 트래픽 제한 및 사용자 관리의 용이를 위해 초대장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있었고 그 제도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을 위해서는 반드시 초대장이 필요하고 따라서 초대장을 원하는 사람들도 많죠.
하지만 초대장을 받아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한 후 실제 운영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매우 적습니다. 이번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며 제가 지금까지 초대한 분의 블로그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저는 재작년 말 티스토리 운영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 117분을 티스토리에 초대했습니다. 그런데 수십개 이상의 포스팅을 하고 방문자와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등 실제적인 블로그 운영을 하시는 분들은 채 5분도 계시지 않았습니다. 또한 일부 블로그는 티스토리 HTML 요소 편집의 자율성을 악용해 홍보용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했죠. 실제로 수 많은 티스토리 블로그 중 실제 운영이 이루어지는 블로그는 10%도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점은 티스토리 초대장 제도를 변화시키자는 것입니다.
현재 어느 정도의 운영 실적이 있는 티스토리 블로거에게는 매달 어느 정도의 초대장이 주어집니다. 그럼 블로거는 초대장을 배포할 것이고 새로운 티스토리 블로그가 개설되겠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블로그는 그대로 방치될 것입니다. 이런 것보다 차리리 운영되지 않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할당되는 서버 저장 공간 등을 실제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블로그에 지원해 주는 것이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매달 초대장을 일괄적으로 지급하지 않고 초대장이나 첨부 파일 용량 제한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요.
약간 두서없는 글이었는데요 제가 배포한 초대장으로 개설된 블로그를 보다 너무 아쉬워서 써 보았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13장 배포합니다.
비밀 댓글로 이메일 주소와 티스토리 운영 목표를 간단히 적어주세요.
26일까지 신청 받고 그 후 배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신청하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 이상으로 마감하겠습니다.
얼마 전 불가피한 사정으로 도메인을 한번 더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보니 벌써 4번째 도메인이더군요. 처음에는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인 greenwings.tistory.com로 시작해서 블로그 어느 정도 성장한 후에는 greenwings.kr 도메인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본격적인 블로그 운영을 다시 시작하며 grwings.com으로 도메인을 변경했고 이번에는 grnwings.com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티스토리의 도메인 변경 후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최근 도메인 변경을 하면서 느낀 점이라면 제가 블로그 운영을 시작한 2년 전보다 훨씬 작업이 간단해졌다는 점입니다.
그 이유로는 2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국내 최대의 검색 엔진인 네이버의 제도가 이전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물론 도메인이 변경됐다는 처리 자체는 이전과 큰 차이가 없지만 이전 도메인으로 연결되었던 글들이 거의 대부분 정상적으로 바꾼 도메인으로 연결되더라고요. 이전에는 이전 도메인과 바꾼 도메인이 충돌해 블로그 게시물 전체가 중복 게시물이 되거나 이전 도메인으로 연결됐던 글들이 증발해더리는 경우가 많아 도메인 변경 후 몇 주 동안 관리가 필요했죠.
그리고 올블로그, 블로그 코리아, 믹시 등의 여러 메타 블로그 사이트들이 거의 없어진 것이나 다름없어졌죠. 페이지 뷰 횟수와 생산 능력이 월등이 뛰어난 다음 뷰에 밀린 것 같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불행이지만 블로거 입장에서는 편한 것 같습니다. 특히 다음 뷰는 티스토리와 자동으로 연동되 도메인 변경 후에도 딱히 해야 할 일이 없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도메인을 변경하면 이전 글들을 모두 재발행해야 했는데 대대적인 개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여튼 결론적으로 티스토리의 도메인을 변경하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은 크게 4가지 밖에 없죠. 우선 순위로 나열하겠습니다.
이 작업은 가장 중요하지만 매우 간단합니다. 네이버의 경우만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네이버 검색등록에서 사이트 주소를 수정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심사에서 적용까지는 1주일이 조금 넘게 걸리는 것 같는데요 고객센터에 전화로 문의하시면 심사가 더 빨라집니다.
이 작업 역시 필수적입니다. 이전 도메인으로 접속한 방문자를 바꾼 도메인으로 자동으로 연결시켜야만 블로그 주소를 바꾼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아래 글에서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Blogging] - 티스토리 2차 도메인 변경 자동 연결 방법
[##_http://grnwings.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9.uf@147023384EF2DBC9167AF7.png%7Cwidth=%22640%22%20height=%22441%22%20alt=%22%22%20filename=%22%EC%9D%B4%EB%AF%B8%EC%A7%80%202.png%22%20filemime=%22image/jpeg%22%7C_##]블로그 구독자가 많이 계시다면 피드 주소를 변경하시는 것도 필수적입니다. 요즈음에는 거의 다 구글의 피드버너로 피드 관리를 하실 텐데요 피드버너에서 Edit Feed Details로 들어가셔서 피드 주소를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만약 티스토리 기본 피드 주소를 그대로 사용하신다면 방법이 없습니다. 단 한RSS의 경우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처리해 준다고 합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 부분은 거의 할 것이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페이지 뷰를 생산하는 다음 뷰는 자동으로 티스토리 도메인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올블로그나 믹스 등을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각각의 사이트에서 정보를 수정하시면 됩니다.
이 글에서는 티스토리에서 2차 도메인을 변경한 후 이전 주소로 접속한 경우 자동으로 변경한 주소로 이동시키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말로 표현하기가 조금 애매한데요 이미 2차 도메인을 정한 상태에서 2차 도메인을 바꾸었을 때에 해당하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피스토리 기본 도메인을 사용하다 처음으로 2차 도메인을 지정한 경우에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특별히 기술적인 내용은 아니고요 제가 지난 달에 2차 도메인을 변경하며 생각해 낸 방법입니다.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을 사용하다 2차 도메인으로 바꾼 경우 기본 도메인으로 접속한 방문자를 자동으로 2차 도메인으로 이동시키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head 부분에 아래의 간단한 스크립트를 지정해주면 됩니다. 이 스크립트는 단순한 포워딩과는 달리 세부 주소의 이동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greenwings.tisotry.com/1을 grwings.com/1로 이동시킬 수 있죠.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
//기본 티스토리 도메인 입력
var url1 = 'greenwings.tistory.com';
//2차 도메인 입력
var url2 = 'grwings.com';
var online = document.URL;
if(online.match(url1)) document.location.href = online.replace(url1,url2);
//-->
</script>
즉 이전 주소로 접속한 방문자가 위 스크립트에 의해 2차 도메인으로 이동되는 것입니다. 스크립트는 도아님께서 처음 설계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2차 도메인을 지정한 상태에서 그 도메인으로 접속한 방문자를 새로운 2차 도메인으로 이동시키는 것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티스토리는 2차 도메인을 1개까지 밖에 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이전의 2차 도메인으로 접속하게 되면 자신의 티스토리로 접근할 수가 없죠.
다행히 웹 상에서도 방법을 찾을 수 없던 상태에서 기발한 방법 한가지를 생각해냈습니다. 바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나 더 개설해 그곳에 이전 2차 도메인을 지정해두고 그곳에 위 스크립트를 다듬어서 두는 것이지요.
간단하게 모식도로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위의 모식도를 토대로 각각의 티스토리에 삽입해야 할 스크립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기본 티스토리 블로그에 삽입할 스크립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
//기본 티스토리 도메인 입력
var url1 = 'greenwings.tistory.com';
//현재 2차 도메인 입력
var url2 = 'grwings.com';
var online = document.URL;
if(online.match(url1)) document.location.href = online.replace(url1,url2);
//-->
</script>
보조 티스토리 블로그에 삽입할 스크립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
//이전 2차 도메인 입력
var url1 = 'greenwings.tistory.com';
//현재 2차 도메인 입력
var url2 = 'grwings.com';
var online = document.URL;
if(online.match(url1)) document.location.href = online.replace(url1,url2);
//-->
</script>
티스토리의 2차 도메인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는 자주 생깁니다. 특히 수 년 이상 블로그를 운영할 경우 2차 도메인을 변경하는 경우가 많죠. 예를 들면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스폰서에서 블로그 도메인이 차단당하거나 처음 2차 도메인을 정할 때 사용하고 싶었던 도메인이 중간에 해지된 경우도 있죠.
웹 상에서 전혀 정보를 찾을 수 없어서 저와 같은 문제로 고민하실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티스토리에서 무료 독립 도메인 사용 방법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독립 도메인은 ~.tistory.com이 아닌 ~.com 또는 ~.net 등 더 간결하고 독립적인 도메인이죠. 개인 도메인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어쨋든, 몇몇 사이트에서 ~.xx.xx 나 ~.yy.yy 같은 형식의 도메인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지만 대부분에 사이트에서는 그냥 원래 주소로 연결만 시켜 줄 뿐 티스토리에서 정식 주소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DNS 주소 설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쉽게 말하자면 이 글에서는 티스토리에서 정식으로 등록이 가능한, 그러니까 2차 주소로 등록할 수 있는 무료 도메인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먼저, 아래 주소로 접속합니다.
http://kr.dnsever.com/
간단한 회웝가입이 필요합니다. 중요 개인정보는 요구하지 않으며 1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로그인을 하신 후 좌측에 무료 서비도메인 영역으로 들어갑니다.
도메인으로 사용하실 주소를 입력하신 후, 도메인의 뒤 부분을 선택합니다. 중복되지 않는 도메인이면,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굳이 DNS 관리는 복잡하게 DNS 관리를 하실 필요 없이 하단에 티스토리 블로그 텝플릿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은 도메인 앞 호스트를 지정해주는 부분인데요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이 부분도 권장값으로 설정하세요.
이제 티스토리로 이동하셔서 환결설정-블로그 정보로 들어갑니다.
저는 제 블로그에 대한 여러가지 실험을 하는 Test For GWs를 대상으로 실험을 해보죠.
여기서 2차 주소에 아까 생성했던 도메인을 입력합니다. 설정 후에도 기본 도메인으로도 접속이 가능합니다.
이제 도메인을 입력해 보시면 내 티스토리로 연결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댓글이나
greenwings96@naver.com 으로 해주세요.
이 글에서는 한글 2010으로 API를 이용해 티스토리에 글을 쓰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한글 2010부터는 API 기능을 이용해 블로그에 한글 문서 형태로 작성된 글을 올리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또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글을 쓰는 기능도 추가되었죠. 많이 알려지지 않은 기능이지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글 2010으로 티스토리에 글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티스토리 쪽에서 API 사용 설정을 해 주셔야 합니다. 티스토리의 관리-글 설정-Blog API수능로 들어가셔서 API를 사용하도록 설정해주세요. 이 설정은 처음 한번만 해주시면 그 다음부터는 한글 2010을 이용해 계속해서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API를 이용해 티스토리에 글을 쓰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의외로 소개된 프로그램들보다 많이 사용되는 한글은 나와있지 않아 현재 Blog API 활용 프로그램에 추가되도록 건의한 상태입니다.
이제 한글 2010과 티스토리 계정을 연결해 주어야 합니다.
한글 2010을 실행하신 후, 도구-블로그-블로그 계정 관리 순으로 들어가세요.
계정 관리 창에서 계정 추가 버튼을 클릭하세요.
이제 계정을 등록해줘야 합니다.
API 유형은 MetaWeblog로 주시고 API 주소에 티스토리 블로그의 API 주소를 입력합니다. API 주소는 티스토리 모도메인 뒤에 /api를 붙인 것이며 앞의 API 설정 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계정의 아이디 및 비밀번호를 입력하신 후 설정 버튼을 클릭하세요.
여기서 블로그 확인 창이 표시되는데요, 팀 블로그 형태 등과 같은 경우에는 다른 블로그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프로그램의 오류인 것 같습니다.
정상적으로 블로그 계정이 추가되면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이제 블로그에 올리실 문서를 작성하신 후, 도구-블로그-블로그로 올리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그럼 게시물 제목과 카테고리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때 카테고리가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부분 역시 프로그램의 결함 갔습니다. 제 경험상 표시되는 경우도 있고 표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직 몇가지 결함이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한컴에 건의해보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웹 페이지, 웹 사이트를 미리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다양한 브라우저 별 웹 페이지 미리보기의 필요성
티스토리 등의 블로그나 제로보드 등으로 웹 사이트를 운영하면 HTML 코드를 통해 스킨을 수정해야 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HTML에 정통할 수는 없으므로 HTML 수정 후 표시되는 스킨에 문제가 있을 수 있죠. 중요한 점은 자신의 브라우저로 어떤 웹 페이지를 볼 때와 다른 브라우저로 같은 페이지를 볼 때가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구글의 크롬,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등 비교적 브라우저 엔진이 웹 표준을 준수하는 경우에는 거의 차이가 없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같은 경우에는 웹은 HTML 코드로 이루어진 웹 페이지라 해도 실제 표시하는 모습은 다를 수가 있습니다. 제 블로그만 해도 인터넷 익스플로러 8, 9의 경우 애드센스 광고가 본문을 가리지만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정상적으로 표시되지요.
그래서 HTML 코드 수정 후에는 반드시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해당 웹 페이지가 어떻게 표시되는지 점검해 봐야 합니다.
여러 브라우저에서의 미리보기 기능을 제공하는 사이트는 의외로 다양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브라우저를 지원하면서도 계정 생성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은 드물죠. 저는 그 중 BrowserShorts라는 사이트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주소는 아래에 있습니다.
http://browsershots.org/
BrowserShot의 메인 페이지입니다.
중앙에 미리보기를 원하는 웹 주소를 입력하고 그 아래에서 테스트 할 브라우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사실 기본값만큼 많은 브라우저에서 모두 테스트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select 영역에서 없음을 선택하시면 모든 항목이 비활성화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위와 같은 브라우저만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각 사이트 방문자 비율에 따라 설정하지는 것이 가장 좋겠죠. 방문자가 사용하는 브라우저 비율은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웹 주소를 입력하시고 Submit 버튼을 클릭하세요.
그럼 천천히 각 브라우저에서 표시되는 해당 웹 페이지의 스크린 샷이 나타납니다.
시간은 현재 BrowserShot 사용자 수에 따라 다릅니다. 여유있게 기다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i-rocks 키보드와 마우스 드립니다.
한컴에서 받은 무선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하기 전에 사용했던 제품입니다. 실제 사용 기간을 1년 정도 됩니다. 제 블로그 방문자님께 무료로 드립니다. 택배는 착불로 발송되며 원하시는 분은 댓글이나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저번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에 이어 2번째 나눔이네요. 앞으로는 신제품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제품 소개입니다.
i-rocks KR-6220 블랙 PS/2 입니다. 계속 키스킨 씌워서 사용했기 때문에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큰 특징은 없고요 키감은 무난한 편입니다.
http://blog.danawa.com/prod/?section_m=PC&prod_c=411617&cate_c1=861&cate_c2=881&cate_c3=1005&cate_c4=0
i-rocks 알렙 GL Gaming Laser Mouse 입니다. 키보드에 비해서 상태는 조금 떨어집니다. 틈 사이에 먼지가 조금 있어요. 특징이라면 3단게 DPI 조절과 좌측에 앞, 뒤로가기 버튼이 있다는 점입니다. DPI 조절 기능은 게임을 안해서 써보지는 못했네요.
http://blog.danawa.com/prod/?section_m=PC&prod_c=960622&cate_c1=861&cate_c2=902&cate_c3=921&cate_c4=0
고급 제품이 아닌데다 중고라서 원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원하시면 댓글이나 greenwings96@naver.com 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나눔 완료 됐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 스킨을 바꾸었습니다.
원래 용의자님께서 제작하신 Plain 스킨을 Lawlite님께서 일부 수정하신 WhiteGround 스킨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작년 3월 쯤에 스킨을 교체했다는 글을 썼으니 1년 반이 넘게, 그러니까 거의 블로그 운영 기간 내내 WhiteGround 스킨을 사용했네요.
그런데 최근 용의자님의 Daily Press 스킨에 눈이 가게 되서 과감하게 스킨을 바꿔 보았습니다. 예전에 정말 활발하게 블로그 운영을 할때는 구글 애드센스 소스, 메타 블로그의 글 수집 소스, 구글 애널리스틱, 다음 웹인사이드 분석 소스, 기타 스킨 관련 소스 등 다양한 소스를 사용했었는데 요즈음은 그런 쪽에 관심을 두지 않아 간단하게 교체했습니다.
산뜻하면서도 깔끔한 것 같아 매우 만족합니다.
http://yongja.tistory.com/143
용의자님의 Daily Press 스킨 소개 페이지입니다. 참고로 별도의 라이센스가 필요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14장 배포합니다.
10월 3일 까지 신청 받습니다.
이메일 주소와 블로그 운영 목표 등을 간단히 적어주세요.
배포 완료 했습니다.